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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국언어학회 > 중국언어연구 > 69권 0호

漢語方言中的使役動詞“盡”和“等”初探

강선주

- 발행기관 : 한국중국언어학회

- 발행년도 : 2017

- 간행물 : 중국언어연구, 69권 0호

- 페이지 : pp.265-280 ( 총 16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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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사역과 피동은 중국어 연구의 활발한 주제로 많은 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분분한 연구에 중국어 방언자료가 더 큰 실마리를 제공해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고는 사람들의 주의를 끌지 못했던 중국어 방언 속의 사역동사 “盡”과 “等”에 대해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盡”의 사역의미는 `마음대로 하다(任由)`의 의미에서 기원한 것이고, “等”의 사역의미는 `기다리다`에서 기원한 것임을 알 수 있다. 2) “盡”과 “等”은 일부 방언에서 사역의 의미를 넘어 피동의 의미로까지 발전되었다. 3)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等”이 사역을 나타내는 분포는 비교적 분산되어 있는 반면에 “盡”의 사역 용법은 주로 쓰촨(四川), 후베이(湖北), 후난(湖南), 쟝시(江西) 등지에 비교적 집중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초록(외국어)
Causative and passive are hot topics of research on the Chinese language. In the light of data of Chinese dialects, these two complicated constructions could be grasped with a deeper understanding. The paper discusses two causative verbs which are frequently used in some Chinese dialects while rarely noticed, i.e., jin(盡) and deng(等). The main conclusions are as follows: the causative meaning of jin(盡) is derived from a verb meaning `allow`, while the causative meaning of deng(等) arises from the verb meaning `wait for`. In some samples of dialects, causative jin(盡) and deng(等) develops into passive. As far as the currents data are concerned, causative jin(盡) is more limited in the regions along the Yangtse River, while causative deng(等) is attested in a wide range of dialects.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중어중문학
  • - 발행기관 : 한국중국언어학회
  • - 간행물 : 중국언어연구, 69권 0호
  • - 발행년도 : 2017
  • - 페이지 : pp.265-280 ( 총 16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700-000357440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중어중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9-554x
  • - 수록범위 : 1991–2021
  • - 수록 논문수 :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