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는 신의 영역이며 인간에 의한 창의성은 이야기와 이미지의 재해석과 재구성일 것이다. 이야기와 이미지는 직관의 대상이며 정서와 감정 그리고 환경지각 등이 함축된 원형의 형태이다. 이야기는 보편적인 것이며 이야기하기는 환경에 따라 독창성을 지니게 된다. 즉 각 민족마다 문화는 보편적 독창성을 지닌다. 이야기는 環境과 自我의 함수, 즉 S=f(P, E)이다. 이야기하기는 환경에 따라 형태를 달리하지만 이야기는 영원한 것이다. 이야기하기는 이야기의 공간속 대상을 도식화하여 시간으로 재해석하고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storytelling schema에 의한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한국적 이야기하기의 방법론을 제안 하는데 있다.

The creation is providence territory by God, and the human beings` creativity represents the storytelling and the image and will be reinterpretation and recomposition. The storytelling and the image are intuitive object, the emotion and sentiment, and the environmental perception are implicated circular forms where they include general concepts. The story is the universal thing and the storytelling follows in originality depends on the environment. The story consists of the function between environment and self depends on creativity . Namely in each national culture keeps a universal creativity. The storytelling is function and the namely S=f (P and E), S equals f(P and E). It also affects differing the form from the environment but the story is eternal. The storytelling reinterpreted the time and story object under the schematized space. The study leads the simulation due to storytelling schema Korea storytelling is the method on the proposed a method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