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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시대와 철학 > 18권 3호

해체와 윤리 -들뢰즈와 레비나스 철학의 사회철학적 함의 -

Deconstruction and Ethics -Derrida and Levinas: The Social Meanings of their Philosophy-

문성원 ( Sung Won Moon )

-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발행년도 : 2007

- 간행물 : 시대와 철학, 18권 3호

- 페이지 : pp.35-64 ( 총 30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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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이 논문은 사회에 대한 구성적이고 적극적인 전망이 불확실한 현실에서 사회철학이 보여줄 수 있는 방향의 일환으로 들뢰즈와 레비나스의 철학을 다룬다. 들뢰즈 철학은 무엇보다 기성 사회의 구조를 해체하려는 쪽에서 해석될 수 있고 또 그 같은 견지에서 보아야 긍정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이 글의 판단이다. 그런 점에서 나는 들뢰즈의 견해들을 분단체제의 해체를 지향하는 백낙청의 주장과 연결하여 보려고 하였다. 한편, 이와 같은 해체 지향적인 견지들은 기존 틀의 와해 이후의 사태에 대해 무책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기성의 체제를 넘어서는 새로움을 추구하기는 하지만 그 같은 새로움을 평가할 분명한 기준을 가지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와 관련하여 레비나스가 내세우는 ``윤리``가 일종의 지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논문의 생각이다. 레비나스가 말하는 ``타자``는 헐벗은 약자이지만 바로 그 헐벗음으로 인하여 유한한 규정을 넘어서서 ``무한``과 연결되어 있다. 그렇기에 이러한 타자의 호소에 응답하는 ``책임``의 윤리는 해체와 새로움의 추구가 자칫 초래할 수 있는 자기중심성과 폐쇄적 전체성의 폭력을 피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와 관련하여 본 논문은 들뢰즈의 ``내재성``과 레비나스의 ``초월``을 대비하고 후자의 의의에 주목하고 있다.
초록(외국어)
In this paper, I treat the philosophies of J. Deleuze and E. Levinas as the parts of social philosophies that could appear in the epoch in which it is difficult to present a certain vision concerning the positive desirable structure of society. Firstly, I emphasize that the philosophy of Deleuze should be accepted as an approach to the deconstruction of existing social structures. In such a respect, I relate his view with that of Nakcheong Baik, a Korean critic, who insists the deconstruction of the divided system of Korean Peninsular. However, one of the weak points of the views oriented to deconstruction is that they are rarely able to present any criteria for the evaluation of the new state of affairs after deconstruction. Therefore, secondly, I introduce the ``ethics`` of Levinas as an acceptable guide in the uncertain situation. According to Levinas, the ``other``, who has nothing to depend himself and comes to us as a naked ``face``, is not only weak but infinite, because he is beyond all the definite. Levinas says that the other orders us and we should respond him. This ethics of ``responsibility``, I think, could keep us out of the risk of the violence that the pursuit of deconstruction may bring about. In relation to this, thirdly, I compare the ``immanence`` of Deleuze and the ``transcendence`` of Levinas, taking part with the latter.

논문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 간행물 : 시대와 철학, 18권 3호
  • - 발행년도 : 2007
  • - 페이지 : pp.35-64 ( 총 30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09-150-000281237
저널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7-2809
  • - 수록범위 : 1987–2019
  • - 수록 논문수 :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