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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1.

박찬민 ( Chan Min Park ) , 정호진 ( Ho Jin Chung ) , 권헌수 ( Heon Su Gwon )

이 연구는 한국 프로야구 팀의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 과정에서 드러난 대중의 시선에 의해 감시 받는상황을 시놉티콘이라는 이론적 프레임을 활용하여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작업은 푸코의 고고학적담론 분석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것은 다수로서 ‘대중’ 이 소수로서 ‘프로야구 팀’ 을 바라보고 응시하는것을 통하여 사회통제의 기제로써 작용한다는 해석을 넘어선다. 여기에서 다수는 시선의 주체로서 대중이 현재 위치하고 있는 공간이었고, 소수는 시선의 대상으로서 대중의 감시 담론이 탄생할 수 있었던 장이었다. 이를 위해 한국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네이밍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자료수집은 네이밍 스폰서십 관련 기사가 처음 등장했던 2015년 10월23일부터 11월 5일까지 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글 228개를 분석하였으며, 자료분석은 축어적 분석방법을 활용하였다. 연구의 결과로서 한국 프로야구 팀의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 과정에서 드러난 대중의 감시 담론은 첫째, ‘반일 감정’, 둘째, ‘대부 업체 절대 불가’, 셋째, ‘국민 스포츠로서 프로야구’ 로 나타났다. 대중의 감시 담론은 각각 현재의 사회적 맥락 안에서 권력을 드러냈고 프로야구 팀을 감시하였다. 또한 이것은 어떻게 이러한 감시가 사회통제에 기여했는지에 대해 그 담론을 둘러싸고 있었던 객관적 장의 진실을 들추어냈다.
2.

서정현 ( Seo Jung-hyun )

본고는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프로스포츠인 프로야구를 독점규제법의 영역에서 검토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특히 프로야구를 운영하는 주체인 한국야구위원회가 사업자 단체로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적용을 받으며, 한국야구위원회가 규정하는 여러 제도들 중 선수들의 권리로 보장된 자유계약선수 제도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우선 한국야구위원회는 독점규제법 상의 사업자단체에 해당한다. 한국야구위원회의 이 사진이 되는 각 프로구단들은 독점규제법 상 사업자의 지위를 갖는다. KBO 규약은 프로야구 운영의 기본틀이 되는 규정으로서 프로야구라는 특수성을 인정하더라도 KBO 규약은 독점규제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고 이미 공정거래위원회의 결정 등으로 확인된 바 있다. 특히 프로야구가 산업적 특성으로 말미암아 독점규제법의 규제를 받을 수 없고, 설령 적용된다면 독점규제법 상 부당한 공동행위의 배제를 할 수 있는 산업합리화를 주장 할 수 있는지도 살폈다. 다음으로 자유계약선수 제도를 살펴보았다. 자유계약선수 제도는 선수들이 프로구단과의 관계에 있어서 계약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제도이다. 그럼에도 자유계약선수 제도는 이를 획득하는데 엄격한 자격 조건을 요구하고 있으며, 과도한 보상 규정 및 불합리한 절차로 인해 선수들의 구단 이동을 사실상 제한하고 있고, 대리인 제도의 미시행 등으로 인해 독점규제법의 여러 조항들에 저촉된다. 자유계약선수 제도 자체는 독점규제법 제26조 제1항 4호가 준용하고 있는 제23조 제1항 4호인 사업자가 자기의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를 금하고 있는 규정에 위반된다. 더불어 대리인 제도의 미시행도 역시 선수들의 협상력을 제한하여 자기의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상대방과 거래하는 행위에 해당한다 할 것이다. 다음으로 자유계약선수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살펴보았다. 첫째로 미국이나 일본 프로야구의 자유계약선수 제도에 근접하는 자격 조건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쉽게 자격을 획득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둘째로 선수 간의 차별적 보상 규정을 두어 계약 자유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셋째로 대리인 제도를 도입하여 선수들의 협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미국 프로야구 선수들의 조직과 비슷한 성질의 선수조합이 구성되어 한국야구위원회와 함께 KBO 규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는 선수와 구단 간의 단체계약에 해당하여 경제법이 적용 예외 영역을 만들어 프로야구의 특수성이 유지될 수 있는 동시에 선수와 구단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이라는 점을 주장했다.
3.

주종미 ( Jong Mi Joo )

미국과 한국의 통일계약서는 근본적으로 단체협상의 절차에 의해 수정가능 한가 그렇지 않은가에 큰 차이점이 있다. 하지만, 두 나라는 서로 유사한 노동법 체계를 따르고 있다는 점과 이로 인한 일반 사업장이나 프로 스포츠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노동문제에 대한 기본적 시각과 접근방식이 두 나라간에 비슷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두 나라간의 통일계약서 내용면에 있어서는 유사한 점들이 존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그렇다면, 프로야구 선진국인 미국이 통일계약서에 대해 어떠한 견해들을 지니고 있으며 그 내용이 어떠한지 그리고 그 내용은 한국과 어떻게 유사하거나 혹은 차이점이 있는지 비교하는 것은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된다. 만약, 미국 프로야구의 통일계약서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가 지배적이라면, 이와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 통일계약서도 유사한 문제점들이 제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이러한 비교분석 작업을 통해 향후 한국 프로야구 통일계약서와 관련하여 어떠한 문제들이 제기될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미국 메이저리그와 한국야구위원회의 통일계약서 내용이 어떻게 유사한지 혹은 다른지를 비교하고 그리고 만약 이 둘 계약서에 선수들에 대한 어떠한 제한적 내용이 존재한다면 그 내용들은 무엇이며, 향후 한국 프로야구 통일계약서의 개선할 점을 제안하고자 하는데 있다. 한미 프로야구 통일계약서의 내용을 비교 분석하기 위하여 질적 문서 분석(Qualitative Document Analysis) 방법을 채택하였고, 문서분석으로 사용된 통일계약서는 한국야구위원회에서 발간한 2001 야구규약(2001)에 포함된 통일계약서와 미국 워싱턴 소재 노동통계청으로부터 얻은 메이저리그 1997년 통일계약서를 사용하였다. 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연구문제에 대하여 본 연구에서는 총 18개 조항을 분석 내용으로 선택하였고, 그 중에서도 6개의 조항이 상당히 유사한 내용으로 나타났다. 그 조항은 다음과 같다: 모범행위, 진흥사업, 이해관계, 서비스, 타종스포츠, 보수불변. 두 번째 연구문제에 대하여는 총 18개 조항 중에서 12개 조항이 서로 다른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 조항은 다음과 같다: 사진에 출현, 참가활동보수, 능력표명, 조건, 계약의 양도, 보고, 이사비, 선수와 구단에 의한 계약해지, 분쟁, 계약갱신, 그리고 승인. 세 번째 연구문제에 대하여 5개 조항이 MLB UPC의 제한적 성격을 띄는 조항으로 선택되었다. 그 조항은 다음과 같다: 사진에 출현, 능력표명, 이해관계, 서비스, 그리고 타종스포츠. 네 번째 연구문제에 대해서는 KBO UPC의 9개 조항이 제한적 조항으로 선택되었다. 그 조항은 다음과 같다: 사진에 출현, 능력표명, 이해관계, 서비스, 타종스포츠, 지불한계, 조건, 분쟁, 그리고 승인. KBO UPC가 MLB UPC보다 제한적 성격을 띄는 조항이 4개 조항이 더 많았다. 따라서 한국프로야구 통일계약서의 다음과 같은 사항들이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첫째, 한국프로야구 총재는 구단주와 관계되지 않은 제 3자에 의해 선출되어야 할 것. 둘째, 한국프로야구 통일 계약서는 메이저리그의 경우처럼 선수와 구단에 의한 상호 협상에 의해 내용이 수정 변경되어야 할 것. 셋째, 분쟁해결을 위한 중재위원회를 두어야 할 것이다.
4.

허진영 ( Jin Young Huh ) , 마해영 ( Hae Young Ma )

이 연구는 국내 프로야구 선수가 인지하는 팀 구성원간의 신뢰감(구단, 지도자, 동료 선수)이 팀 응집력 과정을 통해 팀 수행능력을 향상하는데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검증 하였다. 연구대상은 국내 프로야구 선수 300명이었다. 자료 분석을 위해 기술통계,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 Phantom 변수를 이용한 매개효과의 차이 검증이 Amos Graphics 20.0 and SPSS 20을 사용하여 실시되었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 프로 야구 팀 지도자에 대한 신뢰와 동료 선수의 신뢰가 팀 응집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단에 대한 신뢰는 팀 응집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 프로 야구 팀 응집력이 팀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번째 프로 야구 팀 응집력이 지도자·동료 선수 신뢰와 팀 수행간을 중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 번째 지도자 신뢰·동료 선수 신뢰와 팀 수행간 관계에서 팀 응집력 매개효과에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연구 결과는 프로야구 감독, 코치, 및 선수 자신들이 서로의 신뢰감을 쌓는 것이 팀 응집력을 통해 곧 경기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어떻게 신뢰감을 높일지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있어야한다고 제시하고 있다.
5.

백우열 ( Woo Yeul Baek )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프로야구 경기 관람요인과 재관람의도의 관계에 있어서 관람만족의 매개형태를 규명함으로써 기존의 스포츠팬층의 유지 및 신규 관람객의 지속적 확보를 위한 마케팅전략의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연구 대상은 서울과 인천지역 2곳의 프로야구장을 찾은 2009년 프로야구 관람자들을 모집단으로 선정하여 비확률 표본추출법 (non-probability sampling)중 편의표본추출법(convenience sampling method)을 이용하여 총 350부를 배부하여 341(97.4%)부를 표집 하였다. 이들 중 질문문항의 일괄적인 처리 혹은 무응답으로 인하여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5부의 설문지를 제외 하고 총 336부의 응답을 본 연구에서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Version 15.0과 AMOS 7.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 확인적 요인분석(confirmatory factor analyses), 상관관계분석(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구 조방정식 모형분석(SEM)을 실시하였다. 이상과 같은 연구방법 및 절차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관람요인 과 재관람의도 간의 관계에서 관람만족의 완전매개모델이 부분매개모델보다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관람요인은 관 람만족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셋째, 관람만족은 재관람의도에 정(+)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프로 야구와 같은 관람스포츠에 있어서 관중들의 재관람의도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경기력뿐만 아니라 경기외적인 요소들에 대한 관중들의 심리적인 욕구를 보다 세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관람요인에 대한 현명한 투자를 통해 관중들의 관람만족을 이끌어 내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6.

홍석표 ( Seok Pyo Hong ) , 손승범 ( Seung Bum Son )

본 연구에서는 프로야구 관람 소비자의 팀 충성도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개발되고 발달되어 가는지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Funk & James(2006)의 수정된 PCM(Revised Psychological Continuum Model)과 Iwasaki & Havitz(1998)의 관여도, 태도적 충성도, 행동적 충성도 간의 개념적 관계모형을 근거로 연구모형을 설정하였다. 2008년 국내 프로야구 경기 중 서울지역의 경 기장을 방문, 경기 관람 소비자들을 모집단으로 설정하고 편의표본추출법을 이용하여 500명을 표집, 총 411부의 설문지를 분 석에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 Win. 14.0과 LISREL 8.3프로그램을 이용, 기술분석, 상관관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과 구조 방정식 모형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절차를 통해 프로야구 팀 충성도 발달과정을 검증한 결과, 프로야구 관람 소비자의 팀 충성도는 소비자들의 관람동기에 의해 발현되어 팀 브랜드 이미지와 팀 브랜드 연상에 영향을 미치며, 팀 브랜드 이미지는 팀 브랜드 연상에 영향을, 팀 브랜드 연상은 팀 브랜드 동일시에, 팀 브랜드 동일시는 태도적 충성도에, 태도적 충성도는 행동적 충성도에 순차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와 같이 충성도에 관한 여러 가지 개념들 을 스포츠 현장에 실증적으로 적용.검증해 봄으로써 급변하는 프로스포츠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충성도 발달과 정 모형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필요가 있다.
7.

조광민 ( Kwang Min Cho ) , 정유미 ( Yu Mi Chung )

본 연구의 목적은 침체되어있는 국내 프로야구시장에 실질적으로 팬들이 인식하는 프로야구 상품의 질적인 향상을 위해 프로야구를 하나의 상품으로 두고 자체 상품의 질을 결정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 관람 만족 및 재관람 의사와의 인과관계를 규명하여 향후 프로야구의 발전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본 연구의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표집방법은 서울잠실야구경기장과 수원야구경기장에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를 관람하기위해 온 방문객들을 모집단으로 설정하고 비확률 표본추출법 중 편의추출방법(convenience sampling)을 이용하였다. 총 43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였으나 410부의 설문지만이 실제분석에 사용되었다. 회수 된 자료는 Windows for SPSS ver. 15.0 통계패키지와 Amos 7.0을 이용하여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 검증, 상관관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본 연구의 가설 검증을 위해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이용하였다. 그 결과 첫째, 경기 및 선수 관련 요인은 재관람 의사에 영향을 미쳤다. 둘째, 응원팀 관련 요인은 관람 만족에 영향을 미쳤다. 셋째, 응원팀 관련 요인은 재관람 의사에 영향을 미쳤다. 넷째, 관람 만족은 재관람 의사에 영향을 미쳤다.
8.

김화룡 ( Hwa Ryong Kim ) , 김수잔 ( Su San Kim )

이 연구는 탐색적으로 프로야구 모바일 서비스 이용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월 평균 이용횟수, 서비스별 이용정도, 이용만족도 및 이용으로 인한 프로야구 관람증대정도를 규명한 후 이용횟수에 따른 변수들의 차이 또한 관람증대 정도와 이용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구체적 서비스를 구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2006년 9월, 서울에서 개채한 3개 경기에서 프로야구 모바일 서비스를 평균 월 1회 이상 이용하는 180명의 관람자를 편의표집 하였으나 설문자료의 회수와 신뢰성 검토 과정을 걸쳐 실제로 분석된 설문지는 144부(80.0%)이었다. 자료분석은 윈도우용 SPSS/PC+ 12.0 버전 이용한 기술통계분석, 일원변량분석, 상관관계분석 및 다중회귀분석으로 이루어졌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이용자 가운데 남성이 여성보다 약간 더 많으며, 20대와 30대가 비슷한 비율로 가장 큰 연령집단이다. 둘째, 월 평균 이용횟수는 5회 이하로 매우 낮으며, 이용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차이가 없다. 셋째, 경기내용과 경기일정, 티켓예매, 할인쿠폰, 참여행사, 판매물품에 대한 안내 순으로 서비스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들 서비스의 이용정도는 모바일 서비스 이용횟수에 따라 차이가 없으나, 일부 서비스의 이용은 연봉이 낮을 수록 적다. 넷째, 전반적 이용만족도는 보통수준이고 모바일 서비스 이용으로 인한 직접관람의 증대정도는 보통미만 수준이다. 두 개 변인 모두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차이가 없다. 다섯째, 이용횟수에 따라 이용만족도에는 차이가 없으나 이용횟수가 높을 수록 관람증대가 높은 경향이 있다. 마지막으로, 이용서비스요인 중 참여행사만이 관람증대에 영향을 미친다.
9.

장재옥 ( Jae Ok Chang ) , 박귀련 ( Gui Ryon Park )

사회적·경제적 발전에 따라 국민들의 여가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면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프로야구는 많은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경기 중 하나이다. 국내 프로야구를 관할하고 있는 한국야구위원회는 리그의 운영전반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고 규칙을 제정하는 등에 있어 독점적인 지위를 갖고 있으며, 회원으로는 리그를 구성하는 8개 구단을 거느리고 있다. 각 구단이 개별 선수와 선수계약을 체결함에 있어서는 야구규약을 기초로 하는 통일 선수계약서가 사용된다. 프로야구 리그의 法源인 야구규약과 그에 따른 통일계약서는 상호 연결되어 있는 바, 선수계약과 야규규약의 법적 성질 및 야구규약이 선수계약으로 그 내용이 편입되는지 여부를 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들은 그 형식면에서 선수의 참여가 배제된 채 일방적으로 작성됨에 따라 선수의 이익을 고려하는 데 있어 부족함이 많은 게 사실이다. 따라서 선수의 권리보호를 보다 효과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하여 통일계약서의 내용에 대한 법률상의 통제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에 관하여는 민법과 독점규제법 및 약관규제법 등이 선수계약서 내용의 불공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불공정성의 판단 대상이 되는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신인선수지명행위, 1년 계약제, 이적선택자유의 제한, 선수가 관여하지 않는 중재합의, 대외활동금지, 초상권과 저작권의 제한적 사용, 대리인 제한 등을 들 수 있다.
10.

장진수 ( Jin Su Chang )

최근에 우리나라의 경제가 발전하고 국민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자연스레 여가를 어떻게 보낼지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현대 사회에 있어서 스포츠라는 것은 단순한 운동의 개념이 아니라 현대인의 문화생활과 여가 선용이라는 목적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상황이 아니며 다른 선진국들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유럽과 남미에서는 축구를 통해서, 미국과 일본에서는 야구를 통해서 스포츠가 문화생활과 여가 선용의 목적으로 활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프로야구의 法源이라고 할 수 있는 정관과 규약에 대해서 살펴보게 된다. 여기서 정관과 규약이 선수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게 되며 약관규제법에 의해 규율되는 약관인지의 여부에 대해서 살펴보게 된다. 약관성을 살펴본 후에 선수계약을 검토하게 된다. 먼저 한국야구위원회의 정관과 선수계약서 등은 약관규제법 상의 약관에 해당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규약의 성격으로 인해 선수계약은 약관에 의한 계약으로서의 성격을 지니게 될 것이다. 한편 현재 프로야구 선수계약은 신종계약의 한 형태인 전속계약의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비단 프로야구 선수뿐만 아니라 연예계에서의 전속출연계약 등에도 적용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전형계약 규정만 가지고 신종계약인 전속계약에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따를 것이다. 그러나 신종계약을 기존의 규정으로 규율 하기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하여 아무런 논의 없이 민법전에 새로운 계약의 형태로 편입시키기에는 아직까지는 미흡한 점이 많다고 할 것이다. 따라서 기존의 규정을 최대한 적용한 후에, 학설의 논의와 판례의 축적을 통해서 단계적으로 민법전에의 편입을 논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