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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번주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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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스웨덴, 호주 및 한국의 사례 비교를 통해서 어떤 정치적·사회적 조건에서 국가페미니즘이 활성화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자 했다. 즉, 이 연구에서는 한국, 호주 및 스웨덴의 국가페미니즘을 국가권력, 국제적 영향력, 여성정책기구의 변화, 젠더평등정책 그리고 국가기구와 여성운동과의 관계 등 5개의 기준을 통해서 3개국이 가진 국가페미니즘의 유사성과 상이성에 대하여 분석하고자 했다. 이와 같은 분석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첫째, 국가페미니즘의 활성화 여부는 국가권력의 성격이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둘째, 초국가적 거버넌스 또한 국가페미니즘의 활성화에 주요 변수 역할을 하고 있었다. 특히 비서구 국가인 한국이, 서구국가보다 더 초국가적 거버넌스에 더욱 민감하게 행동한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셋째, 국가페미니즘의 활성화는 국가여성정책기구 및 젠더평등정책 강화라는 형태로 구체화되고 있었다. 국가권력의 성격과 초국가적 거버넌스에 의해서 강화된 국가페미니즘은 실제로 국가여성정책기구의 지속적인 확장과 젠더평등정책 성격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었다.

정을 " 위한" 교육 -페미니즘적 유아교육의 한 방향-

윤은주 ( Eun Ju Yun )
한국유아교육학회|유아교육연구  22권 4호, 2002 pp. 189-200 (총 12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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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페미니즘과 유아교육의 관계를 해방적 페미니즘관점에서 보다는 근본적 페미니즘의 관점에 서서 이해하려 시도하였다. 근본적 페미니즘 중에서도 정을 `위한` 교육의 관점이 정이 `있는` 교육의 관점보다 페미니즘의 유아교육에 대한 기여를 한층 더 분명히 하고 `근본적으로` 부각시킬 수 있다는 점을 논의 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정을 바탕으로 하는 페미니즘적 교육은 단순히 남성중심의 교육의 결과 위축된 여성적 특성을 보완하려는 차원을 넘어서서 하나의 일반 교육철학으로 자리 잡을 수도 있다는 점을 밝히고자 한다.

현대 페미니즘에 나타난 모성에 대한 이론적 고찰 -TV광고의 모성 사례 중심으로-

손소영 ( So Young 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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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페미니즘은 1970년대 들어 모성을 페미니즘 시각에서 보려하였고, 이 시기 모성에 대한 재인식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페미니즘에 나타난 모성은 여성의 생물학적 기능인 임신·출산·양육의 모성으로부터 비롯되어, 자녀양육, 가사노동을 담당하는 가정의 사적영역으로 여성을 제한하게 되었다. 또한, 사회적으로 남성은 공적영역, 여성은 사적영역으로 분리되어져 자녀양육, 가사노동, 가족을 위한 재생산활동을 요구받게 되었고, 여성들은 더 사적영역으로 제한되고 고립되어졌다.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와 성별분업의 근원은 여성의 생물학적 기능인 모성으로부터 비롯되어, 사회구조적 측면인 자본주의 체제, 가부장제, 남성우월성, 남성의 공적영역 강화, 남성의 지배 영속화 등과 결합되고 맞물리면서 성불평등과 성억압 이론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유주의 페미니즘은 여성의 자유를 존중하고, 균등한 기회를 주장하였고, 자녀양육, 가사노동, 부모역할 에서도 동등한 역할과 권리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은 자본주의의 경제구조와 관련되어져, 자본가와 노동자,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계급간 모순으로 불평등이 나타나며, 남성에게 종속되어 가사노동과 생산노동의 이중노동으로 여성 노동력이 착취되고 있다고 하였다. 성억압 이론으로서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자본주의와 가부장제의 결합,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가부장제와 권력구조의 결합에서 비롯되는 사회구조적 모순으로부터 성억압이 심화된다고 보았다. 급진주의 페미니즘은 모성을 여성억압의 근원으로 보았고, 정신분석학 페미니즘은 유아기 시절 어머니와의 관계와 경험으로부터 심리적 기제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았다. 이러한, 모성은 대중매체인 TV광고에서도 많이 나타나고 있고, 광고 속 모성은 이상적인 모습만 보여주고 있어, 이를 페미니즘 시각의 바판적 견해로 살펴볼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광고 속 모성은 가부장제, 남성에 종속된 삶, 사적영역 제한, 자녀양육자, 가사노동자 둥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페미니즘 시각의 비판적 견해로 살펴보면, 광고 속 모성은 남성중심의 가부장제에서 여성의 삶이 미덕인 것처럼, 사적영역에 제한된 삶을 미화하여 당연한 것처럼 여성 스스로 수용하고 받아들이게 하는 사회구조적 모순들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다.

포스트페미니즘 드라마에 대한 수용자의 선호연구

이화정 ( Hwa Jeong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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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포스트페미니즘 텍스트에 대한 수용자의 선호요인을 살펴보고자 하는 연구문제를 가지고 2008년에 방영된 SBS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2008>의 시청자 게시판의 선호요인을 정리한 논문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대중문화 영역에서 포스트페미니즘 텍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이들을 둘러싼 담론 역시 양적으로 팽배해지고 있다. 외모 지향성과 물질주의를 조장하며 상품논리에 편승하는 상업적인 장르라는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지만 포스트페미니즘 텍스트를 즐기는 수용자들의 욕망은 훨씬 다원적이고 새로운 시대의 여성상에 대한 선호를 반영한다. 수용자의 선호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문학계에서 대표적인 포스트페미니즘 소설로 소개되었던 <달콤한 나의 도시>를 원작으로 SBS에서 2008년에 방송된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의 시청자 게시판을 분석대상으로 조사하였다. 3487건의 전체 게시판 글 중 1209건의 시청자 소감을 인터넷 민속 지학적 방법으로 분석한 결과 포스트페미니즘 텍스트를 선호하는 수용자들의 선호 이유와 그 의미는 첫째 현실적인 스토리에 대한 현대 수용자의 호응이다. 그동안 기존에 드라마들이 남성중심의 시각으로 여성 주인공을 신비화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 드라마에서 나타나는 여성상은 성적인 욕망과 사회적 욕망을 가진 존재로 묘사되며 보다 현실적인 현대의 여성상을 반영하고 있다. 둘째 그동안 가족중심과 가부장적 관계에 의해 다소 비중이 적었던 여성간의 연대에 대한 수용자의 선호를 반영한 점이다. 셋째 미적행위에 대한 수용자들의 선호의 반영이다. 포스트페미니즘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소비행위는 가부장적 젠더 규범을 흔들 수 있는 권력으로 상징화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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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으로 시작된 여성 해방 이데올로기는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면서 오늘날 페미니즘의 종언이라는 포스트페미니즘 시대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현상은 한 시대의 대중적 정서를 반영하는 대중매체에서도 그려지는데, 과거 몇 년 전 몇 개의 역할에 규정되었던 영화 속 여성의 역할은 이제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이미지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가부장제`와`여성`사이에 존재하는`차별과 억압`이 완전히 해소되었는지에 대한 논의는 아직도 고찰되어야 할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포스트페미니즘 시대에 한국과 미국의 영화포스터에서 여성을 어떻게 표현하고, 함의하고 있는지를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영화포스터에 담긴 여성의 기호를 비판적 시각으로 평가하여 시대의 여성상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분석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1990년대 후반 한국과 미국에서 제작하고 동시 상영한 여성주연의 영화 2편의 포스터 4점을 선정하고, 롤랑바르트의 기호학으로 기표와 기의, 신화를 분석하고 그레마스의 기호학적 사각형으로 한국과 미국 포스터의 여성상에 이항대립구조와 상관관계를 질적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 같은 내용의 영화라 할지라도 한국과 미국포스터의 기표와 기의는 정반대의 대립구조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한국의 가부장제 체제는 포스트페미니즘 시대에도 뿌리 깊게 잔존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자유주의를 바탕으로 한 개인주의 의식이 깊이 반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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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이후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체로서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는 새로운 인식이 등장하게 되었다. 즉 인간중심주의(Anthropocentrism)와 남성중심주의(Androcentrism)에 대한 대안으로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사이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점이라 할 수 있는 에코페미니즘(Ecofeminism)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에코페미니즘은 여성운동과 환경운동을 접목시켜 양자가 본질적으로 평등주의(Egalitarianism)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인간사회와 생태계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의 문화로 간주되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 각국의 경우 에코페미니즘의 역할은 주로 여성의 삶과 관련된 환경문제의 개선을 중시해 왔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논문의 연구목적은 생태계차원에서 동북아지역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있는 월경대기오염, 해양오염, 이주동물, 삼림개발문제 등과 같은 국제환경문제에 대한 에코페미니즘의 역할과 그 한계성을 분석함에 있다. 그리고 에코페미니즘의 한계성을 극복하고 바람직한 여성환경운동을 정립하기 위하여 몇가지 과제를 제안하고자 하였다. 본 논문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먼저, 에코페미니즘의 의의 및 특성, 기본신념, 합의점을 중심으로 그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둘째, 세계적 차원의 여성환경운동의 전개과정과 동북아의 실상, 환경보존을 우한 여성환경활동의 성공적 사례를 통하여 여성환경운동의 전개과정을 살펴본다. 셋째로, 동북아 국제환경이슈와 여성환경운동의 한계성을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동북아지역 여성환경활동에 관한 평가와 더불어 그 한계성을 지적하며 대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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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examines the seemingly ambivalent relation between two concepts, cyborg and corporeality, through an analysis of the film Her. Moravec’s proposition that human identity is essentially an informational pattern rather than an embodied enactment is realized in the film through a non-material being: the cyborg Samantha. Corporeality, the core concept of corporeal feminism which was succeeded to cyberfeminism, has been regarded as incompatible with cyborg such as an artificial intelligence without material body. In this study, the following theses are questioned: whether gender identity still remains even after the material body has vanished; whether the theory of post-gender can be the alternative and utopian prospect for the future beyond gender binary as Donna Haraway argued in CyborgManifesto; and whether gender inequality would be removed when all human beings become posthuman, as Catherine Hayles proposes. As a result, this paper demonstrates that gender binary and the concept of the corporeal body exist persistently through cyborg beings.

남성과 에코페미니즘

신두호(Doo Ho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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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ssue of whether men`s relation to feminism is possible or impossible one has been debated since the mid-1980s especially when a number of male theorists began to take notes of the claims of feminist criticism and to make an intentional connection of it with their own critical sphere. Female feminists, however, did not welcome wholeheartedly this move to feminist criticism on the part of male theorists, even though in principle feminists thought of this move as a hopeful sign of ending the blindness and indifference of male critics toward feminist criticism. For the most part, female feminists were skeptical of the motives of male critics` stepping in feminist criticism. Many believe that the "male feminists," without willingness to change the masculinist bias of their own critical viewpoint, were using feminist criticism merely for the theoretical sophistication of their own critical practice. This issue of the men`s move to feminism is repeated in the deep ecology-ecofeminism relations. Deep ecology and ecofeminism, which are almost exclusively dominated by men and women respectively, share some commonalities especially in the view of human-nature relations. First of all, both deep ecology and ecofeminism highly value bodily experience of contact with nature. The importance of bodily nature and its subsequent stress on the intuitive, sense-based approach to nature have traditionally been women`s unique understanding of nature. Out of the patriarchal vein of Western traditional approach toward nature, deep ecology has moved toward ecofeminism through its emphasis on an experiential, intuitional understanding of nature. Based upon this movement on the part of deep ecology, some deep ecologists argue that studying ecology means to become womanized, and that deep ecologists inevitably become ecofeminists. However, on the part of the ecofeminists, this argument cannot be accepted on the same reason that feminists opposed the male critics` move toward feminist criticism. In reality, the majority of deep ecologists and their writings still neglect the basic ecofeminist issue of the oppression of women and its relation to the oppression of nature. On the other hand, some ecofeminsts argue to introduce a new culture of exclusive women, brandishing all nature-, women-destructive male culture. Facing the massive destruction of our ecosystem, both deep ecology and ecofeminism need to cooperate in order to reduce environmental crisis and maintain our healthy ecosystem as well as rebuild a sound men-women relationship because the issues of environmental destruction and the oppression of women are not the problems of women alone.

에코페미니즘과 조선시대페미니즘 비교

김보희(Bo He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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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ssay is a comparative study of French feminism and Ecofeminism with Yimyunzydang`s thought from the Yi dynasty in Korea. First, I will survey feminist theories from postmodern feminism (or French feminism) to Ecofeminism and compare them with Yimyunzydang`s philosophy. In France, during the 1960s and 1970s, some French feminists, such as H??l??ne Cixous, Julia Kristeva and Luce Irigaray, developed a system of analysis which was radically different to that which had been practiced in the UK and USA. For Kristeva, the suppressed feminine emerges in both men`s and women`s writings of the modernist avant-garde, which by concentrating on language shows subjectivity in the process of construction. For Irigaray and Cixous, writing `woman` is a more utopian quest which has not yet been written. These women use the sophisticated verbal and philosophical deconstructions of Lacan and Derrida in order to destabilise the notion of gender positions within texts. In the 1990s Ecofeminism or genoecology has come out with Deep Ecology. Ecofeminism regards nature as mother/woman which should be taken care of and also maintains that every living thing is equal to one another in their Nature. Men and women have no difference in quality but only difference in their role in society. So human beings should take care of and be reconciled with everything in the world. The Korean woman Yimyunzydang in the Yi dynasty also claimed that men and women have the same quality in original nature and they are a part of the nature. So humans should follow the rule of nature like the other things in the nature and should live according to the order of the nature. She also persists everything in the world should interact peacefully together. The maintaing of Ecofeminism presents similaries to Yimyunzydang`s philosophy written 200 years ago in Korea.

페미니즘 문예학으로서의 젠더연구

장순란 ( Soon Nan Ch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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