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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교육의 인지언어학적 탐색

A Cognitive Exploration of Grammar Education

임지룡 ( Ji Ryong Lim )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13

-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6권 0호

- 페이지 : pp.5-44 ( 총 40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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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이 논문은 인지언어학의 관점에서 문법 교육의 적용 가능성, 과제, 효용에 대해서 살펴본 것으로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지언어학은 세상에 대한 우리의 경험과 개념화 방식에 기초하여 언어, 마음-몸, 문화의 상관성을 밝히는 언어 이론으로서, 언어 현상을 설명하고 해석하는 데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둘째, 인지언어학은 국내외적으로 (제2) 언어 교육에 응용됨으로써 그 가능성과 효용이 주목되며, 문법 교육에 적용 가능한 전형적 기제로 범주화·다의관계·비유·동기화·해석 등이 있다. 셋째, 인지언어 학적 관점에서 문법 교육의 내용요소와 효용은 다음의 다섯 가지가 있다. (1)원형이론은 말소리, 형태, 어휘, 문장 및 텍스트 차원에서 범주 구성원의 비대칭성, 범주 경계의 불명확성을 유연하게 처리해 준다. (2) 인지언어학은 다의어의 정의, 형태-의미의 복합성에 따른 동음이의어와의 경계, 중심의미와 주변의미의 비대칭성, 의미 확장의 경향성을 합리적으로 설명해 준다. (3) 인지언어학에서 비유는 개념적 현상이며 인간의 신체적 경험에 기초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서, 개념적 은유와 환유 그리고 그 상관성이 문법 교육을 심화시킨다. (4) 인지언어학에서 동기화는 단어 형성법을 비롯하여, 언어 표현의 ``구조-기능``에 나타나는 광범위한 도상성을 통해 흥미로운 탐구과제를 제공한다. (5) 해석은 동의성, 중의성, 이동 시점, 대우법 등에서 의미의 본질 및 문법성에 새로운 이해를 제공해 준다. 요컨대, 인지언어학의 관점에서 문법교육의 남은 과제로는 내용 요소에 대한 폭과 깊이를 구체화하며, 교육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교재 작성과 교수법을 마련하고 그 교육적 효과를 측정하는 일 등이다.
초록(외국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the applicability, materials, and usefulness of grammar educ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cognitive linguistic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cognitive linguistics as a theory reveals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language, body-mind and culture, based on our experiences about the world and our ways of conceptualizing them, and it has great potential in explaining and interpreting linguistic phenomena. Second, cognitive linguistics can be applied effectively to second language education, home and abroad. Typical mechanisms applicable to grammar education are categorization, synonymy, figures of speech, motivation, construal, and so forth. Third, the content elements and usefulness of grammar education from the cognitive perspective are as follows: (1) Prototype theories successfully treat the asymmetry of category members in the levels of sound, form, vocabulary, sentence, and text, as well as the fuzziness of category boundaries. (2) Cognitive linguistics explains rationally the definition of a polysemous word, the boundary between the polysemous word and a homonym caused by the complexity of form-meaning, the asymmetry of a central meaning and a peripheral one, and the tendency of semantic expansion. (3) A figure of speech in cognitive linguistics is a conceptual and natural phenomenon based on bodily experiences, conceptual metaphor and metonymy, and the correlation of these deepens grammar education. (4) Motiv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cognitive linguistics provides the possibility for interesting exploration tasks through the wide range of iconicity appearing in the ``structure-form`` of a linguistic expression, as well as word formation. (5) Finally, construal allows us to understand the nature of meaning and grammaticality in synonymy, ambiguity, motion, honor-ification, and so forth. To sum up, the remaining tasks of grammar education from the perspective of cognitive linguistics are to materialize the breadth and depth of content elements, to prepare appropriate teaching materials and methods for application in the classroom, and to measure their educational effects.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 -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6권 0호
  • - 발행년도 : 2013
  • - 페이지 : pp.5-44 ( 총 40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4-700-001493105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8571
  • - 수록범위 : 1991–2020
  • - 수록 논문수 :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