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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교육학회 > 교육의 이론과 실천 > 20권 1호

유네스코의 교육적 관점의 변화 연구

Changes in the Educational Standpoint of UNESCO

장한업 ( Han Up Jang )

- 발행기관 : 한독교육학회

- 발행년도 : 2015

- 간행물 : 교육의 이론과 실천, 20권 1호

- 페이지 : pp.113-131 ( 총 19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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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1946년 국제이해교육에 대한 지침으로부터 2006년 상호문화교육에 대한 지침에 이르기까지 유네스코의 교육적 관점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통시적으로 살펴보고 한국의 다문화 현실에 유익한 시사점을 찾아보는 데 있다. 이러한 목적 하에, 본 연구는 유네스코가 그동안 공식적으로 내놓은 지침들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다섯 개를 골라 그것들의 배경, 목표, 내용, 방법 등을 살펴보았다. 이렇게 비교·분석해 본 결과, 유네스코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고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 국제이해교육을 제안했고, 1970년대 중반에는 변화된 국제연합의 역할에 맞추어 국제이해, 협력, 평화를 위한 교육을 강조하였고, 1990년대 중반에는 평화, 인권, 민주주의를 강조하는 교육과 실천요강을 발표하였으며, 2000년대 중반에는 상이한 민족적,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상호문화교육을 적극 권장하였다. 유네스코가 권장한 국제이해교육과 상호문화교육은 그 출현배경, 목표, 접근방식에 있어서 다소 차이가 나지만, 전자는 국외의 다양성에, 그리고 후자는 국내의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상호보완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 학계는 유네스코의 이러한 관점 변화를 간과하고 기존의 국제이해교육을 유일한 정책이나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지적 편중은 국내의 학계뿐만 아니라 한국의 다문화 사회에도 유익하지 못하므로,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이러한 지적 편중에서 벗어나 유네스코와 유럽평의회가 권장하는 상호문화교육에 대해서도 좀 더 큰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초록(외국어)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evolution of the educational standpoint of UNESCO from Education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1946) to Intercultural Education(2006), and to present suggestions in consideration of the reality of our multicultural society. For this purpose, I have compared five official documents considered to be the most representative of UNESCO‘s educational policy published so far, focusing on each of the document’s objective, content, method, and so on. The main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UNESCO started with the implementation of Education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 in order to maintain world peace after World War Ⅱ and to respect human rights. Since the mid-1970s, however, UNESCO’s emphasis has moved slowly toward education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 cooperation and peace followed by the change in the role of the United Nations according to the circumstances of the times. Since the mid-1990s, UNESCO has announced an educational standpoint and code of practice that highlights peace, human rights and democracy. In the mid-2000s, Intercultural Education was suggested in a bid to solve different forms of conflicts between peoples with different ethnic and cultural backgrounds. The Education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 and Intercultural Education show differences in each of their origins, purposes and approaches; however, they are complementary in that the former deals with diversity of outside the country while the latter focuses on domestic diversity. Nevertheless, the current domestic academy disregards such changes in perspective but rather considers the existing Education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 as the only policy of UNESCO or a panacea. Such partial knowledge is not conducive to the domestic academy and multicultural society of Korea. Therefore it is highly recommended to overcome such partial knowledge and rather take a profound interest in Intercultural Education, as encouraged by many international organizations such as UNESCO and the European Council.

논문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발행기관 : 한독교육학회
  • - 간행물 : 교육의 이론과 실천, 20권 1호
  • - 발행년도 : 2015
  • - 페이지 : pp.113-131 ( 총 19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5-300-002035961
저널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연3회
  • - 국내 등재 : -
  • - 해외 등재 : -
  • - ISSN : 1738-6675
  • - 수록범위 : 1996–2019
  • - 수록 논문수 :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