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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N了”句式中N的制約及信息結構分析

“來N了”句式中N的制約及信息結構分析

당리

- 발행기관 : 한국중국언어학회

- 발행년도 : 2016

- 간행물 : 중국언어연구, 67권 0호

- 페이지 : pp.135-166 ( 총 32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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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고에서는 말뭉치(BCC)에 나온 모든 “來N了” 형식의 문장들을 정리하고 “來N了”와 같은 문장에서 N의 의미적 특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Lambrecht의 정보구조이론을 바탕으로 N의 인지적 특성과 제약, “來N了”의 담화기능 유형, 초점 유형, 논리적 유형 등에 입각하여 분석하였다. 이런 분석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유추할 수 있다. 첫째, “來N了”의 N은 인물, 사물, 신체 혹은 정신과 관련된 명사 등으로 표현될 수 있는데 문두 인칭대사나 인칭명사는 N에 많은 제약을 준다. 둘째, 위에서 제시한 명사들이 “來N了”와 “N來了”구문에 쓰일 경우 인지적으로 달라진다. 즉 단순히 활성화와 비활성화 단계로 이원화 되는 것이 아니라, 활성화에서 비활성화까지 여러 단계로 구분된다. “來N了”의 N은 “비활성화”이기에 고유명사, 친족명사, 일부 맨 명사를 제외해야 한다. 셋째, “來N了”는 주제-평언문으로 볼 수 없고 확인문으로 쓰일 경우에는 많은 제약을 받는다. 하지만 실체 중심적 제시문과 배경-설정문으로 쓰일 수는 있다. 반면, “N來了”는 모든 담화 기능과 초점유형을 가진다. 그리고 “客人”과 같은 보통명사는 “來N了”의 형식으로 실체 중심의 단정문을 표현할 수도 있고 “N來了”의 형식으로 사건 중심의 단정문과 정언문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 “人”은 청자가 발화 시에 대상에 대해 반드시 인식한다는 것으로 가정해야하기 때문에 사건-보고문으로 표현 할 수 없다. “新娘”은 고유명사인 “張三”, 친족명사인 “??”와 같이 쉽게 활성화되기 때문에 주제-평언문으로만 표현할 수 있다. “狼來了”는 “來狼了”의 형식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정언적 판단과 단정적 판단이 동시에 존재하게 된다.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중어중문학
  • - 발행기관 : 한국중국언어학회
  • - 간행물 : 중국언어연구, 67권 0호
  • - 발행년도 : 2016
  • - 페이지 : pp.135-166 ( 총 32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700-000245045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중어중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54x
  • - 수록범위 : 1991–2019
  • - 수록 논문수 :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