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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 한국어문교육 > 22권 0호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창작 교육 기초 연구

A Basic Study on Teaching Creative Literature Writing, Utilizing Storytelling

하채현 ( Ha Chaehyun )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 발행년도 : 2017

- 간행물 : 한국어문교육, 22권 0호

- 페이지 : pp.133-159 ( 총 27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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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이 글은 학습자의 읽기 능력과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으로 창작활동을 제안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 창작은 교사와 학생에게 다루기 힘든 활동 분야에 불과했다. 본고는 창작을 소통의 한 방식으로 나의 이야기를 너와 공유하는 스토리텔링의 관점에서 다루었다. 스토리텔링과 창작은 내밀함, 배열의 적정성, 개연성, 독창성 등의 공유 지점을 지니고 있다. 본고는 이태준의 단편 다섯 작품을 창작 주체(학습 작가)의 입장에서 세 유형으로 분류하였다. `나의 이야기 쓰기`는 기본적인 활동으로 주변 인물을 상세히 관찰하고 그것을 기록한다. 여기서는 인물을 보는 서술자인 `나`의 안목과 시각이 드러나게 된다. `인물의 이야기 쓰기`는 서술자가 바로 인물이 되는 지점에서 가능하므로 인물에 대한 창조적인 심리 묘사가 중요하다. 서술자와 인물 사이의 내밀한 교통이 이루어져야 한다. `역사 인식 담아서 쓰기`는 당대의 모습인 역사적이고 시대적인 배경을 포함하도록 모방하는 것을 말한다. 학습 작가가 역사 인식을 어느 정도 표면화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관건이다. 본고는 창작이 문학 교과목 안에 있다는 틀을 벗어나서 작문교육과 독서교육 안에서 학습자가 자기(ego)와 만나는 일임을 밝혔다. 또한 이 논의는 현재 국어교육에서 인성교육과 정체성 형성의 문제를 해결할 최적의 활동으로 `창작`을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하였다는 점에서 시사적이다.
초록(외국어)
This article aims to propose activities involving writing creative literature as ways to improve learners` reading and writing abilities. So far, writing creative literature has been considered a tough activity area for teachers and students. This paper discusses using creative literature writing in terms of storytelling. Storytelling and creative literature writing are very similar as they share common points such as intimacy, suitability, probability, and originality. This paper categorizes the five short stories by Lee Tae-joon into three types from the viewpoint of the creative subject (a learner). `My Story Writing` is a basic activity where writers make close observation about characters in their surroundings and record them. In the `Narrative Writing of a Person,` it is important to give a creative psychological description about characters. The `Writing with the View of History` refers to a writing activity where writers imitate so that the background of the time can be included. This paper shows that teaching creative literature writing goes beyond the boundaries of literary curriculum and it is an activity where learners meet with their own ego in composition and reading education. In addition, this argument is suggestive in that it has contributed to establishing `creative literature writing` as an optimal activity to solve issues regarding building students` characters and forming students` identity in current Korean language education.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발행기관 : 고려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 - 간행물 : 한국어문교육, 22권 0호
  • - 발행년도 : 2017
  • - 페이지 : pp.133-159 ( 총 27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700-000573931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언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
  • - 해외 등재 : -
  • - ISSN : 2233-9531
  • - 수록범위 : 1986–2020
  • - 수록 논문수 :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