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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시대와 철학 > 26권 4호

일민주의 철학의 정립자, 이승만인가 안호상인가 -자생적 실천철학의 맹아적 형태 여부에 관한 “시론적(試論的)” 탐구-

The Founder of Ilminism, Lee Seungman or Ahn Hosang-An essay on the interpretation-possibility of an embryonic form of spontaneous practical philosophy-

선우현 ( Woo Hyun Sun )

-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발행년도 : 2015

- 간행물 : 시대와 철학, 26권 4호

- 페이지 : pp.55-84 ( 총 30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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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일민주의의 정립자는 누구인가?’의 물음은, 무엇보다도 ‘일민주의를 정립하게 된 근본 동기나 의도가 이승만 통치 집단의 정치적 필요성에 따른 것인가? 아니면 철학자 안호상의 장기간에 걸쳐 이루어진 실천철학적 구상과 사유를 실제 현실에 구현해 보고자 하는 철학(자)적 욕망에서 비롯된 것인가?’를 보다 명확히 갈라보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한에서, 이 문제는 ‘일민주의는현실 권력의 요청에 따라 즉흥적으로 구성된, 철학적 실체는 없고 허울만 그럴듯한 단지 이데올로기적 외피에 불과한 것인가? 혹은 안호상 본인의 독창적인철학적 문제의식과 성찰적 사유를 심화.발전시켜 수립한 고유한 자생적 실천철학의 맹아적 형태로서 볼 수는 없는가?’를 비판적으로 확인하여 판별해 볼 것을 촉구하는 물음이기도 하다. 이 글은 이러한 문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일민주의 철학에 대한 ‘본격적인’ 철학적 고찰 작업을 수행하는 도정에서 맨 먼저 직면하게 되는 난제인 ‘일민주의의 정립자는 누구인가?’의 문제를 주된 논구 대상으로 삼아, 이를 둘러싸고 이루어지는 몇 몇 철학적 쟁점과 이론적 논란을 소개하고, 그에 대한 보다설득력 있는 납득할만한 해명을 제공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러한 기획을 통해 새롭게 반성적으로 논구하여 규명해 보려는 주된 ‘사회철학적 사안’은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그 하나는 일민주의를 이승만 정권의 지배 이데올로기로만 보려는 시각에서 탈피하여, 나름의 고유한 철학적 문제의식과 그것의 현실화 기획을 함유하고 있는 자생적 실천철학의 단초적 형태로 간주할 수 있는 여지 내지 가능성을 보다 진지하게 검토해 보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설령 일민주의 철학을 자생적 실천철학의 맹아적 형태로서 적극 해석할 수 있다고 해도, 과연 그것이 ‘진정한 의미’에서 자생적 실천철학의 자격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볼 수있는가의 여부에 관해 보다 정밀하게 검토해 보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지면상의 제약 등으로 인해, 첫 번째 사안만을 다루고 있다. 덧붙여 이 글에서 수행되는 이 같은 시도는, 안호상 철학에 대한 전반적인 고찰 작업을 ‘완결 짓지 못한’ 상태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적지 않은 제약과 한계를 지니고 있다. 그런 만큼 이 글은 일민주의 철학을 자생적 실천철학의 맹아적 형태로 볼 수 있는지의 여부에 관한 ‘시론적(試論的)’ 탐구에 머무르고 있다.
초록(외국어)
In this article I intend to try to shed light on some philosophical controversial issues and interpretative problems centering around the question ‘Who is the founder of Ilminism, Lee or Ahn?’, providing more convincing and acceptable explanations about them. The social philosophical matters which I hope to reveal critically and illuminate reflexively through this critical work are approximately as follows. In the first place, I try to examine critically and more earnestly the possibility to regard and interpret Iliminism as an embryonic form of spontaneous practical philosophy which contains proper and original philosophical critical mind and its project of realization, departing from the narrow viewpoint to consider Ilminism as a ruling ideology completely. In the next place, I try to examine critically and minutely whether Ilminism satisfies the qualifying conditions of spontaneous practical philosophy ‘in its truest sense’ or not, even though Ilminism can be construed more positively as an embryonic type of spontaneous social philosophy. By the way In this article I deal with only the first matter owing to limited space and so on. In addition to this, I confess the fact that my trial has not a few limits and problems on the ground that it is carried on with the overall investigation on Ahn`s philosophy not completed. For that reason, this article remains in its essay state about the interpretation-possibility of Ilminism as an embryonic form of spontaneous practical philosophy.

논문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발행기관 : 한국철학사상연구회
  • - 간행물 : 시대와 철학, 26권 4호
  • - 발행년도 : 2015
  • - 페이지 : pp.55-84 ( 총 30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6-100-000586665
저널정보
  • - 주제 : 인문과학분야 > 기타(인문과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7-2809
  • - 수록범위 : 1987–2019
  • - 수록 논문수 :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