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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회례사(庚子回禮使)(1420)와 히로시마의 오노미치(尾道)

Gyeongjahoeryesa and Onomichi in Hiroshima

한태문 ( Han Tai-moon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 발행년도 : 2014

- 간행물 : 국제어문, 62권 0호

- 페이지 : pp.9-36 ( 총 2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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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이 논문은 1420년 일본에 파견된 경자회례사와 히로시마의 오노미치(尾道)에 대해 살핀 것이다. 첫째, 경자회례사의 파견과 『일본행록』의 형성배경을 살폈다. 경자회례사는 己亥東征의 진의 파악과 조선 정세의 탐지를 목적으로 일본 幕府가 國王使를 보내자, 조선 조정이 倭寇禁壓이 목적으로 막부에게는 敵意가 없음을 알림으로써 교린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경자회례사의 사행록인 『일본행록』은 일본 외교승 文溪正祐가 조선견문록인 『行錄』을 바치자 이를 본 세종이 사행을 떠나는 정사 송희경에게 사행 견문을 시로 지어 바칠 것을 명하여 이루어졌다. 둘째, 『일본행록』에 반영된 오노미치의 모습을 살폈다. 오노미치는 사행이 왕복 2차례머문 港町으로, 『일본행록』에는 風雨와 해적으로부터의 도피처이자 빼어난 전각과 탑이 즐비한 절의 도시 및 天寧寺 승려들과의 시문교류로 대표되는 문화교류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이처럼 경자회례사도 조선후기 통신사와 마찬가지로 노정상의 견문을 바탕으로 사행록인 『일본행록』이 지어지고, 또 시문창화로 대표되는 문화교류도 활발히 전개했음을 오노미치를 통해 살필 수 있었다.
초록(외국어)
This paper examined the relationship between Gyeongjahoeryesa and Onomichi. First, this study examined the background of dispatching Gyeongjahoeryesa and the background of forming Ilbonhaengrok. In 1419 Bakuhu in Japan dispatched a delegation to Joseon dynasty in order to grasp the real intention of Joseon which conquered Tsushima and grasp the situation of Joseon. Thus, Joseon Court sent Gyeongjahoeryesa in order to maintain friendly relationship with Japan by explaining that Joseon Court had only aimed to beat Japanese raiders and did not want to have hostile relationship with Bakuhu. And Ilbonhaengrok was formed because Sejong ordered Song Huigyeong to write a poem about the experience of going to Japan as an envoy when he went to Japan as an envoy, after Sejong saw Haengrok which Monkeishouyou offered him. Second, this study looked into the figure of Onomichi reflected in Ilbonhaengrok. Onomichi was a port city where Gyeongjahoeryesa visited two times. According to Ilbonhaengrok, Onomichi was a refuge from wind, rain and pirates and it was also the place of cultural exchange which had been represented by the street of various temples and exchanging poems and writings with Buddhist monks of Cheonnyeongsa. Thus, this study could find out from Onomichi that Cheonnyeongsa wrote Ilbonhaengrok from the experience of traveling like Tongshinsa in late Joseon dynasty and he started cultural exchange actively which was represented by exchanging poems and writings.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 - 간행물 : 국제어문, 62권 0호
  • - 발행년도 : 2014
  • - 페이지 : pp.9-36 ( 총 2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800-000172062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1216
  • - 수록범위 : 1979–2020
  • - 수록 논문수 :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