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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통합의 두 변증법적 모델 (1) -헤겔과 아도르노의 주체-객체, 보편-특수의 변증법

Zwei dialektische Modelle der sozialen Integration (1) -Hegel und Adorno uber Dialektik Subjekt-Objekt und Allgemeines-Beseonderes

강순전 ( Soon Jeon Kang )

-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발행년도 : 2004

- 간행물 : 시대와 철학, 15권 1호

- 페이지 : pp.240-263 ( 총 24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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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 연구는 헤겔과 아도르노를 통한 사회적 통합의 두 변증법적 모델을 탐구하는 연구의 일환으로서 두 철학자의 방법론적 대립을 고찰한다. 아도르노는 헤겔과 대립된 철학적 입장에 있으면서도 변증법이라는 방법을 공유한다. 철학적 입장이 다름으로 인해 변증법에 대한기획과 이해 또한 서로 대립한다. 특히 아도르노는 헤겔의 사변 변증법의 주요 개념들을 비판적으로 고찰하면서 자신의 부정 변증법을 기획한다. 따라서 양자의 방법론의 대립을 고찰하는 본 연구는 주체와 객체, 보편과 특수의 관계, 인식 및 체계와 같은 변증법의 주요 개념에 대한 아도르노의 헤겔 비판을 살펴보고 그것의 타당성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양자의 방법론의 대립적 특성을 탐구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의 첫 부분으로서 본 논문은 주체와 객체의 변증법, 보편과 특수의 변증법을 중심으로 헤겔의 부정 변증법에 대한 아도르노의 부정 변증법의 비판을 살펴본다. 헤겔과 아도르노는 정면 대립하는 각각의 철학적 관심사로부터 변증법이라는 하나의 양탄자를 완벽하게 대칭적인 수로 장식하고 있다. 분열과 대립을 통일로 이끌고자 하는 시대정신 속에서 헤겔은 변증법을 통일의 방법론으로서 기획하지만, 전체주의적 파시즘에 대한 저항이라는 시대정신 속에서 아도르노는 변증법을 개별자를 통합하는 모든 통일에 대한 해체의 방법론으로 사용한다. 헤겔과 아도르노의 철학과 방법론은 종합의 시대와해체의 시대라는 상이한 근본경험에 기초한다. 따라서 주객의 변증법이라는 동일한 문제에대해서 헤겔이 주체의 우위 혹은 관념론의 입장을 취하는 반면, 아도르노는 객체의 우위 혹은 유물론의 입장을 취한다. 또한 헤겔은 철학이 개념으로부터의 이성인식이라고 주장하는 반면아도르노는 개념의 탈마법화를 통해 철학을 해독해야 한다고 맞선다. 보편과 특수의 변증법적 관계 속에서도 헤겔이 보편 우위의 입장이라면 아도르노는 특수 우위의 입장에 선다. 우선 본 논문에서는 주체-객체, 보편-특수의 변증법 및 개념에 대한 아도르노의 헤겔 비판을 살펴보고 그것의 타당성 여부를 검토한다. 후속 논문에서는 인식과 체계의 문제에 대한 아도르노의 헤겔 비판이 계속해서 고찰될 것이다.
초록(외국어)
Adorno ist derjenige, der in der Wirkungsgeschichte der Hegelschen Dialektik die gro¨βte Aufmerksamkeit erregte. Er bestimmt Hegels spekulative Dialektik als eine "positive Dialektik", die das Identitatssystem der neueren Zeit durch und durch vertritt. Indem er damit die Schltisselbegriffe der Hegelschen Dialektik im Einzelnen kritisiert und ihre Bedeutungen umkehrt, setzt er ihr seine "negative Dialektik" entgegen. Dieser Aufsatz stellt die Kritik der Adornoschen negativen Dialektik an der Hegelschen spekulativen Dialektik bezu¨glich der Dialektik Subjekt-O¨bjekt und Allgemeines und Besonderes dar. Daraus geht hervor, dass Hegel nach Adorno eine Position des Idealismus mit der Ansicht des Vorrangs des Subjekts vor dem Objekt vertritt, wa¨hrend Adorno eine Position des Materialismus mit der Ansicht des Vorrangs des Objekts vor dem Subjekt vertritt. Hegel betrachtet die Philosophie als Vernunfterkennen aus Begriffen, Adorno behauptet demgegenu¨ber das Gegengift der Philosophie durch Entzauberung des Begriffs. Bezu¨glich der Dialektik vom Allgemeinen und Besonderen la¨βt sich Hegels Meinung als Vorrang des Allgemeinen ansehen, wa¨hrend Adorno auf dem Vorrang des Besonderen insistiert. Durch diese Analysen zielt diese Arbeit darauf ab, dem Leser Merkmale der beiden einander entgegengesetzten Dialektiken na¨herzubringen. Forschungsbereich: Sozialphilosophie, Epistemologie, Ontologie Schlu¨βelwo¨rter: negative Dialektik, spekulative Dialektik, System, das Allgemeine, das Besondere, Subjekt, Objekt, Identitat

논문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 간행물 : 시대와 철학, 15권 1호
  • - 발행년도 : 2004
  • - 페이지 : pp.240-263 ( 총 24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09-150-002324553
저널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7-2809
  • - 수록범위 : 1987–2020
  • - 수록 논문수 :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