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논문은 "應該"의 양태 의미에 대해 고찰하였다. "應該"는 의무양태의 [의무]와 인식양태의 [개연]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 다음으로 양태의미에서 "應該"와 한국어를 대조 분석하였고, 게다가 "應該"와 그의 유사한 양태표현과도 대조 분석하였다. 그 목적은 대조한 결과를 중국어 교육하는 테에 있어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미리 모국어에서 목표 언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생긴 중간 언어를 예측하고 유사한 양태표현과의 차이점을 찾아내고 집중적으로 강의과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마지막 대조 분석의 결과를 바탕으로 "應該"가 교재에서 설명 상황을 파악하고 그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중국어를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本文考察了“應該”的情態意義,得知“應該”具有道義情態的[義務]意義和認識情態的[蓋然]意義。然後,進行了“應該”與韓語在情態意義的對比,以及”應該“與타的近義詞之間的對比。其目的是爲了把對比的結果用於漢語敎學上,使之提前預測從母語到目標語言的轉換過程産生的錯誤,以及近義詞之間的混淆錯誤,병集中對其進行講解。最後,以對比的結論爲基礎,考察了“應該”在敎材上的說明情況,조出了其問題,병提出了幾點針對韓國學生在情態助動詞“應該”的敎學上的參考意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