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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 자아방어기제의 조절역할

Moderating Effects of Ego-defense Mechanism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in a Sample of Chinese College Students

조용비 ( Longfei Zhao ) , 이동혁 ( Donghyuck Lee )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 발행년도 : 2018

-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 페이지 : pp.141-158 ( 총 18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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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 연구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 우울, 자아방어기제에 대해서 알아봄으로써 중국인 유학생들이 타국에서 생활하며 겪는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를 살펴보고, 성숙한 방어기제와 미성숙한 방어기제가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을 조절하는지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총 213명의 중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적응스트레스척도(Accultrative Stress Scal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IS), 우울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Ⅱ; BDI-Ⅱ), 방어기제척도(Defense Style Questionnaire; DSQ)로 구성된 설문지를 실시하였으며, 연구문제검증을 위해 위계적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한 중국유학생의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은 정적 상관을 보였다고 조사되었다. 둘째, 우울과 성숙한 방어기제는 부적상관으로 나타났지만 미성숙한 방어기제와는 정적상관으로 나타났다. 셋째,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미성숙한 방어 기제는 조절효과를 보이지 않은 반면, 성숙한 방어기제의 조절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정신분석의 한 주제인 방어기제가 재한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경험하고 있는 문화적응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계에서 조절 변수로서의 역할을 검증하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상담 및 후속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초록(외국어)
The study aims to find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observed in Chinese students residing in Korea, observing their acculturative stress, depression and ego-defense mechanism. It also purposes to verify whether mature defense mechanism and immature defense mechanism control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To this end, the paper applied three kinds of measurement surveys, i.e., Acculturative Stress Scal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IS), Beck Depression Inventory-II (BDI-II) and Defense Style Questionnaire (DSQ), in a sample of 213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It also resorted to the method of hierarchical multiple analysis for verification.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among Chinese international students. Second, although depression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mature defense mechanism, it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immature defense mechanism. Third, the immature defense mechanism showed no moderating eff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whereas the mature defense mechanism played a moderating role. There are significances in the study for verifying whether the defense mechanism, as a subject of psychoanalysis, produces moderating effects on the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in a sample of Chinese students residing in Korea. Based on the results, the implications of counseling and future research were discussed.

논문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발행기관 : 한국상담학회
  • - 간행물 : 상담학연구, 19권 3호
  • - 발행년도 : 2018
  • - 페이지 : pp.141-158 ( 총 18 페이지 )
  • - UCI(KEPA) : I410-ECN-0102-2018-300-003937768
저널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교육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격월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598-2068
  • - 수록범위 : 2000–2019
  • - 수록 논문수 :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