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 한국일어일문학회 > 일어일문학연구 > 94권 2호

한국인의 연령별 일본 이미지와 관련 요인 -국민의식과 일본에 대한 관심을 중심으로-

Korean`s Image toward Japan and related factors by Age Groups -Concentrating on National Identity of Koreans and Interest toward Japan-

카가미토미요 ( Kagami, Tomiyo ) , 박애스더 ( Esther Park ) , 오카무라카요 ( Okamura Kayo ) , 코마츠미도리 ( Komatsu Midori )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 발행년도 : 2015

-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94권 2호

- 페이지 : pp.95-123 ( 총 29 페이지 )


학술발표대회집, 워크숍 자료집 중 1,2 페이지 논문은 ‘요약’만 제공되는 경우가 있으니,

구매 전에 간행물명, 페이지 수 확인 부탁 드립니다.

6,400
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이 연구는 한국인의 연령별 국민의식과 일본에 대한 관심도가 일본 이미지와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 방법으로 인터넷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은 2012년 12월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13-18세, 20세, 25-29세,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의 각 연령, 총 1049명이다. 설문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본 이미지 척도는 카가미 토미요, 박지선 외 (加賀美常美代·朴志仙 ほか, 2010)에서 사용한 형용사 19항목에 사회적, 환경적인 내용을 추가하여 40항목을 작성하였다. 국민의식 척도는 카라사와 미노루(唐澤穰, 1994)의 ‘국민의식 척도 일본어판’을 토대로 한국인 유학생 5명의 인터뷰를 통해 얻은 항목들을 추가하여 작성하였다. 일본에 대한 관심은 카가미 토미요, 박지선 외 (2010)의 18항목으로 구성된 척도를 사용하였다. 분석은 SPSS에 의한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일본 이미지의 요인 분석 결과, ‘신뢰성’, ‘집단주의적 선진성’, ‘재해·사회문제의 심각화’, ‘공격성’, ‘개방성’의 5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둘째, 한국인의 국민의식에 관한 요인 분석 결과,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 ‘국가적 우월성’, ‘외국에 대한 개방성’, ‘저(低)자기 관여적 배타성’, ‘한국의 발전 우선’의 5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셋째, 일본에 대한 관심에 관한 요인 분석 결과, ‘일본과의 적극적 접촉’, ‘국제적 문제’, ‘일본 대중문화’, ‘한일간 영토·역사문제’의 4개 요인이 추출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국민의식과 일본에 대한 관심이, 일본 이미지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검토하기 위해 일본 이미지를 종속변수, 국민의식·일본에 대한 관심을 독립변수로 한 중회귀 분석을 연령대별(10대, 20대, 30·40대, 50대 이상)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긍정적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일본에 대한 관심의 하위 요인 중 ‘일본과의 적극적 접촉’과 ‘일본 대중문화’의 2개 요인으로 밝혀졌으며, 이러한 요인들이 동시에 있을 경우, ‘신뢰성’, ‘개방성’과 같은 일본에 대한 친화적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것(카가미, 2013)으로 나타났다. 10대~40대까지는 영토·역사문제에 대한 관심의 정도가 낮은 것이 신뢰성에 영향을 주었다. 또한 ‘일본과의 적극적 접촉’은 ‘집단주의적 선진성’과 같은 다양하고 다각적인 일본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 점이 명확해졌다. 한편, 부정적 이미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국제적 문제’임이 밝혀졌으며, 10-40대까지는 국제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경우, 이것이 일본의 공격성 이미지와 관련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인터넷이나 TV에 의해 국제적인 문제를 일상적으로 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더욱이 30대 이상의 연령층은 국민의식 중 ‘국가적 우월성’을 가진 경우, 이것이 일본의 공격성 이미지와 관련이 있었다. 이처럼 일본 이미지 형성 요인에 한국인의 사회적 아이덴티티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상의 결과는 일본 이미지의 형성에 관한 새로운 측면으로,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적극적 접촉이나 일본의 대중문화에 대한 관심의 정도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국민의식이 관련 요인으로써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밝혔다.
초록(외국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how Koreans’ National Identity(NI) in different age groups and their interests in Japan relate to the perception of Japan. This investigation was performed through online survey. The survey, completed on December 2012, was conducted with a total of 1049 samples in 5 different age groups: age 13-18, 20, 25-29, 30-39, 40-49, 50-59, and +60. In terms of the subjects’ residential distribution,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different areas: 374 for Seoul, 260 for Gyeonggi-do, 262 for metropolitan cities, and 180 for other areas. There was no skewed effect based on location. Contents of the survey are as follows; to assess barometer for image toward Japan, 40 items including 19 adjectives from Kagami, Park, et al(2010) and other social and environmental items were used. Barometer of NI was composed after inspecting ‘Scale of NI-Japanese version’devised by Karasawa(1994) as a reference. 18 items from Kagami, Park, et al(2010) were utilized to scrutinize interest toward Japan. As a result of factor analysis pertaining to image toward Japan, five factors including ‘credibility’, ‘collectivistic advancement’, ‘deterioration of natural disaster and social problems’, ‘belligerence’, and ‘openness’ were extracted. As a result of analysis pertaining to Koreans’ NI, five factors including ‘pride as Korean’, ‘national superiority’, ‘openness toward foreign nations’, ‘exclusivity toward low relevance’, ‘development of Korea first’ were also extracted. As a result of analysis pertaining to interests in Japan, four factors including ‘active contact with Japan’, ‘international problems’, ‘popular culture of Japan’, ‘territorial and historical dispute between Korean and Japan’ were extracted as well. Based on these findings, to investigate how NI and interests in Japan influence Koreans’ perception of Japan, regression analysis via stepwise method was conducted by setting ‘the image toward Japan’ as a dependent variable and ‘NI’ and ‘interest regarding Japan’ as independent variables. Respective analyses were conducted in different age groups (13-18, 25-29, 30-49, +50). As a result, ‘active contact’ and ‘popular culture’ turned out to be the factors that affect Image of Japan positively. Furthermore, these two factors appeared to have influence on ‘credibility’ and ‘openness’ that endorse friendly image to Japan. Low interests in territorial and historical problem from teens to subjects in the 40s affected ‘credibility’. Furthermore, ‘active contact toward Japan’ appeared to affect various and multidimensional image of Japan, such as ‘collectivistic advancement’. On the other hand, ‘international problems’ turned out be a factor that affects image of japan negatively. For subjects from teens to the 40s who showed concerned over ‘international problems’, they appeared to relate their opinions to ‘belligerence’. Furthermore, subjects +30 appeared to perceive that there are relations between ‘Japan’s belligerence’ and ‘national superiority’. Based on these outcomes, it can be stated that Korean’s social identity can have possible effect in forming image of Japan. As outcomes from the above indicate, this particular study revealed some of new factors that have tremendous influence in forming image of Japan. These factors include ‘active contact with Japan’, degree of interests in the‘popular culture of Japan’ as well as ‘Korean’s NI’.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발행기관 : 한국일어일문학회
  • - 간행물 : 일어일문학연구, 94권 2호
  • - 발행년도 : 2015
  • - 페이지 : pp.95-123 ( 총 29 페이지 )
  • - ECN : ECN-0102-2016-830-000403200
  • - UCI : I410-ECN-0102-2016-830-000403200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일어일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2552
  • - 수록범위 : 1979–2018
  • - 수록 논문수 : 2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