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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별곡(關西別曲)>의 문화지도와 국토·국경 인식

A Study on the culture map, cognition of contry and boundary in < Kwan seu byul gok(關西別曲) >

김종진 ( Kim Jong-jin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 발행년도 : 2010

- 간행물 : 국제어문, 50권 0호

- 페이지 : pp.31-61 ( 총 31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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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고는 <관서별곡>에 나타난 문화지도를 복원하여 작가의 국토 발견의 양상과 국경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았다. <관서별곡>은 주지하다시피 <관동별곡>과 대척적인 지점에서 문학적 평가를 받아왔다. <관동별곡>이 곡진한 표현과 서정적 자아의 내면의 형상화 방식이 탁월하다는 점에서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에 비해 <관서별곡>은 기행가사의 효시 작품으로서 <관동별곡>의 창작에 영향을 끼쳤다는 점만 부각된 것이 지금까지의 관행이었다. 그러나 본고에서 살펴본 것처럼 <관서별곡>에는 작자 백광홍이 평안도 병마평사로 부임하여 순력을 하는 과정에서 국토의 문화적 의미망을 복원해 내고, 국토의 기행을 통해 내면의 변화를 가지게 된 일련의 과정이 전개되어 있다. 또 <관서별곡>에는 당대의 고구려 영토와 역사에 대한 인식이 담겨있으며, 단일한 선으로 대립하는 근대적 국경 인식이 아니라 면과 면이 일정부분 중첩되는 지대로 인식하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관서별곡>은 조선전기 사대부의 국토발견의 과정과 내면의 변화양상을 보여주며, 당대 사대부의 국토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초록(외국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restoration and remaking of the culture map and cognition of contry and boundary in < Kwan seu byul gok(關西別曲) > which was written in 1555 by Baek Kwang Hong(白光弘), a nobleman and a bureaucrat in Chosun dynasty. He had a mission of defense of Pyung An Do(平安道), the northwest province of the Korean Peninsula in 1555. < Kwan seu byul gok > is a work of Kasa(a Korean prose poem) and it contains the course and the story from starting at the palace of Seoul with king`s command to return to Seoul. During this inspection tour he found and restore some meaning of the nation and historical and cultural meaning.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 - 간행물 : 국제어문, 50권 0호
  • - 발행년도 : 2010
  • - 페이지 : pp.31-61 ( 총 31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800-000225597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1216
  • - 수록범위 : 1979–2020
  • - 수록 논문수 : 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