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 인기논문 > 이슈논문

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2.

박현주 ( Park Hyun-ju )

본 연구는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인식 유형을 Q 방법론을 통하여 알아보고,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넛지(nudge)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넛지는 정책대상의 선택을 금지하거나 경제적 인센티브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고 이들의 행동을 예상 가능한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방식이다. Q 방법론을 이용한 분석 결과,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인식 유형은 `양심불량형, 주위의식형, 도덕교과서형`의 세 가지로 분류된다. 시장세분화의 관점에서 다양한 이해관계, 개인적 성향에 따라 상이한 태도를 보이는 정책집단을 분류하는 것은 정책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정책대상의 순응 확보에 도움을 줄 것이며, Q 방법론을 이용한 인식 유형의 분류가 이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에서 현행의 규제방식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극복하는 데 넛지가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정책부문에까지 확대·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3.

정철진 , 박세용 , 송형운

국내 음식물쓰레기는 수분함량과 유기물 함량이 80% 이상으로 매우 높고, 염도가 높아서 저장, 수거 및 운송과정에서 쉽게 부패하는 문제가 있어 발생원에서 부터 원천적으로 음식물쓰레기의 적정 처리에 대한 효과적 기술 개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유기물질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산소를 이용하는 호기성 퇴비화방법을 이용하여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한 실험실규모 발효 소멸 장치의 운전 특성을 알아보고 운전인자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발효 소멸 장치의 처리용량은 10kg/day로 음식물쓰레기 발효소멸 시스템을 구축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처리 하였다. 수분 조절을 위한 통기 개량제는 우드칩이 사용되었고 교반기의 혼합은 3rpm으로 진행되었다. 반응온도는 인위적인 가온 없이 자체발열로 운전 하고 흡인송풍으로 공기가 공급되었다. 운전인자 도출을 위한 발효물질 분석은 공업분석, 원소분석 등이 수행되었고 pH, 함수율, 염도 등이 측정되었다.
4.

이용무 ( Yong-moo Lee ) , 김영수 ( Young-su Kim )

본 연구는 쓰레기 소각재 용융슬래그 미분말을 혼화재료로 사용하기 위한 연구로 소각재 용융슬래그 미분말을 혼입한 모르타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것이다. 쓰레기 소각재 용융슬래그 미분말의 혼입율을 10, 20, 30, 40, 50%로 다양하게 한 후 굳지 않은 모르타르의 플로 특성과 재령3, 7, 14, 28, 56일의 압축강도를 평가하였다. 실험결과 쓰레기 소각재 용융슬래그 미분말의 혼입율이 증가할수록 유동성이 증가하였고, 3일, 7일의 압축강도는 점진적으로 감소하였으나, 재령 28, 56일 압축강도는 증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5.

이상용 ( Sang-yong Lee ) , 이승원 ( Jung-kwon Kim ) , 김정권 ( Seung-won Lee )

본 연구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방식에 따른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변화 및 성상조사를 실시하였다. 먼저 음식물쓰레기 종량제(Chip) 시행 전·후 발생량은 1.10 (㎏/세대·일) 및 0.75 (㎏/세대·일) 로 약 31.8% 음식물쓰레기 저감율을 나타내었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역시 시행 전·후 1.02 (㎏/세대·일) 및 0.64 (㎏/세대·일)으로 37.3%의 저감율을 나타내었다. Chip 방식과 RFID 방식을 비교하면 RFID 방식의 저감율이 5.5%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음식물쓰레기 6성상의 경우 일반수거방식 및 RFID 방식에서는 채소류가 각각 40.6% 및 41.4%로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으나, Chip 방식에서는 과일류가 40.9%를 차지하였다. 음식물종량제 실시로 인한 일반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 혼입 비율을 조사한 결과 RFID 방식 및 Chip 방식이 일반수거방식에 비해 최대 3배 이상 높은 비율을 나타내었다. 이는 음식물쓰레기 저감하는 효과는 상당히 크나, 처리비용 절감을 위하여 종량제 봉투 내 음식물 쓰레기 혼입 또한 증가되고 있는 실정으로 나타났다.
6.

양인 ( In Yang ) , 한규성 ( Gyu Seong Han ) , 오승원 ( Seung Won Oh )

본 연구는 커피 생산 폐기물인 커피박의 효율적인 처리 및 재자원화 방안의 일환으로 목분과 혼합하여 고체 바이오 연료인 펠릿을 제조하고자 수행하였다. 먼저 펠릿 제조에 사용된 커피박의 화학적 조성과 연료적 특성을 조사하여 커피박의 펠릿 원료화 가능성을 조사하였다. 또한 다양한 조건에서 낙엽송 목분과 함께 펠릿을 제조한 후, 최적 펠릿 제조조건을 제시하였다. 커피박은 전섬유소, 단백질, 지방/오일로 구성되었으며, 0.7% 정도의 회분을 함유하고 있었다. 회분에 대한 정성분석 결과, 칼슘,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순으로 조사되었다. 커피박의 용이한 건조 특성으로 인한 낮은 함수율과 높은 발열량 그리고 커피박/낙엽송 펠릿의 연료적 특성(함수율, 회분 함량, 겉보기밀도, 내구성)이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고시한 목재펠릿 품질기준의 1급을 상회하여 커피박의 펠릿 원료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원소분석 결과, 커피박의 높은 질소 및 유황 함량으로 고등급의 펠릿 제조용 원료보다는 NOx 및 SOx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포집장치를 보유한 열병합발전소용 펠릿 원료로 적당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커피박 및 낙엽송을 이용하여 1급 기준을 만족하는 펠릿을 제조하기 위하여 91 wt%의 낙엽송 목분과 9 wt%의 커피박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조건에서 제조한 펠릿의 질소함량은 0.298% 그리고 유황 함량은 0.03%로 1급 기준을 만족하며 나머지 펠릿의 품질 항목에서도 모두 1급 기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커피박과 낙엽송의 구매가 및 각 등급의 목재펠릿 수요에 따라 펠릿 내의 커피박과 낙엽송 목분 양을 적절히 조절하여 펠릿을 제조할 경우, 생산비용의 절감 외에 폐기물의 이용에 따른 재자원화와 쓰레기 감량을 통한 환경부담 완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생각한다.
7.

장철규 ( Jang Cheol-kyu ) , 황명란 ( Hwang Myeong-lan ) , 신재윤 ( Shin Jae-yun ) , 정성관 ( Jung Sung-gwan )

본 연구는 바람직한 도시재생 방안으로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ㆍ분석하고, 골목환경의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대구광역시 비산 2ㆍ3동 골목정원 조성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골목정원 구성요소의 중요도 및 만족도 분석에서는 ‘조명시설 설치’, ‘하수 및 쓰레기 처리’, ‘CCTV 설치’ 등 안전하고 청결한 환경과 관련된 항목들이 높은 중요도 값을 가지며, ‘조명시설 설치’, ‘초화류의 양’, ‘초화류의 종류’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시행과 골목정원 조성으로 개선된 항목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IPA 분석결과, ‘빈집 정비’, ‘벤치, 파고라 등 휴게시설’, ‘주민교류 공간’, ‘공용주차장’ 등의 항목들이 중요도는 높지만 만족도가 낮아 중점개선이 필요한 항목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요인분석을 통해서 골목정원 구성요소들이 ‘안전 및 청결성’, ‘녹음성’, ‘미관정비’, ‘교류 및 편의시설’ 등 4개 요인으로 유형화되었다. 이를 토대로 4개 요인이 전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회귀분석한 결과, 4개의 요인 모두 전체 만족도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가지며, ‘미관정비’와 ‘안전 및 청결성’이 각각 0.274, 0.235로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골목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주민교류 공간 및 휴게시설 설치가 우선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골목환경의 전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조형물 설치, 벽화 그리기 등과 같은 활동에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벨, 범죄예방, 환경설계 등의 도입과 골목미화 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8.

김정년 ( Jung Nyun Kim ) , 강명희 ( Myounghee Kang ) , 조현수 ( Hyun-su Jo )

Distribution and composition of the seabed litters in the exclusive economic zone of the West Sea of South Korea including 18 sea-blocks were investigated using a bottom trawl gear of the R/V Tamgtu 20 (National Institute of Fisheries Science) from 24th April 2011 to 4th May 2012. Each trawl shot was conducted for an hour in each sea-block and the total trawl shots was 18. As a result, 325.6 kg of seabed litter in total has been collected. The quantity of the seabed litter was highest at No. 202 of the sea-block, close to the Heuksan-Do. The highest occupied sea material was plastic (83.1% of entire seabed litters), the second highest material was metal combined with plastic (10.6%), and glass (2.9%), metals (2.3%), vinyl (0.6%), cloth (0.4%) and wood (0.2%) in order. The origin of seabed litters was from fishing gear (89.0% of all seabed litters). Therefore, it could be assumed that most seabed litters were derived from the fishing activity for example fishing nets and ropes.
9.

김흥민 ( Heung-min Kim ) , 윤홍주 ( Hongjoo Yoon ) , 장선웅 ( Seonwoong Jang ) , 정용현 ( Yonghyun Chung )

본 연구는 무인항공기 및 다중분광센서를 이용한 부유쓰레기 탐지 알고리즘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또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하천의 부유쓰레기 발생 범위를 산정하였다. 부유쓰레기 탐지 구간을 대상으로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항공촬영을 통해 면적 계산이 가능한 정사영상을 생성하였으며, 분광조사를 수행하여 하천수, 스티로폼, 초목류 등의 분광학적 특성을 이용한 부유쓰레기 탐지 지수식을 산출하였다. 그리고 산출된 지수식을 이용한 센서의 밴드 조합을 통해 스티로폼을 비롯한 부유쓰레기를 탐지하였다. 탐지 지수식 적용 결과 정사영상 내 총 3지점에서 대량의 부유쓰레기 집적 구간이 확인되었으며, 탐지 대상 면적 중 집적 구간을 포함한 3.6%에 해당하는 0.82 ha(8,200 ㎡)에서 스티로폼과 초목류를 포함한 대량의 부유쓰레기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10.

최창원 , 정윤수 , 이진원 , 김월중

1997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005년 1월부터 음식물쓰레기 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정부는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을 위해 상당한 예산을 투입해 왔다. 이로 인해 2010년 현재 재활용 처리시설의 용량이 일일 음식물 쓰레기 량을 초과하고 있는 등 하드웨어는 상당히 구축되었다. 하지만,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한 제품(사료, 퇴비)의 품질이 낮다는 지적과 불법으로 무단 투기되는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배경에서 현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정책이 가진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흐름 분석과 정부 관계자,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업자, 농민 등에 대한 현장면담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정책을 평가할 수 있는 분석틀을 재정립하였다. 분석틀을 통한 연구결과는 음식물쓰레기에 이물질이 많고, 자격이 안 된 재활용 처리 업체로 인해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한 제품(사료, 퇴비)의 품질이 낮아 사용을 기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유통체계가 체계적이지 못하고, 정부의 관심부족으로 일부 품질 좋은 제품의 경우에도 필요한 농가에 적시에 제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으로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기준을 명확히 하고 비닐봉투를 금지하며, 부실재활용업체의 퇴출제도를 확립하여 재활용제품의 품질을 개선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농업활동에 중추인 농협이 재활용제품의 유통을 책임지도록 하여 우수 제품이 원활하게 소비될 수 있는 유통인프라 개편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