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연습은 운동 학습과 회복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여러 나라에서 재활 방법으로 많이 사용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상에서는 오랫동안 상상연습의 효과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점을 제기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상상연습을 통한 임상적 적용 가능성 및 효과를 제시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주제어는 전자 검색 창에서 "Motor imagery", "Mental practice", "Hemiplegia", "Stroke". "Upper extremity", "Lower extremity", "상상연습" 단어를 적절하게 혼합 하여 사용하였으며, 체계적 고찰 연구에 착수했다. 임상적 상황에 따라 두 분류로 나누었고 24건의 연구가 선택 되었다. 적절한 상상 연습 훈련은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 환자의 기능 회복에 효과 적이며 상상연습에 대한 근거를 지지 할 수 있다. 또한 상상 연습은 효과적인 중재 방법이나 다른 치료와 병행 하였을 때 오직 상상연습 훈련만 한 것 보다 효과가 증가 한다. 더 나은 연구를 위해 신경과학 적인 측면의 연구를 선택하여 근거를 입증해야 할 것이다.

Although mental practice, including motor learning and recovery of unction, is a widely used approach in several countries in the rehabilitation of hemiplegic patients, its effectiveness is uncertain.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linical effectiveness and applicability of mental practice in the rehabilitation of adults with post-stroke hemiplegia. Electronic databases were systematically searched using the following keywords: "motor imagery", "mental practice", "hemiplegia", "stroke", "upper extremity", and "lower extremity". Twenty four trials were selected and classified according to clinical performance. Evidence indicates that motor recovery of function are optimal mental practice techniques. Mental practice proves effective in the treatment of hemiplegia patients. However, mental practice when combined with another therapy is more effective than treatment with mental practice alone. Neuroscience aspects of selected studies are discussed and the need for further research is sugge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