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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력비판』의 §59 <윤리성의 상징으로서 의미에 대하여>에 대한 정합적 해석

Appropriate Interpretation about §59 “The Beautiful as a Symbol of The Morality” in Critique of Judgment Power

유일환 ( Il Hwan Yu )

-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발행년도 : 2013

- 간행물 : 시대와 철학, 24권 4호

- 페이지 : pp.187-219 ( 총 33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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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칸트는 『판단력비판』의 여러 곳에서 미와 윤리성을 관련시킨다. 그중 특히, 59절 <윤리성의 상징으로서의 미에 대하여>에서는 서로 상반된 해석이 충돌하고 있다. 문제가 되는 지점은 ‘취미판단의 보편타당성의 요구’와‘윤리성의 상징으로서 미’의 관계이다. 즉, ‘윤리성의 상징으로써의 미’로부터 ‘취미판단의 보편타당성의 요구’가 완성되는지, 혹은 반대로 ‘취미판단의 보편타당성의 요구’로부터 ‘윤리성의 상징으로서 미’가 성립하는지가 대립의 핵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미감적 판단에 대한 보편적 동의 요청’과 ‘윤리성의상징으로서 미’를 정합적으로 해석함으로써 『판단력비판』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칸트 철학에서의 유기성을 유지하는 것에 있다. 이에 따른 글의 전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와 윤리성의 상징을 둘러싼 상반된 해석의 문제를 제기할 것이다. 둘째, 미와 윤리성의 상징을 연역의 완성으로 파악하는 크로포드의 주장을 다룰 것이며, 셋째, 취미판단의 자율성의 보증이라는 관점을 취하고 있는 앨리슨의 입장을 검토할 것이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취미판단의보편성의 요구’와 ‘윤리성의 상징으로서의 미’의 관계를 정합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초록(외국어)
Kant intends to connect the beautiful and the morality in various parts of The Critique of judgment Power. In particularly, contrary to interpretation is clashed in §59 "The Beautiful as a Symbol of The Morality". The point of a question is to mediate relation between demanding of everyone of the pleasure of taste and the beautiful as a symbol of the morally good. In other words, the point of opposition is whether only because the beautiful symbolizes the morally good that the pleasure of taste can be demanded (as a duty) from everyone, or the other way, because the beautiful pleases in a way that permits the pure judgment of taste to lay claim to the assent of everyone that it symbolizes morality.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to reserve consistency in The Critique of judgment Power and to preserve organic in kant`s philosophy by interpreting appropriately relation between that the beautiful symbolizes the morally good and the pleasure of taste can be demand of taste. Accordingly order of this paper is that first, I`ll raise a question about contrary to interpretation in the beautiful as a symbol of the morality good; second, I`ll deal with Crawford, D.`s argument that he suggests the justificatory project of the Deduction by means of the beautiful as a symbol of the morally good; third, I`m going to give consideration Allison`s argument that he suggests the point of the problem is to preserve the autonomy of taste; finally I shall find a way to interpret appropriately relation between that the beautiful symbolizes the morally good and the pleasure of taste can be demand of taste.

논문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 간행물 : 시대와 철학, 24권 4호
  • - 발행년도 : 2013
  • - 페이지 : pp.187-219 ( 총 33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4-100-001521797
저널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7-2809
  • - 수록범위 : 1987–2020
  • - 수록 논문수 : 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