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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서사 문화와 서사표현교육론 -TV 방송 매체의 일상성을 중심으로-

The Narrative Culture of Storytelling and the Theory of the Education of Narrative Expression -focusing on the ordinariness of TV broadcasting media-

김근호 ( Keun Ho Kim )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08

-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33권 0호

- 페이지 : pp.229-266 ( 총 3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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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이 연구는 다매체 시대 주목받고 있는 스토리텔링의 서사 문화를 고찰하고 이를 토대로 서사표현교육의 내용을 모색한다. 오늘날 다매체의 발달은 인간의 이야기 욕망이 일상에서 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TV, 라디오, 인터넷 등에서 확인되는 이야기 소통과 향유 현상은 그 증거이다. 교육은 이야기 욕망의 일상성에 주목해야 하며 이야기 욕망의 일상성을 서사교육의 한 차원으로 유목화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서사표현교육에서 매체 언어의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서사교육 특히 서사표현교육 논의는 언어의 문제에 있어서 다소 제한적이다. 다매체 시대에 인간의 언어는 구어와 문어의 폐쇄적 활동을 넘어 `멀티미디어 리터러시(multimedia literacy)`가 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새로운 표상의 수단인 매체 언어를 국어교육의 내용으로 적극 도입해야 한다. 이에 따라 이 연구는 다매체 시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토리텔링의 서사 문화를 교육적 관점에서 고찰하고 서사표현교육의 내용을 제시하였는데, <영화 대 영화>, <이야기 발전소>, <돌발영상> 등의 매체 자료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의 서사 문화를 검토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매체 제작의 기술과 함께 참여의 미학, 그리고 매체의 자기 비평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전개하였다. 이는 교육적 관점에서 접근했던 것이며, 따라서 교육의 구도로 재개념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지닌다. 이에 따라 스토리텔링 서사 문화에 대한 서사표현교육의 내용을 `서사 텍스트 제작 중심 활동`, `소통에 대한 참여 중심 활동`, `문화 맥락의 성찰 중심 활동` 등으로 설정하였다. 물론 이 세 가지는 실현되는 과정에서 서로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문제를 가로지르는 것은 윤리적 주체이다. 이 연구에서 스토리텔링의 서사표현교육의 내용으로 특히 소통에의 참여와 문화 맥락의 성찰을 강조한 것은 교육의 근본인 윤리성 때문이다. 인간이 매체를 통해 자기를 표현하고 소통하고 그리고 성찰하는 과정에는 자기 점검이 전제되어야 한다. 즉 매체 활동에는 주체의 몰입과 거리두기가 상호 작용해야 한다. 인간이 보다 행복해지고 자유로워지는 데에 매체의 주체는 윤리적이라야 한다. 다매체 시대 스토리텔링의 서사표현교육에서 행위의 공공성과 성찰성은 강조되는 것이 마땅하다.
초록(외국어)
In this paper I have investigated the narrative culture of storytelling in the multimedia age and have searched the contents of the education of narrative expression. Nowadays, the development of multimedia helps us to actualize the narrative desire. The narrative communication and enjoyment seen in the TV, radio, Internet, etc. Education should keep an eye on the ordinariness of narrative desire, to itemize the educational contents of it. However, above all, I argued the problem of the media language in the education of narrative expression. Until now, the theoretical history of the narrative education in Korean education shows the limitation in the language. Human language in the multimedia age must be the multimedia literacy beyond the oral and the written language. I investigated the narrative cultural structure of storytelling in multimedia, centering on the TV broadcasting media. I examined the `Movie vs Movie`, the `storytelling club Eyagee Baljeonso`, and the `Dolbalyeongsang(Pop-Up)`. In these material, I discovered the technical production of narrative media text, the aesthetics of participation in the narrative field, and the self criticism of the narrative media text. These can be reconceptualized into the educational contents of the narrative expression of multimedia. I established three edcational contents. First, the activity of focusing on producing of the narrative text. Second, the activity of focusing on participating in the narrative field. Third, the activity of focusing on reflecting of the narrative culture. These items should be harmonized with each other. But I emphasized the ethical subject of narrative expression in the multimedia age. Fundamentally, the education contains the ethics all the time. Human should follow the self-criticism in expressing, communicating, and reflecting of the narrative activity. Therefore, the education of narrative expression in the multimedia age should be based on the publicity and reflectivity of the narrative activity.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 -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33권 0호
  • - 발행년도 : 2008
  • - 페이지 : pp.229-266 ( 총 3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2-630-000160675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8571
  • - 수록범위 : 1991–2020
  • - 수록 논문수 :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