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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정서와 용서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ompa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rauma related Emotions and Forgiveness

김미선 ( Mi Seon Kim ) , 홍혜영 ( Hye Young Hong )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 발행년도 : 2015

- 간행물 : 상담학연구, 16권 2호

- 페이지 : pp.77-96 ( 총 20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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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한국어)
본 연구는 외상정서와 용서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진단기준에 부합하는 126명의 자료를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측정도구는 외상 후 진단척도(PDS), 한국판 외상평가 척도(TAQ), 자기자비 척도(K-SCS), 한국인 용서척도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측정 변인의 일반적 경향을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조절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외상정서와 용서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나타냈고, 외상정서 하위요인 공포와 소외감이 자기자비와 유의미한 부적상관을 나타냈다. 자기자비와 용서는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외상정서와 용서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 및 그 하위요인 마음챙김이 조절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외상정서와 용서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 및 자기자비 마음챙김의 수준에 따라 용서수준이 달라짐을, 즉 외상정서가 심할 때 용서하기 어렵지만 자기자비의 수준이 높을수록 용서가 보다 잘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외상정서가 심한 사람이 자기에게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고통과 실패, 취약함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수용할 때 용서가 촉진됨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외상정서와 용서 간의 관계에서 자기자비의 조절효과를 밝혔으며, 이를 토대로 본 연구의 의의, 제한점, 연구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초록(외국어)
This study was aimed to identify the moderating effects of Self-Compassion on the between Trauma-related emotions and situation-specific forgiveness. The participants were 126 adults who met the diagnostic criteria for PTSD and aged over 18 from Seoul, Gyeonggi, Incheon. The instruments were included: (a)Post-traumatic Diagnostic Scale; PDS (b)Trauma Appraisal Questionnaire (c)Self-Compassion Scale (d)Korean Forgiveness Scale. Collected data from the 126 adults were analyzed with various types of analysis methods including descriptive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s a result, trauma related emotions had a negative relation with situation-specific forgiveness. At the same time, the sub-factors of trauma related emotions such as fear and alienation had a negative relation with Self-Compassion and Self-Compassion had a positive relation with situation-specific forgiveness. The result from multiple analysis were suggested that Self-Compassion and the sub-factor mindfulness moder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trauma related emotions and situation-specific forgiveness. This study was demonstrated that Self-Compassion change the strength of an effect between trauma related emotions and forgiveness, which implies that the intervention of Self-Compassion should be changes according to trauma related emotions level in counseling sessions. Limitations of the result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논문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 - 간행물 : 상담학연구, 16권 2호
  • - 발행년도 : 2015
  • - 페이지 : pp.77-96 ( 총 20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5-300-001982645
저널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수록범위 : 2000–2020
  • - 수록 논문수 : 2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