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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의 영어 차용어를 둘러싼 제문제에 관한 연구

Étude sur les questions emergentes à la suite de l’anglicisme en français

최지인 ( Choi Ji In )

- 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 발행년도 : 2019

- 간행물 : 불어불문학연구, 117권 0호

- 페이지 : pp.227-256 ( 총 30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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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제목
초록(한국어)
본 연구는 영어 단어가 프랑스어 어휘 체계에 차용되면서 발생하는 언어 내적 현상들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언어들 간의 접촉으로 발생하는 일반적인 단어차용 현상과 프랑스어에 영어 차용어가 수용되는 양상 및 특징을 살펴보고 이에 따라 필연적으로 생겨나는 언어적 변화에 주목한다. 영어 차용어가 새로운 어휘 문법 체계에 적응하고 동화되면서 발음, 형태, 의미, 구문 등 다양한 어휘 형성 영역에서 만들어내는 변화를 살펴보고 이러한 변화를 적용하고 새로운 단어의 용법을 규정할 수 있는 하나의 과정으로 사전 등재에 관련한 부분을 개괄적으로 정리한다. 모국어가 국가 정체성의 구성 요소로 인식되는 프랑스에서 외래어 차용어, 특히 영어 차용어에 대한 논의는 매우 중요하게 다뤄진다. 이러한 차용이 프랑스어를 풍부하게 만드는 실용적인 방법인지 아니면 오히려 빈약하게 만드는 언어적 침략 현상인지에 대한 의견이 나뉘어 대립한다. 이러한 가치 판단에 따라 영어 차용어를 ‘bon usage’의 규범에 맞춰 제어하고 통제하는 것은 사실상 현실적이지 않다. 그렇다고 일상 언어생활에서 사용되는 외래어 단어를 프랑스어의 고유한 이데올로기를 따르지 않고 체계에 어긋난 형태로 방치한다면, 차용어는 문어 형태로 표준화되지 않고 따라서 프랑스어 어휘로의 수용도 불가능할 것이다. 우리는 차용을 언어 사용에서 자연스럽게 동화되는 과정이자 결과물로 간주하고 언어학 차원에서 새로운 단어의 용법에 관한 전문적인 논의가 함께 이루어져야 할 언어적 특이 현상으로 인식하면서 기존의 영어 차용어가 어떠한 방식으로 프랑스어화되어 있는지를 여러 어휘 차원으로 세분화하여 살펴본다.
초록(외국어)
Lors d’une reflexion sur les evolutions des langues, les neologismes, etant un des produits fatals de ce phenomène, predominent toujours dans toutes les possibilites, puisque l’evolution soulève habituellement l’idee de nouveaute. Les mutations sociales ont des consequences linguistiques nombreuses et profondes au cours du temps. Le changement de la langue en tant que consequence a temoigne de sa creativite et de sa vitalite pour faire evoluer les nouvelles unites lexicales, c’est-à-dire les neologismes. Les emprunts sont consideres comme un des sous-categories du neologisme. Le phenomène d’accueillir des mots à la langue etrangère peut être le resultat de plusieurs causes combinees d’ordre different. Il est similaire à l’apparition des nouveaux mots crees en quelque sorte, parce qu’il y a des causes qui nous obligent à accepter les nouvelles designations. Dans cette etude, nous faisons deux remarques sur le plan exterieur et interieur des emprunts, poursuivant la logique de reflexion epistemologique. En premier lieu, il faut a priori prendre en compte une action contact etant donne que les causes multiformes sur tous les plans sociaux sont produits par le contact entre deux ou plusieurs communautes où chacune a sa langue. À chaque ère, à chaque epoque, à chaque decennie, la langue subit les consequences d’interference de ses concurrents au fur et à mesure que les communautes se mettent en contact. Après la seconde guerre mondiale en particulier, à la suite du contact etroit et permanent avec la communaute anglophone, d’innombrables emprunts anglais s’introduisent, circulent, s’inscrivent et s’evanouissent dans la langue française. Ensuite, il est necessaire d’envisager le système lexical dans sa structure interne. Nous portons notre attention sur les consequences de l’effet linguistique des anglicismes, surtout sur le plan phonologique, morphologique, semantique et syntaxique, ainsi que sur les questions qui se posent generalement dans l’etude des anglicismes.

논문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불어학
  • - 발행기관 : 한국불어불문학회
  • - 간행물 : 불어불문학연구, 117권 0호
  • - 발행년도 : 2019
  • - 페이지 : pp.227-256 ( 총 30 페이지 )
  • - UCI(KEPA) :
저널정보
  • - 주제 : 어문학분야 > 불어학
  • - 성격 : 학술지
  • - 간기 : 계간
  • - 국내 등재 : KCI 등재
  • - 해외 등재 : -
  • - ISSN : 1226-4350
  • - 수록범위 : 1966–2019
  • - 수록 논문수 :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