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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 및 작문 이론의 대비를 위한 예비적 논의

A preliminary discussion on a comparison between oral communication theory and written composition theory

민병곤 ( Byeong Gon Min )

- 발행기관 : 한국작문학회

- 발행년도 : 2009

- 간행물 : 작문연구, 8권 0호

- 페이지 : pp.47-76 ( 총 30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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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필자는 화법 이론과 작문 이론의 자기 정체성 정립을 위하여 양자를 대비 고찰할 필요가 있음을 전제하고, 이론의 개념과 구성 요소, 화법 이론과 작문 이론의 동향을 살피고, 대비적 논의의 생산성을 위한 연구 방향을 제안하였다. 주요 내용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다. 첫째, 화법 이론과 작문 이론은 모두 학문적 자기 정체성 정립의 과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인접 이론인 화법 이론과 작문 이론은 서로를 참조하면서 연구 대상과 방법을 이론화해 나갈 필요가 있을 것이다.둘째, 이론은 하나의 연구 프로그램이 갖추어야 할 요소들을 포괄적으로 전제해야 한다. 화법 이론과 작문 이론에 대한 기존의 연구가 이러한 전제에 대한 검토를 기반으로, 이론적 지형과 맥락을 파악하면서 다루어져 왔는지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셋째, 이론 간의 대비를 위해서는 비교의 기준 설정이 필요하며 연구대상을 공유해야 한다. 화법 이론과 작문 이론의 대비를 위해서는 양자를 연구 프로그램(이론1)의 층위에서 대비할 것인지, 아니면 특정 이론(이론2)의 층위에서 비교할 것인지를 고려해야 하고, 각각의 경우 모두 비교의 기준이 될 만한 범주나 메타 이론의 설정이 필요하다. 넷째, 화법 이론과 작문 이론의 기본적 연구 대상은 각각 화법 현상과 작문 현상이다. 양자를 미시적으로 대비하기에 용이한 지점은 화법 현상과 작문 현상이 교차하는 담화 및 텍스트를 선정하는 데 있다. 다섯째, 화법 이론 및 작문 이론의 통합으로서의 표현 이론은 화법과 작문만이 아닌 좀 더 보편적인 표현의 원리에 기반을 두어야 한다. 거시이론으로서 화법 이론과 작문 이론의 비교는 언어가 아닌 다른 표현 매체를 활용한 표현의 이론들을 아우르는 표현론 또는 표현학의 관점에서 논의될 수 있을 것이다.
초록(외국어)
This paper states that oral communication theory and written composition theory need to be compared in order to establish their disciplinary identities. It explains the concept of and the elements of a theory, explores the contemporary theory of oral communication and written composition, and suggests the direction for contrastive research program for productivity. The main ideas established are as follows: Firstly, oral communication theory and written composition theory face the challenge of establishing their own identities as academic disciplines. In this respect, both disciplines need to refer to each other and to theorize their own research objects and methodologies. Secondly, a theory should contain elements related to its research program such as philosophical, theoretical, analytical, empirical, and practical elements. We need to check whether the previous research program on oral communication theory and written composition theory was based on the consideration of the elements and context. Third, in order to compare the oral communications and written composition theories, researchers need to set criteria for comparison and employ research objects. They need to decide on the levels at which they can compare the two theories, that is, whether on the research program (theory1) or on the specific theory level (theory2). In addition, it could be helpful to have some categories and meta-theories that can be applied. Fourth, the basic research objects of the oral communication and written composition theories are phenomena of oral communication and written composition, respectively. A proper position for a comparison would be to choose discourses or texts in which the two phenomena cross over. Lastly, an expression theory as an integration of oral communication theory and written composition theory should be based on universal principles of expression with respect to speaking and writing. A comparison between the oral communication and written composition theories as a macro theory could be discusse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inclusive expression disciplines.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발행기관 : 한국작문학회
  • - 간행물 : 작문연구, 8권 0호
  • - 발행년도 : 2009
  • - 페이지 : pp.47-76 ( 총 30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4-800-001504157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883x
  • - 수록범위 : 2005–2019
  • - 수록 논문수 :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