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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 국제어문 > 62권 0호

`재일조선인` 문학자들의 김사량문학 수용과정 연구 - 1970년대 전후를 중심으로 -

Zainichi Korean Writers` Reception of Kim Saryang`s Literary Works - with a focus on the 1970s -

곽형덕 ( Kwak Hyoungduck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 발행년도 : 2014

- 간행물 : 국제어문, 62권 0호

- 페이지 : pp.71-98 ( 총 2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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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이 논문은 `재일조선인문학`자들이 전후 자신들의 문학적 입지를 형성해 가는 과정 가운데, 김사량문학을 어떤 방식으로 수용했는지를 밝힌 글이다. 지금까지 김사량문학과 일제말 `재경조선인` 및 해방 후 `재일조선인`과의 연관에 관한 연구는 여러 편 나왔다. 하지만, 재일조선인문학이 어떻게 김사량문학을 자신들의 문학적/사상적 준거로써 위치시켰는지에 대한 연구는 단편적으로 언급만 돼온 실정이다. 특히, 이 논문에서는 재일조선인문학자들이 김사량문학을 수용해 가는 과정을 큰 틀에서는 다음의 두 가지 관점을 통해 해석했다. 첫째, 재일조선인문학이 전후 일본 문단에서 부상해서 하나의 `장르화`되는 과정과 김사량문학 재평가가 긴밀하게 연계돼 있는가. 둘째, 재일조선인문학자들의 언어관은 김사량문학과 어떠한 공약적 혹은 비공약적 접점을 공유하는가. 이러한 두 가지 큰 틀을 통해 1970년대 당시 김사량문학이 한국문학자도 아니고 북한문학자도 아닌, 또한 한국과 북한 그 어느 쪽의 편도 들어줄 수 없는 `고향회복`을 지향하는 `재일조선인문학자들`에 의해 `전면적`으로 수용된 그 당위성을 분석했다.
초록(외국어)
This research aims to investigate the reception of Kim Saryang`s literary works by Zainichi Korean writers seeking to establish their position in the post-war Japanese literary world. Current research papers tend to focus on the link between Kim Saryang`s literature and Koreans living in Tokyo during the wartime period, or to Zainichi Koreans during the post-war era. However, there are few studies treating Zainichi Korean writers` reception of Kim`s literature and the role it played in their own thought and literary creations. I will focus on the reception of Kim Saryang`s literature by Zainichi Korean writers from two angles: first, by investigating why Zainichi Korean writers were continuously reevaluating Kim`s literary works during the post-war period-at a time when their own body of literature had been recognized within the Japanese literary world as a minority literature. Second, by researching what importance Zainichi Korean writers placed upon the relationship between Kim Saryang`s literary works and the Japanese language. By drawing on these two angles, I will reinterpret the reevaluation process with which Kim`s literature was interpreted by Zainichi Korean writers and Japanese critics in Japan after the post-war period. In the 1970`s, neither South nor North Korean researchers were able to fully reevaluate Kim`s literary works due to their own ideological agendas during the cold war system. However, Zainichi Korean writers who were impartial to the situation in both South and North Korea constantly summoned Kim`s literary work, even completing the compilation of his collected works. This clearly suggests a connection between Zainichi Korean writers` effort to revive Kim`s literature and their vocation to establish their own literature as a minority literature, written in Japanese, from within Japan.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 - 간행물 : 국제어문, 62권 0호
  • - 발행년도 : 2014
  • - 페이지 : pp.71-98 ( 총 2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800-000172082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1216
  • - 수록범위 : 1979–2020
  • - 수록 논문수 :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