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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핀테크 산업에서 인공지능 활용(핀테크 인공지능)의 현황과 과제

Tasks and Current Status of the Us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FinTech AI) in the FinTech Industry in the USA

김재필 ( Jaepil Kim )

- 발행기관 : (사)한국지급결제학회

- 발행년도 : 2018

- 간행물 : 지급결제학회지, 10권 2호

- 페이지 : pp.185-214 ( 총 30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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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한국어)
심층학습(deep learning)이나 신경 회로망이라는 신기술이 인공지능(AI) 붐의 새로운 주역이 될 산업계에서 크게 다루어지게 된 지 이미 몇 년이 경과되었는데, 이러한 AI붐에 편승하여 최근 모바일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의 대두와 빅 데이터의 이용 확대 및 컴퓨터 성능의 향상과 가격저하에 따른 다양한 업종에서 AI가 한층 더 실용화에 박차를 가하여 편리성의 증대가 기대된다. 특히 비구조화 데이터가 풍부한 금융분야는 향후 AI 인지 시스템에 대한 투자확대가 전망되고 있는 업계 분야 중 하나로 여겨진다. AI솔루션을 무기로 금융업계에 신규참가하는 벤처기업을 비롯한 테크놀로지 기업이 증가하는 가운데, 대형 금융기관 중에서도 이들의 테크놀로지 기업과 제휴하면서, AI솔루션의 개발과 도입을 추진하는 기관이 나오고 있다. 본고에서는 ‘핀테크 AI’라고도 부를 수 있는 금융 서비스의 AI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미국 대형 금융기관과 주요 미국 IT기업의 노력에 대해서 검토하기로 한다. 반면, 아직 새로운 기술이기 때문에 업계에서 우려되는 알고리즘의 실책으로 인한 위험과 관련 법적 규제정비의 지연이 있지만 핀테크 AI의 활용과 보급에 있어서의 과제에 대해서도 살펴보기로 한다. 미국의 대형 금융기관은 IT기술이 발전하면서 생겨났다. 따라서 핀테크나 벤처에 대한 위기감을 강하게 갖고 있고, 근래에는 스스로 적극적으로 IT투자를 실시함으로써 보다 고도로 IT화된 비즈니스에 임하고 있다. 그러므로 향후에는 AI기술의 발전을 배경으로 금융분야의 IT화에서도 AI의 활용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처럼 AI를 활용한 핀테크(핀테크 AI)는 핀테크 전체로 보면 반드시 많지는 않을지도 모르지만, 향후는 자산관리 조언과 금융거래, 기업재정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비즈니스가 기대되고 있으며, 후술하는 Goldman Sachs 등 미국 대형 금융기관들은 AI솔루션을 무기로 금융업계에 신규로 참가하는 벤처기업의 시스템을 도입하고 단순한 사용자인 것이 아니라, 이러한 테크놀로지 기업에 적극적으로 출자하고 제휴함으로써 조직이 안고 있는 특유의 문제에 AI기술을 적용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금융계에서 AI기술을 활용하는 금융기관과 테크놀로지 기업과의 제휴 사례는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본고는 AI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주요 미국 대형 금융기관의 대응을 소개하였다. 미국 대형 금융기관에 의한 AI를 적극 활용하는 움직임이나, 다수의 핀테크 AI벤처가 투자가의 관심을 끌면서 업계에서는 AI를 도입함으로써 얻는 이익뿐만 아니라 위험을 우려한 경우도 많다. Euromoney지의 조사에서는 이 조사에 협력한 세계의 금융서비스 기관 및 핀테크 기업의 47%가 AI을 활용하는 데 위험을 조직이 이해하느냐는 질문에 부정적 견해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주목을 끌 핀테크는 미국에서는 이미 산업계에 상당히 침투하였고 벤처 기업뿐 아니라 대형 금융기관도 적극적으로 대처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는 AI기술의 발전에 더 많은 업종에서 AI를 활용한 사업 기회가 탄생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업계에서도 AI를 활용한 대처가 진행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본고에서는 ‘핀테크 AI’라고 칭하고 했지만 향후는 확실히 핀테크 AI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핀테크 AI벤처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이제 금융업계, IT업계와 같은 분류는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듯 새로운 기술에 의한 이노베이션은 기존의 산업구조를 변혁시키고 그리고 새로운 성장산업이 경제성장을 낳으며 그와 같은 역동성이 미국 금융업계에서 진행되고 있다.
초록(외국어)
It has been a few years since the new technology, called Deep-Learning or Neural Network, has been largely dealt with in the industry that will be the new leader in the AI ​​boom. It is expected that convenience will be increased by spurring further use of AI in various industries due to the expansion of use of big data, improvement of computer performance and price reduction. In particular, the financial sector, which is rich in unstructured data, is considered to be one of the industries in which investment in AI / cognitive systems is expected to expand in the future. With the increasing number of technology companies, including start-ups in the financial industry, with AI solutions as their weapon, some big financial institutions are partnering with their technology companies to promote the development and adoption of AI solutions. In this article, I will examine the efforts of large US financial institutions and major US IT companies that are promoting the introduction of AI technology in financial services, which can also be called ‘FinTech AI.’ On the other hand, there are delays due to the mistakes of the algorithms concerned in the industry due to the new technology, and delays in regulating related regulations, but I will also look at the challenges of using and disseminating FinTech AI. Large financial institutions in the US were born with the development of IT technology. Therefore, it has a strong sense of crisis against FinTechs and ventures, and in recent years, it has actively engaged in IT business by actively investing in IT. Therefore, in the future, it is expected that the use of AI will become full - fledged in the IT field of the financial sector based on the development of AI technology. FinTech (AI), which uses this AI, may not be a big deal in the whole of FinTech, but in the future it is expected to use AI in various financial services such as asset management advice, financial transactions and corporate finance. In the US large financial institutions such as Goldman Sachs, which will be described later, adopting a system of a venture company newly participating in the financial industry with the AI ​​solution as a weapon and not being a simple user, but actively investing in and cooperating with such technology companies. In the financial world, the number of alliances between financial institutions and technology companies using AI technology is expected to increase further. As a result of the active use of AI by large US financial institutions and the attractiveness of many FinTech AI ventures to investors, the industry is often concerned about risks as well as the benefits of adopting AI. In the Euromoney survey mentioned above, 47% of the world’s financial services and FinTech companies that collaborated in the study have negative views on the question of whether the organization understands the risk of using AI. In Korea, FinTech has already penetrated the industry and large-scale financial institutions as well as venture companies are actively responding. In the future, as more and more businesses use AI in the development of AI technology, business opportunities will be developed in the financial industry using AI. In this paper, I refer to it as ‘FinTech AI,’ but the future of FinTech AI will surely come. According to a survey of several FinTech AI ventures, I feel that there is no need to classify the financial industry or IT industry anymore. Innovation by this new technology can transform the existing industrial structure, and the dynamics of new growth industries to economic growth can be felt in the US financial industry.

논문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발행기관 : (사)한국지급결제학회
  • - 간행물 : 지급결제학회지, 10권 2호
  • - 발행년도 : 2018
  • - 페이지 : pp.185-214 ( 총 30 페이지 )
  • - UCI(KEPA) :
저널정보
  • - 주제 : 사회과학분야 > 경제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반년간
  • - 국내 등재 : -
  • - 해외 등재 : -
  • - ISSN : 1976-9253
  • - 수록범위 : 2007–2019
  • - 수록 논문수 :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