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 법조협회 > 최신판례분석 > 67권 2호

자유시간 중 발생한 여행자의 사망에 대한 여행주최자의 책임 - 대법원 2017. 12. 13. 선고 2016다6293 판결 -

Travel Organizer’s Responsibility for the Death of a Traveler during Free Time

이병준 ( Byung-jun Lee ) , 황원재 ( Won Jae Hwang )

- 발행기관 : 법조협회

- 발행년도 : 2018

- 간행물 : 최신판례분석, 67권 2호

- 페이지 : pp.535-580 ( 총 46 페이지 )


학술발표대회집, 워크숍 자료집 중 1,2 페이지 논문은 ‘요약’만 제공되는 경우가 있으니,

구매 전에 간행물명, 페이지 수 확인 부탁 드립니다.

8,600
논문제목
초록(한국어)
국민 경제소득이 증가하고 해외여행을 즐기게 되면서 여행사를 통한 기획여행 또는 패키지여행이 빈번히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면 민법전에 여행계약이 새로운 전형계약으로 신설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법원은 과거 판례의 이론을 적용하여 사건을 해결하고 있어, 신설된 여행계약에 맞는 새로운 법리와 해석론을 준비할 필요성이 크다. 이 글에서 검토하는 판례사안은 여행계약에서 여행주최자의 의무내용과 한계가 문제되었다. 해당 사안은 여행주최자 또는 여행급부실행자의 안전배려의무의 범위와 한계, 그리고 안전배려의무에 포함되는 구체적인 위험경고의무와 위험제거의무의 범위와 한계가 문제되었다. 그런데 원심법원은 안전배려의무에 관한 과거의 판례법리를 단순히 적용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다행히도 우리 대법원은 추가적으로 위험경고의무와 위험제거의무를 분별하여 매우 설득력 있고 타당한 결론에 이르렀다. 여행계약의 급부가 갖는 무형적 특성 때문에 여행급부의 확정과 그 하자 판단, 그리고 여행주최자의 안전배려의무의 범위와 한계획정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제 사건에서 문제될 수 있다. 따라서 문제의 소재를 명확히 하고, 보다 구체적인 판단기준을 제시한 이번 판결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초록(외국어)
As national economic income increases, package travel through travel agencies is becoming popular in Korea. Therefore, it is welcomed that the travel contract is defined as a new contract type in civil law. Even though the new contract type is defined in civil law, our court still uses the past judicial decisions for his ruling. Therefore, there is a great need to prepare a new interpretation method that matches the new travel contract. This paper analyzes two judgments and examines the content and limitations of the obligations of travel organizers in travel contracts. In the first case, it was a question of what obligation the travel organizer has and what is the travel defect. On the other hand, in the second case, the significance and limitations of the safety obligation of travel organizers were mainly discussed. In particular, the ruling dealt with the obligation to warn travelers of the risk and the obligation to remove the risks that would arise if they saw the danger. In the first case, the lower court did not distinguish the travel defect from the breach of safety obligation. In the second case, the lower court did not distinguish between the duty to warn the risk and the duty to eliminate the danger. In other words, the lower court had merely applied the previous decisions about the breach of safety obligation. But this judicial decisions is not enough to solve this case. Fortunately, the Supreme Court is making the right decision on these issues. In the first case, the Supreme Court granted the traveler the right to claim damages. In the second case, the Supreme Court correctly addressed the problem by distinguishing between the duty to warn of danger and the duty to remove it. Due to the nature of travel contracts, the aforementioned issues in the two cases are likely to continue to occur. Therefore, these two judgments are meaningful.

논문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법학
  • - 발행기관 : 법조협회
  • - 간행물 : 최신판례분석, 67권 2호
  • - 발행년도 : 2018
  • - 페이지 : pp.535-580 ( 총 46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300-004061934
저널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법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격월
  • - 국내 등재 : -
  • - 해외 등재 : -
  • - ISSN : 2508-4216
  • - 수록범위 : 2016–2018
  • - 수록 논문수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