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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체 혹은 가상현실에서 이미지의 문제

The Problem of Image in the Digital Media and Virtual Reality

김성민 ( Sung Min Kim ) , 박영욱 ( Yeong Wook Park )

-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발행년도 : 2004

- 간행물 : 시대와 철학, 15권 1호

- 페이지 : pp.7-30 ( 총 24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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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디지털 기술 혹은 매체는 단순힌 새로운 기술의 출현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지각과 상호 의사소통에서 새로운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근본적 변화의 성격 때문에 디지털 매체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 필요한 것이다. 이 논문은 디지털 이미지와 가상현실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디지털 매체가 어떤 인식론상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지고 왔는지에 대해 철학적으로 논구할 것이다. 이에 대한 철학적 논의는 크게 세 가지 쟁점으로 압축될 수 있다. 먼저, 디지털 매체가 낳은 가상현실의 문제이다. 가상현실은 한편으로는 가상적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현실적이기도 하다는 역설적 표현을 담고 있다. 따라서 가상현실의 이러한 역설이 어떻게 해명되어야 하며 그러한 역설이 실제로 디지털 매체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간의 지각방식이나 의사소통 체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둘째, 디지털 이미지의 비물질성이라는 특성에 관한 것이다. 주로이미지를 통해서 주어지는 디지털 매체의 정보형태는 `지금`과 `여기`라는 시공간적 규정을 벗어나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를 흔히 디지털이미지의 비물질성이라는 특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이미지의 특성은 코드화되는 순간 이미 변형을 전제하므로 그것에 의해서 전달되는 의사소통의 체계 또한 일방적인 것이 아니다. 셋째, 디지털 이미지에 의한 가상현실이 지금까지 현실에 구속된 지각의 세계를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창출하는가에 대한 물음이다. 여기서는 레비와 비릴리오의 전망을 대비시킴으로써 그 쟁점을 간단하게 살펴보는 것에 논의를 제약한다.
초록(외국어)
The advent of digital technology or media does not simply mean the emergence of a new technology. Quoting Mcluhan, the appearance of a new medium means the alterations in the way of human perceptions and mutual communications. These kinds of the radical changes give a space for the philosophical penetration into the new technology. In this paper I`m just trying to give a rough but philosophical consideration on some issues about digital images, nonetheless eventually leaving the problems unsolved rather than settle down the issues. Considering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new media in its initial stage, we can find a good excuse for the delay of a clear conclusion about these problems. Deleuze`s saying "philosophy is not solving a problem but posing a problem" can have no more suitable place than in this case. The philosophical problems which are caused by the digital technology are summarized as following three. The first problem is related with the nature of the `Virtual Reality`. Considered in its literal meaning, the word `Virtual Reality` itself is contradictory. For the two terms `virtual` and `reality` which are all parts of the word are basically irreconcilable with each other. From this contradiction does the question follow inevitably. "Is a Virtual Real world a fictional world or another real world?" Secondly, It`s the problem related with the `immateriality of the digital image`. The fact that the digital image is beyond `now` and `here` can be summarized as it`s `immateriality`. This means that digital images (which are the main forms of information used by the digital media) have an unlimited possibility to be transformed. It can open a new horizon for a new type of human perception. Thirdly, is the new dimension produced by the digital media a so-called new world that leads us to the new world of perception unlike our everyday perception? This article deals with the two rival thinkers about this problem, Pierre Levy and Paul Virilio.

논문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 간행물 : 시대와 철학, 15권 1호
  • - 발행년도 : 2004
  • - 페이지 : pp.7-30 ( 총 24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09-150-002324644
저널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7-2809
  • - 수록범위 : 1987–2019
  • - 수록 논문수 :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