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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사위 대화의 실태 연구 -사위 설문 조사를 중심으로-

A State-of-Affairs of Verbal Interaction between Mother-in-law and Son-in-law -Based on an Internet Survey-

구현정 ( Hyun Jung Koo )

- 발행기관 : 한국화법학회

- 발행년도 : 2014

- 간행물 : 화법연구, 26권 0호

- 페이지 : pp.205-232 ( 총 2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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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한국어)
이 연구는 2000년대 이후 언론이나 방송을 통해 문제화되고 있는 장모와 사위의 갈등 양상을 파악하고, 대화를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예비 연구의 성격을 갖는다. 장모와 사위의 대화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구글 문서자료(구글 Docs)를 활용하여 인터넷 설문 조사를 하였다. 설문 문항은 대화 시간과 대화 매체, 대화 주제와 대화만족도 등의 기본적인 요소로 구성하였으며, 국내외에 있는 한국인 기혼 남성 가운데 현재장모가 생존해 있는 사위 응답자 226명이 연구대상으로 참여하여 응답하였고, 응답 결과에 대한 기술 통계 분석을 통해 실태를 파악하였다. 평균적으로 한국 사위는 한 달에 한 번 미만 장모를 만나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5분 미만의 대면 대화를 나눈다. 장모와 대화 시간이 부족한 이유는 자신의 일이나 성격 때문이며, 가정생활에 관한 주제로 대화를 한다고 응답하였다. 평균 대화만족도는 5점 척도에서 3.39로 나타났으며, Powell(1969)의 5단계 분석에서는 가장 낮은 5단계인 상투적 대화가 최빈치로 나타났다. 나이를 기준으로 하면 30대 미만의 대화만족도가 높고, 결혼 기간을 기준으로 하면 5년 이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서 사회적 관심군인 이 집단의 대화 시간이나 대화만족도가 오히려 더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같은 집에 거주하는 경우 대화 시간이 가장 짧고, 대화 만족도도 낮으며, 짜증 섞인 태도를 대화 불만족 요소로 지적하고 대화를 회피하는 경향도 나타나서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록(외국어)
This study identifies various aspects of discourse-interactional conflicts between mothers-in-law and sons-in-law that have been increasingly brought to public attention through mass media from the 2000’s. It is intended to serve as groundwork for a future exploration for resolving such conflicts. The present investigation was based on a survey with Google Docs. The electronic questionnaire comprised basic questions regarding the frequency, duration, media, topics and levels of satisfaction from their verbal interaction. The respondents were 226 married men residing in or outside Korea, who had a living mother-in-law. The responses were analysed statistically. The results show that the respondents on average saw their mother-in-law once every month, spending 5 minutes or less in one vis-a-vis verbal interaction. The interactional deficiency, according to the respondents, was largely attributable to their responsibilities at work or their personality. The most common topic was about their home life. The satisfaction level showed 3.39 on a 1-5 Lickert scale. The analysis based on Powell’s (1969) “5 Levels of Communication” revealed that the most frequently occurring conversation type was the “Cliche Level,” the lowest of the scale. Along the variable of the age, the level of satisfaction was the higher among the subjects in their 30s than the others. In terms of the length of life in wedlock, the level of satisfaction recorded highest among those who had been married for 5 years or less, a result unexpected considering the society’s apprehensive attention toward this group. Also notable among the findings is that cohabitation of the in-laws correlated with negative interaction, i.e., when the in-laws were sharing their residences, the subjects reported the shortest interactional time, the lowest satisfaction level, the highest tendency to avoid verbal interaction, and the highest rate of attribution to irritated overtone as the source of interactional dissatisfaction.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기타제어문
  • - 발행기관 : 한국화법학회
  • - 간행물 : 화법연구, 26권 0호
  • - 발행년도 : 2014
  • - 페이지 : pp.205-232 ( 총 2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5-800-002324584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기타제어문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9542
  • - 수록범위 : 1999–2020
  • - 수록 논문수 :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