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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지연자 특성 분류: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인식을 중심으로

Typology of Academic Procrastinators: Perception of Test-Takers of Civil Service

최정아 ( Choi Jung-ah )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 발행년도 : 2017

-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6호

- 페이지 : pp.115-132 ( 총 1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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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 연구는 학업지연의 행동적 측면을 중심으로 공무원 수험생들의 학업지연이 몇 개로 군집화 되는지를 확인하고, 각 집단별로 학업자기효능감, 실패공포정도,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사용정도, 정서 수준에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공무원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수집하고, 군집분석을 실시하였으며, 4개의 군집을 확인하였다. 각 집단의 지각된 학업지연행동 및 학업목표실천 수준에 따라 군집 1은 ‘비지연 경향-실천율 중상 인식 집단’, 군집 2는 ‘지연 중상-실천율 하 인식 집단’, 군집 3은 ‘비지연-실천율 중상 인식 집단’, 군집 4는 ‘지연 상-실천율 중 인식 집단’으로 명명하였다. 변량분석, 다변량 분석 및 사후 분석을 실시하여 군집별 학업자기효능감, 실패공포정도, 인지적 정서조절전략 사용정도, 정서 수준별 차이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비지연에 실천율도 높게 보고한 군집 3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천율이 가장 저조한 군집 2는 학업적 자기효능감, 긍정 정서 및 긍정적 인지적 정서조절 전략 사용 수준이 낮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실천율은 평균 수준이지만 가장 학업지연을 보인다고 지각한 군집 4의 경우, 실패공포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부정적 인지적 정서조절전략을 네 집단 중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상이하게 나타나는 심리적 특성에 터하여 각각 ‘비지연 경향 긴장형’, ‘고갈형 지연’, ‘비지연 수월형’, ‘공포형 지연’이라는 군집명을 재도출하였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의의, 시사점 및 후속연구에 대한 제안을 논의하였다.
초록(외국어)
This study identified the number of academic procrastinations among the civil servant candidates, focusing on the behavioral aspects of academic procrastination('AP') and examined the differences in academic self-efficacy('ASE'), fear of failure('FF'), cognitive emotional regulation strategies('CERS') and emotional level among the groups. Four clusters, based on the perceived academic procrastination and goal-attaining progress( ‘GP’) were suggested using cluster analysis: ‘non-procrastination tendency and goal attaining mid-upper level Type’ (cluster 1), ‘procrastination middle-upper and goal attaining lower level Type’ (cluster 2), ‘non-procrastination and goal attaining mid-upper level Type’ (cluster 3), ‘procrastination upper and goal attaining middle level Type’ (cluster 4). Significant differences among clusters were found in levels of ASE, FF, CERSs and emotions by carrying out of MANOVA and post-hoc analysis. As a result, it was found that the group 3 with non-AP and high level of GP had the highest ASE, while the group 2 with the lowest level of GP had the lowest level of ASE, positive emotion, and positive CERS. On the other hand, in cluster 4 with the average level of GP but the highest level of perceived AP, showed the highest FF and the use of negative CERS among the four groups. Based on these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four clusters were renamed: ‘a non-procrastination tendency but anxious group’ (cluster 1), ‘exhausted procrastinators’ (cluster 2), ‘non-procrastinators without difficulty’ (cluster 3), ‘procrastinators with fear’ (cluster 4). Finally, the implications of these findings for counseling practice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논문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 - 간행물 : 상담학연구, 18권 6호
  • - 발행년도 : 2017
  • - 페이지 : pp.115-132 ( 총 1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300-003936872
저널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수록범위 : 2000–2019
  • - 수록 논문수 :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