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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과 야만의 시대에서의 경험과 사유: 발터 벤야민 이론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experience and reflection about the era of catastrophe and barbarism -In reference to Walter Benjamin`s theory-

심혜련 ( Hea Ryun Shim )

-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발행년도 : 2014

- 간행물 : 시대와 철학, 25권 4호

- 페이지 : pp.281-310 ( 총 30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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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벤야민은 자신이 살았던 시대를 새로운 야만성의 시대라고 명명하고, 그 시대의 특징을 경험의 빈곤으로 규정한다. 이 논문의 주제는 그가 이러한 시대를 어떻게 사유하고 기록했는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사유의 작업을 역사적 미학 그리고 감성학이라고 규정하고, 그의 구체적인 분석대상인 도시와 복제된 예술을 중심으로 그의 이론을 분석할 것이다. 이 시기에 벤야민은 무엇보다도 일상적이며 사소한 것들에 대해 분석을 시도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현상들은 바로 그가 읽고 또 논평하고자했던 구체적인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파편화된 도시와 전통예술의 지형도를 뒤흔들어 놓은 복제된 예술을 사유의 대상으로 삼고, 그것들의 경험을 충격체험과 아우라의 붕괴라는 새로운 심미적 경험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그는 도시공간에서의 경험을 충격체험이라고 규정하고, 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받아들여서 그것의 발생과 효과 등을 분석했다. 뿐만 아니라, 예술의 대중화를 가져온 복제된 예술에서도 그는 희망을 보았으며, 그 예술을 수용하는 방식인 아우라의 붕괴도 새로운 심미적 경험으로 적극 분석했다. 이러한 사유와 그리고 사유를 기록하면서, 그는 파국과 야만에 대해 적극 사유하고 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구원의 길 또한 모색했다고 볼 수 있다.
초록(외국어)
Benjamin named the age of his time as an era of new barbarism, and defin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era by connecting it with how there was insufficiency in experienc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his reasons for this era as well as means of records. The cause for his thought was due to historical aesthetics and aisthetics and his theory was analyzed by centering on city, which is the specific target of analysis, and reproduction of art. Back at that time, Benjamin attempted to analyze conventional and trivial conditions above everything else. It was due to the fact that this phenomenon stood as the detail of reality that he wished to read about and make remarks. Accordingly, he took the fragmented city and reproduction of art, which shook the geography of traditional art as the target of his reason, and he provide explanation for those experiences by focusing on the experience of shock and the collapse of Aura, which are the new aesthetic experience. He set the involvement in the urban space as an experience of shock and he accepted it instead of denying it, analyzing the occurrence and effect. Moreover, he had hopes even in reproduction of art, which brought about popularization in art, and he also actively analyzed the collapse of Aura, which was a method that accommodated the form of art, as a form of new aesthetic experience. Due to these reasons as well as the process of noting down the causes, it is considered that Benjamin actively reasoned about catastrophe and barbarism and also searched for a mean of salvation to overcome the situation.

논문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 간행물 : 시대와 철학, 25권 4호
  • - 발행년도 : 2014
  • - 페이지 : pp.281-310 ( 총 30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5-100-002209169
저널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7-2809
  • - 수록범위 : 1987–2019
  • - 수록 논문수 :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