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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이론적 고찰과 한국문학 작품의 독일어 번역에 관한 특성

Theoretische Uberlegungen und Besonderheiten beim Ubersetzen von koreanischer Literatur ins Deutsche

토비아스레만 ( Lehmann Tobias )

- 발행기관 : 한국독어독문학회

- 발행년도 : 2012

- 간행물 : 독어독문학(구 독일문학), 124권 0호

- 페이지 : pp.119-143 ( 총 25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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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완벽한 번역이란 가능할까? 우리는 완벽한 번역을 위하여 노력하며, 또한 완벽한 번역을 위해 보다 정교하게 번역작업을 하고자 한다. 그러나 완벽한 번역은 하나의 꿈에 불과하다. 일반적으로 원본을 완벽하게 번역한다는 것은 결코 불가능하다. 심지어 새로운 글이 될 수도 있다. 발터 벤자민 (Die Aufgabe des Ubersetzers)과 폴 리코에 (Translation as Challenge and Source of Happiness)의 고찰을 통하여 살펴보면, 번역자에게는 원본에 쓰인 출발어와 그 언어가 배경으로 하는 사회, 문화와의 관계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번역자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번역자는 독자에게 번역의 내용을 특수한 감정이입으로 전달하여야 할 도전을 받는다. 그 감정이입에는 두 가지의 고려 요소가 있다. 첫째, 번역자는 출발어와 도착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번역자는 독자의 희망과 기대 및 요구사항을 미리 파악하고 이를 번역에서 고려하여야 한다. 본 고에서는 이 문제들을 고찰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한국어를 독일어로 번역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이론적으로 뿐만아니라 실제적은 문제점들을 취급하고자 하였다. 폴 리코는 번역은 실제로 불가능하다고 했다. 왜냐하면 많은 언어와 그들이 지니고 있는 문화적 요소들은 너무나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어휘와 수많은 문장구조를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옮길 경우 공통점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번역상에서 힘든 문제점들이 자주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역사적으로, 사전이 존재하지 않은 경우에도 번역은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번역을 제외하고는 문화의 전달과 문화간의 소통을 위해서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다. 그러므로 한국 문화작품의 번역은, 한국 문화와 언어의 인정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한국어의 세계화와 보편화의 도구라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독문학
  • - 발행기관 : 한국독어독문학회
  • - 간행물 : 독어독문학(구 독일문학), 124권 0호
  • - 발행년도 : 2012
  • - 페이지 : pp.119-143 ( 총 25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4-700-001473725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독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8577
  • - 수록범위 : 1959–2019
  • - 수록 논문수 : 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