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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학 기반의 쓰기 영역 텍스트 유형화 연구 -지속가능성 문해력의 개념을 근간으로

Text Typing of Writing Education Domain Based on Ecology -Focusing on a concept of Sustainability Literacy

김규훈 ( Kyoo Hoon Kim )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14

-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9권 1호

- 페이지 : pp.180-211 ( 총 32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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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이 연구는 생태학을 기반으로 국어교육의 쓰기 영역에서 텍스트의 유형을 설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는 기존의 쓰기 영역에 제시된 텍스트의 유형이 고정된 텍스트 유형화 논리에 의해 설정되어 있어, 학습자의 생태적 삶을 온전하게 다루는 실제적 쓰기 양상을 담을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하였다. 이를 극복하고자 쓰기 영역의 텍스트는 학습자와 그들이 처한 환경의 긴밀한 관계성과 총체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전제를 깔고, 쓰기 영역의 텍스트 유형화를 꾀하고자 하였다. 이와 같은 ‘인간-언어-환경’의 관계성과 총체성을 논의한 학문이 바로 ‘생태학’이고 그 핵심 능력이 ‘지속가능성 문해력’이다. 이에 이 연구는 지속가능성 문해력을 근간에 둔 생태학 기반의 쓰기 영역 텍스트 유형화 논리를 마련하는 새로운 국어교육 텍스트 유형화 담론이다. 구체적으로, 지속가능성 문해력 기반 쓰기 능력을 고려한 텍스트의 성격은 다음 세 가지의 확장적 담론화를 꾀할 수 있다. ‘양식으로서의 텍스트’에서는 장르의 역동성에 대한 극대화, ‘전문 필자의 텍스트’에서는 이상적 필자의 텍스트 전략 현동화, ‘학생 필자의 텍스트’에서는 자기 삶의 텍스트 생산 강화, 특히 자기 성찰의 텍스트 생산이다. 이를 바탕으로 텍스트 유형화 논의에 집중하고자 ‘국어교육의 텍스트 유형화 기준’을 비판적으로 고찰하였다. 그 결과 국어교육의 텍스트 유형화는 ‘혼합적 유형화’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이때 혼합적 유형화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함을 역설하였다. 궁극적으로 그러한 유형화 기준의 마련을 위해 ‘생태학적 언어 학습’의 ‘유도성’과 ‘창발’을 도입하였다. 지속가능성 문해력의 두 분면에 대한 유도성과 창발로 전이하여, ‘사회적 관계의 쓰기 텍스트’와 ‘존재적 인식의 쓰기 텍스트’로 쓰기 영역 텍스트 유형을 설정하였다. 이들 각각은 다시 세부 유형을 지니는데, 전자는 ‘언어 사용역의 쓰기’로서 ‘정보전달, 설득, 친교, 정서 표현 중심’, 후자는 ‘언어 향유의 쓰기’로서 ‘과거-현재, 현 존재, 현재-미래 초점’으로 나눌 수 있다.
초록(외국어)
This study aims at suggesting ways to establish text typing of writing domain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based on ecology. It is originated with critical mind that an existing text type of writing domain could not include an authentic writing which deals with learners` ecological life, be-cause those text type has a fixed text typing logic. So this study has a premise that the text of writing domain closely re-lates to learners and their environment and maintains the wholeness, and the text typing of writing domain would be set by these premise. At this point, a study about the relationship and wholeness is “ecology” and the core competence of ecology is “sustainability literacy”. It is a new attempt to establish text typing discourse of Korean language education, that is, the text typing logic based on ecology focusing sustainability literacy. Concretely, writing text features considered with writing competence focused on sustainability literacy follows those three expanded direc-tions. Maximization of the genre dynamics in “text as a mode”, actualiza-tion of text strategy by ideal writers in “text of professional writers”, em-phasizing text writing of a self-life, especially self-examination in “text of learner writers”.Followed by these facts, “the text typing standard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would be critically considered for concentrating the text typ-ing discourse. As a result, the text typing standard in Korean language education needs a “complex text typing”. But a standard of that complex text typing could be sincerely considered.Ultimately, to have those text typing standard, this study adopts two concepts of “ecological language learning”, “affordance” and “emer-gence”. And these two concepts connect to two faces of sustainability literacy, the text type of writing domain could be established, “writing text of social relationship” and “writing text of existing awareness”. These two types have subtypes, the former includes “information delivery, per-suasion, friendship, emotion expression” as “writing of register”, and the latter includes “past-present, present existence, present-future” as “writing of enjoyment”.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발행기관 : 국어교육학회
  • - 간행물 : 국어교육학연구, 49권 1호
  • - 발행년도 : 2014
  • - 페이지 : pp.180-211 ( 총 32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5-700-000615192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8571
  • - 수록범위 : 1991–2020
  • - 수록 논문수 :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