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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의 경영자보상이 미래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Executive Compensation on Future Performance of Chinese Firms

김동순 ( Dong-soon Kim ) , 김홍란 ( Hong Lan Jin )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 발행년도 : 2017

-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28권 4호

- 페이지 : pp.77-106 ( 총 30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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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한국어)
본 연구는 2008-2014년 기간 동안 상하이증권거래소와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중국기업들의 경영자 보상 내지 임원보수가 이들 기업의 미래 경영성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더 나아가 대리인문제를 고려하고 기업지배구조 수준에 따른 임원보수와 경영성과 간의 관계를 분석한 바,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CEO, 최고경영진 및 이사회 의장의 산업조정 초과보수가 높을수록 미래의 주식시장 성과지표인 Tobin’s Q비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결과는 내생성을 통제한 후에도 동일하게 나타났다. 한편, 이러한 경영자보상 지표들은 ROA, ROE 등 회계적 경영성과 지표들과는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 CEO 초과보수가 높을수록 Tobin's Q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이사회 규모가 클수록 기업가치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이사회 규모가 크면 오히려 경영자보상의 긍정적인 효과를 잠식하는 것으로 보인다. 셋째, 최고경영진의 초과보수와 Tobin's Q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이사회 규모 뿐만 아니라 최대주주 지분율이 높으면 경영자보상의 긍정적인 효과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넷째, 이사회 의장의 초과보수와 Tobin's Q의 관계에 있어서는 이사회 규모, 최대주주 지분율이 음(-)의 조절효과에 대해, 이사회 의장의 경영진 감독 역할과 함께 다수의 대주주가 지분을 공유할 때에는 경영자보상과 함께 시너지효과를 보이면서 기업가치를 더 높이는 것으로 추론된다. 다섯째, CEO의 초과보수가 미래의 기업가치인 Tobin's Q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특히 적절한 CEO 보상이 이루어지면 CEO와 주주 간의 대리인문제가 완화됨으로써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섯째, 독립 사외이사 비율로 상위 20%에 속하는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 그룹에서는 경영자 초과보수가 미래 기업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보이는 반면, 하위 20%에 속하는 지배구조가 취약한 기업 그룹에서는 오히려 초과보수가 높을수록 미래 기업성과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CEO 등에 대한 경영자보상은 중국기업의 미래 경영성과, 특히 기업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다수의 대주주가 지분을 공유하는 지배구조가 우수한 기업일수록 경영자보상이 미래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컸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1인 대주주 지분율이 높고 이사회 규모가 커서 지배구조가 취약한 기업의 경우에는 경영자 초과보상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잠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은 향후 중국기업들이 지배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경영자보상 유인이 기업성과에 상응하여 합리적으로 정립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초록(외국어)
This study empirically examines whether executive compensation is positively related to future corporate performance and there is any difference in the relation depending upon the level of corporate governance structure. Furthermore, excess compensation is measured as executive compensation net of average compensation in the corresponding industry. Agency problems between CEOs and shareholders are also considered. We use the data of Chinese firms which are listed on the Shanghai and Shenzhen Stock Exchanges. The study period is from 2008 to 2014. The empirical results can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more excess compensation CEOs, top managers and board chairmen earn this year, the higher the corporate performance of Tobin’s Q in the next year is. By contrast, these compensation measures do not significantly affect accounting profitability measures. Second, the excess compensation of CEOs has a positive effect on Tobin's Q, but the effect becomes less positive when the board size is larger. Third, the excess compensation of top mangers has a positive effect on Tobin's Q, but the effect becomes less positive when the board size is larger and the largest shareholder's ownership is higher. Fourth, the excess compensation of board chairmen has a positive effect on Tobin's Q, and along with the monitoring role of chairmen, the effect becomes more positive when top 5 largest shareholders' ownership is higher and therefore several large shareholders share the ownership. Fifth, among the reasons that the excess compensation of CEOs has a positive effect on Tobin's Q, less agency problems via the compensation matter. Last but not least, for robustness check, we categorized the sample firms into highest quintile and lowest quintile according to independent director ratio, and found that the excess compensation is positively related to corporate performances in the highest quintile, but it is negatively related in the lowest quintile. To conclude, Chinese firms should improve the corporate governance structure and align executive compensation with corporate performances.

논문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발행기관 : 한국국제경영학회
  • - 간행물 : 국제경영연구, 28권 4호
  • - 발행년도 : 2017
  • - 페이지 : pp.77-106 ( 총 30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300-000641369
저널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영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718
  • - 수록범위 : 1990–2020
  • - 수록 논문수 :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