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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論語)』 "요산요수(樂山樂水)"장(章)에 관한 조선시대 학자들의 해석과 내재적(內在的) 수양론(修養論)

Interpretation of Scholars in Joseon Dynasty and Internal Cultivation Theory on the Chapter "樂山樂水"(Yosan Yosu) of 『the Confucian Analects [Discourses]』

전병철 ( Byeong Cheol Jeon )

- 발행기관 : 동방한문학회

- 발행년도 : 2012

- 간행물 : 동방한문학, 50권 0호

- 페이지 : pp.427-455 ( 총 29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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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조선시대의 학자들이 『論語』, 「雍也」 ``樂山樂水``章에 대해 제기한 문제의식을 정리해 보자면, 크게 3가지 정도로 분류할 수 있다. 그 내용은 1) 知者의 動과 仁者의 靜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2) 한 사람이 仁과 知를 모두 이룰 수 있는가, 아니면 각기 하나의 덕성을 성취할 뿐인가? 3) 三節의 각 절을 어떻게 이해할 것이며 상호 연관성을 가지는가? 등의 논점들이 중심을 이룬다. 또한 그 해석들을 종합해 본다면, 다양한 논제가 제기되고 그것에 관한 여러 가지 관점과 견해가 전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공자가 <樂山樂水>章에서 말한 본래 의도는 仁者와 知者의 氣象?意思?體段?功效 등을 그와 유사한 山水를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주려 한 것``이라는 데에 衆論의 접합점이 있다. 그러므로 조선시대 학자들이 ``樂水樂水``章에 대한 해석에서 드러내고 있는 수양론의 양상은 내면의 仁知를 함양할 수 있는 가능성이 외재적 山水에 있으며, 이를 통해 밖으로부터 내면이 충만하게 되는 외재적 수양론이 아니다. 오히려 외재적 山水는 내면의 仁知를 쉽고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보여주는 類比的 對應物에 불과할 뿐, 실제적인 덕성과 그것에 대한 함양의 가능성은 오직 자기 자신의 내면에 있는 仁知를 발견하고 확충해 나가는 내재적 수양론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초록(외국어)
The critical mind claimed by the scholars during Joseon Dynasty regarding the Chapter ``Yosan Yosu`` 「雍也 (Ong-ya)」 of the Confucian Analects could be summarized largely into three. The focus of these was as in the following:1) how do we have to understand the movement of a man of intelligence and the affection of a man of benevolence? 2) Is it possible for one person to achieve both benevolence and wisdom, or is it only possible for one to achieve one type of virtues only? 3) How does one have to understand each of three chapters and do they have mutual association? In addition, various arguments have been suggested and their subsequent perspectives and opinions have been developed when summarizing these interpretations; nevertheless, the majority of scholars claimed that the original intention of Confucius expressed in Chapter ``樂山樂水`` (Yosan Yosu) would be to concretely show spirit (氣象), meaning (意思), 體段 (Chedan) and efficacy of a man of benevolence and a man of intelligence through the similar images of mountains and water. Therefore, the aspects of cultivation theory of the scholars in Joseon Dynasty revealed in Chapter ``樂水樂水 (Yosan Yosu)`` did not indicate that the possibility of build up one`s inner benevolence and wisdom lied in the external mountain and water, through which the inner part would be fulfilled from the external side:the so-called external cultivation theory. Rather,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external mountain and water were simply analogical counterparts easily and clearly representing the internal benevolence and wisdom, and actual virtues and the possibilities for their cultivation were the internal cultivation theory that would find out and expand benevolence and wisdom only existing in oneself.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동방한문학회
  • - 간행물 : 동방한문학, 50권 0호
  • - 발행년도 : 2012
  • - 페이지 : pp.427-455 ( 총 29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2-810-003202743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668x
  • - 수록범위 : 1982–2020
  • - 수록 논문수 :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