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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상담 : 한국 대학생의 진로의사결정 성숙수준과 의사결정 상태와의 관계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Career Decision-making Maturity Level and Career Decision-making status of Korean College Students

고홍월 ( Hong Yue Gao ) , 김계현 ( Kay Hyon Kim )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 발행년도 : 2008

- 간행물 : 상담학연구, 9권 1호

- 페이지 : pp.147-164 ( 총 1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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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진로의사결정 영역의 연구는 주로 바람직한 의사결정 과정에 관한 이론연구 및 진로미결정의 원인을 파악하려 는 경험연구에 주력해왔다. 국내·외에서 수행된 대학생 대상의 연구들에 의하면(김봉환·김계현, 1997; 장선철, 2003; Jones, 1989; Wanberg & Muchinsky, 1992 등) 의사결정의 과정이 바람직하지 못하고 의사결정을 한 내용 역시 구체적이거나 현실적이지 못한 진로결정자가 상당수 있음을 보여준다. 진로의사결정에 대한 측정도 자기보고식 검사에 주로 의존하기 때문에 실제 결정상태를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에서 진로의사결정의 바람직하고 현명한 정도를 진로의사결정 성숙수준이라고 정의하여 347명 3, 4학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진로의사결정 성숙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구조화된 면담질문도구와 채점기준을 개발하였는데, 면담질문은 진로의 사결정의 내용차원과 진로의사결정의 과정차원으로 구성되었다. 분석 결과 한국 대학생 중에는 진로의사결정 성숙수준이 매우 낮은 사람이 상당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진로를 결정했다고 응답하는 결정자가 미결정자보다 진로의사결정 성숙수준이 유의하게 높았으며, 진로결정자 중에서도 자신의 결정에 대해서 편안해하는 대학생의 성숙수준이 그렇지 못한 대학생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 그리고, 진로결정 성숙수준이 심하게 낮다고 판단되는 대학생 14명을 선발하여(결정자 중 5.7%) 특성을 분석해본 결과, 이들은 (1) 개인의 직업적 특성 이해 부족, (2) 관련 직업정보의 부족, (3) 진로준비행동의 부재, (4) 목표와 미래계획의 부재, (5) 편파적 직업가치 등 특성을 보 인다. 논의에서는 연구 결과의 이론적, 실제적 의의를 분석하고 또한 본 연구에서 개발한 면담질문도구의 타당성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서 논술하였다.
초록(외국어)
The research on the career decision-making has been concentrated on the theoretical research for the advisable decision-making process and strived to investigate career indecision variables. However, as revealed through Kim & Kim(1997), Jang(2003), Wanberg & Muchinsky(1992), considerable problematic decisions such as unadvisable decision-making process and non-concrete and/or unrealistic career goals have been made by many college students who declared that they have decided their future careers. Furthermore, some measurement limitations exist because most of the career decision-making measurements depended on self-report methods. We defined the Career Decision-making Maturity Level as the advisable career decision-making state in terms of both content and process. In order to measure a career decision-making maturity level, we developed a structured interview schedule and the rating criteria. The interview questions were composed of decision-making contents and processes. Through 347 junior and senior college students in South Korea, we found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decided and the undecided on the career decision-making maturity level and between the decided-comfortable group and the decided-uncomfortable group. Analyzing the career decision-making maturity level of the 347 college students, it was clear that a premature decision-making phenomenon well exists in their career decisions. The characteristics of the prematurely decided are as follows. ① They were unaware of their own characteristics, ② They were lack of related occupational information, ③ They were low on career preparation behaviors, ④ They had obscure career goals and plans, ⑤ They had biased career values. Through this results, we discussed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and further research direction.

논문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 - 간행물 : 상담학연구, 9권 1호
  • - 발행년도 : 2008
  • - 페이지 : pp.147-164 ( 총 1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4-300-001738430
저널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수록범위 : 2000–2020
  • - 수록 논문수 :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