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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리더가 지닌 개인적 수준의 관리역량이 조직성과에 미치는 영향: 공공기관 기관장과 감사(인)를 중심으로

The Impact of Individual Management Abilities at Public Organizations on the Organizations` Performance

김보은 ( Boeun Kim )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 발행년도 : 2017

- 간행물 : 정부학연구, 23권 1호

- 페이지 : pp.153-191 ( 총 39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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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조직리더는 조직의 효율성을 위한 전략적 선택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써, 개인 및 집단행동의 형성 뿐 아니라 조직성과에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논의되고 있다(Lussier and Achua, 2001; Hambrick, 2007; Hollenbeck, DeRue, and Guzzo, 2004; Levine and Moreland, 1990; Stewart, 2006). 이와 같이 리더의 역량은 구성원 개개인에게 동기를 부여하며, 조직몰입을 촉진함으로써 개인 역량을 결집시켜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뿐 아니라, 기업의 성과 차이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최근 우리나라의 경우 공공기관 방만 경영, 부채 증가 등으로 인하여 공공기관의 성과 및 문제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역량 없는 리더의 공공기관 임용으로 인하여 공공기관의 성과가 저해되고 있다는 이슈가 양상 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이와 같은 논란에서, 이들리더의 개인적 관리역량을 파악하기 보다는 과거 업무 경력에만 초점을 맞추어 부정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객관적으로 리더의 개인적 관리역량과 조직성과와의 관계를 분석하여 제시하지도 않고 있다. 이에 대해 본 연구는 공공기관 리더인 기관장과 감사(인)의 출신을 포함하여 개인적 관리역량과 조직·감사 성과 간의 영향관계를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현재 임용체계에서 공공기관 리더의 출신을 포함한 관리역량을 근거로 한 개인적 특성과 조직성과에 대한 계량적인 분석 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배경에 따라 본 연구는 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해냈다. 첫째, 기관의 개인적 특성이나 출신은 조직성과에 영향을 미치나, 감사성과에는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았다. 이때, 기관장의 개인적 특성이나 출신 등으로 파악 가능한 개인적 관리역량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현재 기관장의 운영능력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사(인)의 경우 관리역량인 유관업무 수행여부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감사인의 출신은 조직성과나 감사성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본 연구를 통해 리더의 개인적 관리 역량은 조직의 성과나 감사성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 리더인 기관장 혹은 감사(인)의 선발 시 개인적 역량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이를 파악하지 않고 정계 혹은 관료출신이라는 이유로 인사에 대한 부정적인 논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다.
초록(외국어)
Organizational leaders are considered the most important factors in making strategic choices for organizational effectiveness, not only in terms of individual and group behavior but also in terms of the direct connections to organizational performance. A leader`s ability to motivate each individual member and promote organizational commitment not only creates synergistic effects by collecting individual competencies but also is decisive in firm performance differences. In recent years, the performance and problems of public institutions have been greatly emphasized in Korea due to reckless management and increased debt among them, and there is also the issue that public institution performance is being hindered by the appointments of incompetent leaders. However, in the context of this controversy, rather than understanding the individual management competencies of these leaders, we are having negative discussions on their past work experiences only; no one is objectivel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individual management capacities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Therefore,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anagement competence of individuals including public agency heads, organization heads, and audit officers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conducte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f firm audit reports to present a quantitative analysis of individual characteristics and organizational performance based on the management competence in the current appointment system, including the hiring of public institution leaders. We concluded that individual leader management ability both directly and indirectly influenced organizational performance, and that thus, when selecting public institution directors or audit officers, the focus needs to be on individual competence rather than personal traits.

논문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
  • - 간행물 : 정부학연구, 23권 1호
  • - 발행년도 : 2017
  • - 페이지 : pp.153-191 ( 총 39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300-000361080
저널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행정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연3회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4241
  • - 수록범위 : 1992–2020
  • - 수록 논문수 : 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