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노에라부시마카타 방언은, 일본 각지에 존재하는 방언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 오키노에라부시마카타말은, 1900년 이후부터의 방언 금지나 1960년대를 중심으로 행해진 공통어 교육 등이 영향으로, 도민들이 방언을 사용하지 않게 되어 현재, 방언 계승의 위기에 노출되어 있다. 본론 문에서는, 오키노에라부 섬에서 행해진 공통어 교육에 대한 문헌 자료와 필자가 간 공통어 교육과 방언 교육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 (피조사자는, 40대에서 70대의 섬으로부터 의 이주자 33명 몇 거주자 36명)의 결과를 보고 한다. 문헌 자료로부터, 오키노에라부 섬에서는, 피조사자의 대부분이 초등학교 시절에 교사로부터 공통어 교육을 받고 있어 다른 아마미 제도와 비교해서 학교 이외의 지역의 어른들도 공통어 교육에 적극적이였던 것을 알 수 있다. 앙케이트 조사로부터, 피조사자들이, 섬의 어린이들이 공통어 교육을 받는 것과 방언 교육을 받는 것의 양자를 강하게 바라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또 이주자와 거주자로, 섬의 방언 교육의 필요성의 회답 결과에 차이를 볼 수 있었다. 거주자보다 이주자 쪽이 섬의 방언 교육에 부 정파의 회답이 많았던 것이다. 그 이유는, 이주자가 섬 밖에서 나와 공통어를 사용하지 못하고 고생한 경험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된다. 현재, 섬에는 방언을 사용하는 세대, 방언을 별로 사용 하지 않지만 (듣)묻고 아는 세대, 방언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세대의 도민으로 나누어지고 있고, 도민 사이에서도 공통어 교육이나 방언 교육에 대해 생각에 차이가 생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