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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학 : 한국어 친족 호칭어 및 지칭어 교육 현황 연구 -여성 결혼 이민자 대상 교재를 중심으로-

A Study of the Educational Situation on Address Terms and Referent Names regarding Korean Kinship -Focusing on the Textbook of Marriage-based Female Immigrants-

이은희 ( Eun Hee Lee )

- 발행기관 :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 발행년도 : 2015

- 간행물 : 한성어문학, 34권 0호

- 페이지 : pp.1-33 ( 총 33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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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친족 호칭어 및 지칭어의 발달은 한국어의 대표적 특성 중 하나이지만 한국어 교육에서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본고는 친족 호칭어 및 지칭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현황을 여성 결혼 이민자대상 교재를 중심으로 고찰해 본 후, 한국어 모어 화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용 어휘 및 한국어의 언어 예절과 비교해서 그 특성을 살펴본 것이다. 2장에서는 국립국어원에서 편찬한 ‘여성 결혼 이민자와 함께 하는 한국어’를 중심으로 친족 호칭어 및 지칭어가 교재에서 다루어지는 모습을 살펴보았다. 교재에서 친족 호칭어 및 지칭어가 제시되는 방식은 이를 명시적인 학습 목표로 하는 것과 예문에 나타난 어휘 항목으로 나뉘는데, 어휘 항목으로는 교재 전반에 걸쳐 실현됨에 비해 이를 명시적 학습 목표로 하는 것은 학습의 시작 단계인 1권에 집중되고 있으며, 이 두 부분은 상호 일치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친족 호칭어 및 지칭어의 특성중 일부만 다루어지고 있을 뿐 아니라, 학습자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거나 한국어 호칭 체계에 부합하지 않는 기술도 나타난다. 3장에서는 한국어 모어 화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어교육용 어휘 및 한국어 언어 예절과의 비교를 통해서 한국어 교재에 제시된 어휘들이 지닌특성을 살펴보았다. 교재에 제시된 친족 호칭어 및 지칭어들은 국어교육용 어휘에 비해 대상으로 하는 친족의 범위가 제한적이면서, 가족 관계 및 형태를 나타내는 표지나 동일 대상에 대한 어휘 항목의 측면에서 다양성이 부족하다. 한국어 언어 예절과 비교해 보면 교재의 어휘는 다양성문제뿐만 아니라, 한국의 언어 예절에 맞지 않는 형태를 제시하고 한국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언어의 모습을 충실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초록(외국어)
The development of address terms and referent names regarding kinship is a representative feature in the Korean language. This study examines the current educational situation on those terms of kinship by analyzing textbooks designed for marriage-based female immigrants, and suggest the characteristics of the language used in the textbooks by comparing the lexical contents of those textbooks to the educational vocabulary and standard Korean language etiquette that native Korean speakers learn. The second chapter reviews the series of textbooks for female marriagebased immigrants publish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We can categorize the usage of address terms and referent names into two parts: 1) clearly-stated learning objectives for the learner to follow and 2) examples of the usage. The vocabulary sections of those terms of kinship appear throughout the series; however, the learning objectives are only stated in Book One. Returning to the explanation of the usage of the terms, the context is limited to a few situations, and also confuses the learner by providing invalid explanations. Furthermore, throughout the whole book, many of the examples do not correlate with each other. In the third chapter, we are to observe the differences between the vocabulary and etiquette that native Korean speakers learn and the lexical contents in textbooks designed for immigrants. The contents described in the textbook are very limited and show a lack of diversity. We also find it difficult to see clearly depicted marks that displays the diverse forms and relationships within a Korean family. Also, the family terms presented in the textbooks do not contain properly the general vocabulary which is often used in Korean society. There is also some incongruent usage of words regarding language etiquette.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한성대학교 한성어문학회
  • - 간행물 : 한성어문학, 34권 0호
  • - 발행년도 : 2015
  • - 페이지 : pp.1-33 ( 총 33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6-810-000768055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반년간
  • - 국내 등재 : -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8271
  • - 수록범위 : 1982–2018
  • - 수록 논문수 :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