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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말기 유진오의 문화 인식

The Cultural Awareness of Yoo Jin-o at the End of Japanese Colonization Era

이행선 ( Lee Haeng-seon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 발행년도 : 2011

- 간행물 : 국제어문, 53권 0호

- 페이지 : pp.183-215 ( 총 33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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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유진오는 그 위상에 비해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작가가 아니다. 기존 연구가 축적된 결과이기도 하지만 유진오를 고려할 때 사회주의를 너무 큰 비중으로 다루었기 때문이다. 또한 『친일문학론』의 임종국이 친일을 하지 않았다고 규정하면서 유진오에 대한 인식의 폭이 좁아진 덕분이기도 하다. 주지하듯 일제말기는 세계를 해석하는 욕망이 거세된 것이 아니라 전통을 비롯한 문화와 동아협동체론 등 제국의 논리에 관심이 높아지던 시점이다. 30년대 말 이후의 유진오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회주의와 함께) 이러한 맥락을 고려해야만 한다. 축적된 기존 (1930년대 후반 유진오)연구를 바탕으로 이글은 1935년부터 1945년경까지 시기를 국한하여 그 내면을 엿보고자 했다, 당시 유진오는 “所與의 환경”에서 조선민족을 유지해야 한다는 명분 아래 일본의 제국주의를 인정한 부분이 있었다. 또한 그의 내면에는 사회주의 사상과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 음악·과학·문화주택을 포함한 `근대문화`에 대한 열망 등이 중층적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민족주의적 저항이 제국주의에 대한 인정투쟁·일상의 욕망과 복잡하게 얽혀 있었던 것이다.
초록(외국어)
Recent studies on Yoo Jin-o tend in stagnant. The accumulated results of previous studies but also when considering Yoo Jin-o socialism had dealt with a large proportion is too. Also, Im Jong-kook, the author of 『A literary theory for pro-Japanese』 defined that he had nothing to do with pro-Japanese and it was Yo Jin-o`s credit that his awareness got more narrow in width. As is generally known, the end of Japanese colonization era was not related to the desire interpreting the world rather than emasculate the culture and traditions, including that called, 『East Asian Cooperativism』 was a logical point of interest in higher Presidency. It must be considered in order to comprehend Yoo Jin-o (with socialism) in this context since the late 1930s. This article is based on some accumulated existing studies(Yoo Jin-O, in late 1930s) from 1935 to 1945. However, Yoo Jin-O admitted that Koreans should be maintained under the given environment justified the imperialism of Japan toward Korea. In addition, His inner state was longing for the passion toward the `Modern Cultures` such as the socialist ideology, the awareness of traditional culture, music, science, and culture housing. It means that he was complicated by relating recognition of nationalist resistance to imperialism; the struggle of daily desire.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 - 간행물 : 국제어문, 53권 0호
  • - 발행년도 : 2011
  • - 페이지 : pp.183-215 ( 총 33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800-000208936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1216
  • - 수록범위 : 1979–2020
  • - 수록 논문수 :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