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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에 나타난 아니마와 아니무스의 형상

The shape of anima and animus in the Sijo(時調)

김상진 ( Kim Sang-jean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 발행년도 : 2014

- 간행물 : 국제어문, 62권 0호

- 페이지 : pp.197-229 ( 총 33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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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이 논문은 문학의 심리학적 접근으로, 시조를 대상으로 삼아 아니마와 아니무스의 형상을 고찰함을 목적으로 한다. 아니마와 아니무스란 인간의 내적인격 가운데 하나를 지칭하는 용어로써 아니마는 남성 속에 있는 여성성, 아니무스는 여성 속에 있는 남성성을 일컫는다. 따라서 사대부가 주 작가층이 되는 남성시조와 기녀를 작가로 하는 여성시조로 구분하여 각각의 양상을 살폈다. 또 남성시조의 경우는 조선 전기와 후기의 양상이 달라 전기시조와 후기시조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그 결과 시조에 나타난 아니마와 아니무스의 형상은 다음과 같다. 먼저 남성시조의 경우, 전기시조에서는 연군의 아니마가, 후기시조에서는 애욕의 아니마가 등장하게 된다. 즉 전기시조에서의 여성성은 군신의 관계에서 신하의 忠心을 노래할 때 주로 나타나게 되는 반면, 후기시조에서는 인간의 성적 욕망을 표현할 때 여성성이 표현되었다. 남성시조가 조선 전기와 후기의 양상을 달리하는 것과는 달리, 기녀집단을 작가층으로 삼는 여성시조에 등장하는 아니무스는 전기와 후기의 구분 없이 동일한 양상을 띠고 있었다. 인간의 심리는 다양한 층위로 이루어졌다. 외적인격에 해당하는 페르소나와 내적인격인 아니마와 아니무스 또한 인간의 심리 가운데 하나이며 이들은 총체적으로 `자기`라는 한 개인을 지향한다. 따라서 시조에 나타난 아니마와 아니무스의 표현은 자기를 형상화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것에 관심을 둔 본고의 논의는 궁극적으로 문학 작품의 본질에 좀 더 근접하려는 노력이다.
초록(외국어)
This paper is approaching the psychological literature, there for, the study of anima and animus appeared in literature. Anima and animus is one of the human`s internal personality. Anima is femininity in men, animus is masculinity is women. So, separated by men`s Sijo and women`s Sijo are discussed. Men`s Sijo writers is Scholar-official(士大夫), and women`s Sijo writers is Ginye(妓女). Men`s Sijo subdivide into the former Joseon(朝鮮) and the latter Jose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is men`s Sijo. The former Sijo is anima of Yeongun(戀君), the latter sijo is anima of Love and lust(愛慾). This means that, the former Sijo`s femininity appeared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king and servants. That is to say, it`s loyalty. On the other hand, the former Sijo`s femininity appears when the human sexual desires. Women Sijo`s animus is not the distinction between the former Sijo and the latter Sijo. Human psychology is made by a variety of factors and layers. That is, external character of persona, internal character of anima and animus, etcs. These are collectively constitutes `self`. `Self` refers to a single individual. Also, Anima and animus that appeared in the Sijo, Among these is one way to visualize `self`.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intended to approach the essence of literature.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 - 간행물 : 국제어문, 62권 0호
  • - 발행년도 : 2014
  • - 페이지 : pp.197-229 ( 총 33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800-000172128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1216
  • - 수록범위 : 1979–2020
  • - 수록 논문수 :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