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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주산의학회 > PERINATOLOGY (구 대한주산의학회잡지) > 25권 4호

원저:임상 : 고연령 산모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출생 체중: 분포와 특징

Advanced Maternal Age and Weight at Birth in Newborn Infants: Distribution and Clinical Characteristics

조기현 ( Kee Hyun Cho ) , 조희승 ( Heui Seung Jo ) , 조성일 ( Sung Il Cho ) , 엄영현 ( Young Hyon Eom ) , 이선경 ( Seon Kyeong Rhie ) , 이규형 ( Kyu Hyung Lee )

- 발행기관 : 대한주산의학회

- 발행년도 : 2014

- 간행물 : PERINATOLOGY (구 대한주산의학회잡지), 25권 4호

- 페이지 : pp.276-283 ( 총 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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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목적 : 최근 30년간 사회ㆍ경제적 여건의 변화와 보조생식술 등의 발전으로, 35세 이상의 임신으로 정의되는 고연령임신은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연령 임신에서는 조산아와 저체중 출생아의 빈도가 높다고도 알려져 있으나, 산모의 연령별로 세분화된 재태 연령 및 출생 체중의 분포에 대한 통계적 분석연구는 드물다. 따라서 본연구는 산모의 연령군에 따른 산모의 주산기 특성과 신생아의 주산기 특성을 고려하여, 고연령이 저체중 출생아 출산의 독립적 위험인자가 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2009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분당차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 12,742명을 대상으로, 산모의 연령에 따라25세 미만(N=343), 25-34세(N=8,573), 35-39세(N=3,186), 40세 이상(N=640) 연령군으로 분류하여, 산모의 주산기 합병증 및 신생아의 재태 연령과 출생 체중을 후향적으로 조사하고, 저체중 출생의 위험률을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 산모의 연령 증가에 따라 임신성 당뇨(P=<0.001), 임신성 고혈압(P=0.019), 전치 태반(P<0.001), 제왕절개술(P<0.001)의 빈도는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25-34세 연령군에 비하여, 35-39세 연령군[odds ratio (OR)=0.945,95% Confidence interval (CI) 0.847-1.056, P=0.319)과 40세 이상 연령군(OR=0.841, 95% CI 0.671-1.056, P=0.136)에서 저체중 출생아의 위험률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재태 연령, 체외수정 시술, 임신성 당뇨, 임신성 고혈압, 전치태반, 조기양막파수, 제왕절개술의 빈도를 보정한 후에는 35-39세 연령군(OR=0.847, 95% CI=0.730-0.982, P=0.028)과, 40세 이상 연령군(OR=0.652, 95% CI 0.481-0.884, P=0.006)에서 유의하게 낮아졌다. 결론 : 본 기관에서 최근 5년간 출생한 신생아들의 연구결과, 산모의 연령 증가에 따라 주산기 합병증의 빈도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25-34세 연령군과 비교하여35-39세, 40세 이상 연령군에서 저체중 출생아의 빈도가 증가하지않았다. 이는 산모의 연령 자체보다는 철저한 산전관리가 신생아의 예후에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자료라고 생각된다.
초록(외국어)
Purpose : This study aimed to compare the neonatal outcome by quantifying the effect of maternal age on lowbirth weight (LBW). Methods : We reviewed the medical records of 12,742 newborn infants born at CHA Bundang Medical Centerfrom January 2009 to December 2013. Infants were compared after being categorized by the following 4maternal age groups - <25 years (N=343), 25-34 years (N=8,573), 35-39 years (N=3,186), ≥40 years (N=640). Statistical analysis included use of logistic regression models with likelihood ratio tests for interaction effects. Results : Incidence of perinatal complications tended to increase significantly with maternal age - gestationaldiabetes mellitus (GDM; P <0.001), pregnancy induced hypertension (PIH; P =0.019), placenta previa (P <0.001),and cesarean section (P <0.001). Compared to the age group of 25-34 years (reference group), no significantdifferences were found in age group of 35-39 year [odds ratio (OR)=0.945, 95% confidence interval (CI)0.847-1.056, P =0.319] and ≥40 years (OR=0.841, 95% CI 0.671-1.056, P =0.136) for LBW. After adjustedby gestational age, incidence of in vitro fertilization (IVF), and perinatal complications, maternal age was notfound to be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LBW (OR=0.847, 95% CI 0.730-0.982, P =0.028 for 35-39 years,and OR=0.652, 95% CI 0.481-0.884, P =0.006 for ≥40 years). Conclusion : Although incidence of perinatal complications tends to increase with age, neonatal outcome ofage group of ≥35 years measured by incidence of LBW infants was not unfavorable compared to the referencegroup. The result suggests that the thorough prenatal care may be more important than the maternal age itself.

논문정보
  • - 주제 : 의약학분야 > 산부인과학
  • - 발행기관 : 대한주산의학회
  • - 간행물 : PERINATOLOGY (구 대한주산의학회잡지), 25권 4호
  • - 발행년도 : 2014
  • - 페이지 : pp.276-283 ( 총 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5-500-002190787
저널정보
  • - 주제 : 의약학분야 > 산부인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2508-4887
  • - 수록범위 : 1990–2020
  • - 수록 논문수 :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