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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가곡집(校註歌曲集)』의 편찬과 이본현황

Compilation of 『Kyoju Kagokjip』 and Status of its Different Editions

유정란 ( Yu Jeong-ran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 발행년도 : 2017

- 간행물 : 국제어문, 75권 0호

- 페이지 : pp.153-180 ( 총 2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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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한국어)
본고는 前間恭作(Maema Kyosaku, 이하 마에마로 칭함)이 작성한 『校註歌曲集』의 편찬과정과 이본 현황에 대해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마에마는 1891년 조선에 입국하여 1911년까지 거주하면서 조선의 역사, 문화, 문학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한 인물이다. 『교주가곡집』은 1929년에 저술이 시작되어 1931년에 1차 편집이 완성된 고시조 집성집으로 17권 17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선 마에마와 손진태가 주고받은 서간문을 바탕으로 『校註歌曲集』의 작성 년대 및 제반 환경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그는 조선에 거주할 때부터 조선의 가집을 수집하였고, 일본으로 귀국한 이후 시조 작품을 집성하여 가집을 편찬할 계획을 갖게 되었다. 이후 마에마는 1931년에 자신의 저서를 동양문고에서 출판하려고 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획은 무산되고 말았다. 가집 체제의 특징은 가능한 한 많은 시가 작품과 조선의 악곡을 보여주려 했던 마에마의 의도에서 찾을 수 있었다. 『교주가곡집』은 1931년 일본에서 1차적으로 완성되었고, 1936년까지 마에마에 의해 수정이 거듭되었다. 이후 마에마 친필본인 원본은 조선으로 유입되었고 현재는 이화여자 대학교 도서관 고서실에 소장되어 있다. 이 원본은 조선진서간행회(朝鮮珍書刊行會)의 설립자인 오한근에 의해 소장되다가 1965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구입한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한편, 1931년 1차 편집된 가집을 저본으로 하여 필사된 『교주가곡집』 이본이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고서실에 소장되어 있는 사실도 밝혔다. 서울대본 『교주가곡집』은 1934년 이전에 경성제국대학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아, 출판을 목적으로 1차 편집된 본을 필사하여 마에마가 조선에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초록(외국어)
This paper is aimed for considering compilation of Kyoju Kagokjip written by Maema Kyosaku(hereinafter referred to as Maema) and status of its different editions. Maema entered Joseon in 1891 and had lived until 1911. He was interested in history, culture, and literature of Joseon and studied them. 『Kyoju Kagokjip』 was started to be written and completed in 1931 with its first edition consisting of 17 books and 17 volumes. Above all, this paper looks through the editorial time period and general environment of Kyoju Kagokjip based on epistolary compositions between Maema and Sohn Jin-Tae. He collected Gajip of Joseon during his stay. After he return to Japan, he got a plan to write Gajip with the collections of Sijo. After that, he tried to publish his writing at Toyo Bunko in 1931. However, his plan foundered for some reason. The feature of Gajip system was found in Maema’s intention to show as many Works and Melodies as he could. 『Kyoju Kagokjip』 was first completed in 1931 in Japan, and revised several times by Maema until 1936. After that, his original work was brought from Japan to Joseon. Now, the work is housed at a room of antique book in Ewha Womans University. The fact that Maema’s\original was collected by O Han-Keun, the founder of Publication Association of Joseon-Jinseo, and purchased by Ewha Womans University in 1965 was identified. Meanwhile, the fact that the transcribed different editions of 『Kyoju Kagokjip』 based on the original script of first edited Gajip in 1931 were housed at a room of antique in Seoul National University Library was discovered. Considering that 『Kyoju Kagokjip』 owned by Seoul National University was originally housed in Keijo Imperial University before 1934, it is reasonable to assume that Maema transcribed the first edition and sent it to Joseon. Seeing that 『Kyoju Kagokjip』 is collections of GoSijo passed through close examination such as excluding overlapping works among numerous Gajip, the number of literatures, and annotations, the value of 『Kyoju Kagokjip』 is considerable.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발행기관 : 국제어문학회 ( 구 국제어문학연구회 )
  • - 간행물 : 국제어문, 75권 0호
  • - 발행년도 : 2017
  • - 페이지 : pp.153-180 ( 총 2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800-003755818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국문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5-1216
  • - 수록범위 : 1979–2020
  • - 수록 논문수 :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