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 인기논문 > 이슈논문

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번주 핵심 키워드

2002한,일 월드컵의 능동적 기억 -문화적 기억의 관점-

이강우 ( Kang Woo Lee ) , 고영완 ( Young Wan Ko ) , 김홍수 ( Heung Soo Kim )
5,400
초록보기
기억은 과거의 단순한 돌이킴이 아니라 우리의 개인적 삶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고, 우리는 기억으로서 삶을 살아간다. 삶을 통해 체득된 개인기억이 모여 집단기억을 만들고 사회·문화적 기억을 형성한다. 기억은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존재의 중추적 기능이다. 2002월드컵의“대~한민국”,“붉은 악마”,“히딩크”의 기억은 민족 이라는 상상의 공동체 속에서 한국 국민들로 하여금 축구를 통한 민족 주체성(national identity)과 사회적 통합(social integration) 인식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월드컵 이후 한국의 공동체 형성의 기반이 되었으며“문화적 기억”으로 기억되어 존재하게 되었다. 월드컵 4강의 기억은 분명 소중한 우리의 정신적인 자산임에 틀림없다. 이런 기억은 한국사회의 문화적 특성과 집단 구성원 각자가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양식이 달라졌음을 보여주며 한국사회의 정신적.문화적인 흐름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2002월드컵 4강에 대한 기억은 이내 저장기억 속으로 빠져 들었지만, 월드컵이 열릴 때 마다 2002월드컵의 체험은 세대를 넘어서 기능기억으로 활성화된다. 이때 월드컵 승리의 과거는 그대로 재현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상황과 요구에 따라서 재구성되고, 기억의 DNA가 유전된 2002월드컵은 문화적 매개체들에 의해 집단적 정체성을 지속적으로 재현할 것이다. 이제 우리는 2002월드컵 승리를 불러 왔던 길거리 응원의 자발성과 순수한 열정의 역동적 에너지 기억을 한국 사회가 한 단계 성숙한 문화적 사 회로 나아가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문화적인 삶의 기억으로 상기해야 한다.
4,900
초록보기
본 연구에서는 2017년 한국에서 개최된 FIFA U-20 월드컵 대회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의 심리적 계약이 자원봉사 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또한 이 과정에서 자원봉사자들이 대회 및 봉사활동에 대해 지니는 정서적 몰입이 매개 역할을 하는가를 살펴보았다. 가설 검증을 위해 FIFA U-20 대회 개최 도시 중 네 지역에서 근무한 자원봉사자 1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SPSS 21.0과 Lisrel 9.0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대회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느끼는 심리적 계약 이행의 정도는 자원봉사에 대한 정서적 몰입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둘째, 자원봉사에 대한 정서적 몰입은 자원봉사 지속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으로 심리적 계약 이행이 자원봉사 지속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서 봉사에 대한 정서적 몰입이 완전 매개의 역할을 하였다.

월드컵 거리응원 단체관람 참여자의 특성과 스포츠 가치관, 소비문화 및 스포츠태도에 따른 시장세분화

이정학 ( Jeoung Hak Lee ) , 정승훈 ( Seung Hoon Jeong ) , 고용재 ( Yong Jae Ko ) , ( Daniel P Connaughton )
5,400
초록보기
이 연구는 거리응원 단체관람 참여자의 특성과 스포츠 가치관, 소비문화 및 스포츠태도 변수를 기준으로 시장을 세분화하고 하나의 문화와 기업의 마케팅활동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거리응원 참여자를 분석하여 향후 월드컵 거리응원 마케팅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이 연구의 대상은 2010 남아공 월드컵 경기 중 대한민국과 그리스 및 아르헨티나 경기를 대상으로 거리응원을 위해 서울광장, 코엑스 앞 영동대로, 서울월드컵 경기장, 수원월드컵 경기장, 성남종합운동장을 찾은 거리응원 참여자에게 총 1,0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 회수한 959부 중 응답내용이 불성실하거나 무응답 등을 한 58부를 제외한 901부를 최종 결과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처리를 위한 통계방법은 PASW 18.0과 AMOS 18.0을 이용하여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계층적 군집분석, K-means 군집분석, 교차분석,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저 스포츠 소비문화 여학생``, ``고 스포츠 소비문화 남성``, ``20-30대 저 스포츠 활동 남성``, ``참여형 스포츠`` 집단 등 4개의 군집으로 시장을 세분화하였다.

웹 뉴스 댓글 기반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관련 인물에 대한 감성분석

박성건 ( Sung Geon Park ) , 원규식 ( Gyu Sik Won ) , 이수원 ( Soo Won Lee )
5,100
초록보기
최근 소셜 미디어의 사용이 증가되면서 온/오프라인을 통한 스포츠 조직 및 선수의 대중적 이미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웹 뉴스 댓글을 기반으로 2014 브라질 월드컵 기간 대중들에게 회자된 월드컵 관련 이슈를 탐지하고, 해당 경기 및 한국 축구대표팀 관련 인물에 대한 감성을 분석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Web Crawler를 통해 2014브라질월드컵과 관련된 웹 뉴스 댓글을 수집하여 형태소분석기를 이용해 전처리를 실시하였으며, 한국어 감성사전을 기반으로 브라질 월드컵 관련 감성단어 및 신조어를 추가하여 스포츠 감성사전을 구축하였다. 브라질 월드컵에서 대중들에게 회자된 주요 이슈는 ‘의리축구’, ‘한국의 무기력한 경기력’, ‘독일의 월드컵 우승’, ‘리오넬 메시의 활약’, 그리고 ‘네이마르의 부상’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중들에게 가장 관심을 받은 경기는 알제리 전이며, 버즈량은 경기 종료 1시간 후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득점, 실점, 그리고 퇴장과 같은 이벤트 발생 시기는 인물 버즈량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근호 선수를 제외하고, 감성분석 대상자에 대한 대중들의 감성은 부정적인 여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알제리 전에 대한 대중들의 감성은 한국의 본선 경기 중 가장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스포츠 산업에 적용한다면, 감성분석 결과는 새로운 스포츠마케팅의 적용과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여론을 얻을 수 있는 스포츠 광고모델 선정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스포츠, IT, 그리고 미디어의 다학제 연구로서, 스포츠 융·복합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4,000
초록보기
세계 각국은 개최국의 경제 및 사회 등 국가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글로벌 스포츠이벤트의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글로벌 스포츠이벤트의 개최효과는 스포츠 경영학 분야 및 관광학 분야의 많은 학자들에 의해 규명되어져 왔다. 그러나 이들 연구들은 실제 이벤트가 개최되고 난 후의 효과 및 개최 전후의 국가이미지에 대한 연구들이 대부분이다. 대규모 스포츠이벤트는 개최국이 매우 일찍 결정되므로 개최되기 전부터 그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2006년 독일 월드컵이 개최되기 전에 독일에 대한 월드컵의 개최지 효과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구체적으로 월드컵에 대한 관여도, 독일의 경제적/정치적 이미지, 독일 제품에 대한 태도, 독일산 제품 구입에 대한 자기이미지 일치성, 독일산 제품의 구매의도의 구조적 관계를 규명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시 소재의 S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편의표본추출을 이용하였다. 총 50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고 432부를 회수하여 이중 응답이나 누락된 응답이 많아 본 연구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설문지를 제외한 374부를 실제 분석에 이용하였다. 자료처리는 SPSSWIN Ver. 16.0과 AMO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분석,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신뢰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구조방정식모형 등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월드컵에 대한 관여도가 높을수록 개최국의 정치적 이미지와 경제적 이미지를 높게 평가하고 국가이미지를 긍정적으로 평가 할수록 그 국가의 제품에 대한 태도가 높아지며 제품구매에 대한 자기이미지 일치 성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제품구매에 대한 자기이미지 일치성이 높을수록 제품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며, 제품에 대한 태도와 자기이미지 일치성이 높을수록 해당 국가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구매의도가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월드컵과 같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의 개최가 결정된 국가는 실제 개최되기 전에도 이벤트에 대한 관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5,8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월드컵 뉴스 제작구조의 주요 요인과 월드컵 뉴스 프레임의 구성 방식을 분석하여 그 관계를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06 독일 월드컵 보도에 나타난 뉴스 프레임의 구성방식은 무엇인가를 분석하였다. 또한 4인의 KBS 스포츠 취재 기자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통해 뉴스 제작구조의 주요 요인이 무엇인가를 밝히고 도출된 뉴스 프레임과의 관계를 규명하였다. 독일 월드컵 뉴스의 프레임 분석은 월드컵 뉴스에 대하여 정형화된 인간흥미 프레임, 경제효과 프레임, 영웅주의 프레임, 민족주의 프레임, 경쟁 프레임, 국가위광 프레임을 기초로 KBS의 독일 월드컵 뉴스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인간흥미 프레임 138건, 39.8%, 경쟁 프레임 113건, 32.5%, 영웅주의 프레임 62건, 17.9%, 민족주의 프레임 27건, 7.8%, 국가위광 프레임 5건, 1.4%, 경제효과 프레임 2건, 0.6%으로 도출되었다. 월드컵 뉴스 제작구조에 대한 분석은 스포츠 기자 개인차원, 스포츠 뉴스 조직차원, 스포츠 뉴스 조직 외부차원으로 분류하여 실시하였다. 각 차원의 하위요인은 신념/가치, 개인의 정치적 성향, 게이트키핑, 정보원(공식/비공식), 뉴스가치, 저널리즘 규범, 조직의 정치적 성향(팀 구성원/KBS), 미디어 간 경쟁, 외부조직, 이데올로기로 보았다. 분석 결과, 각 차원의 하위요인 중 신념/가치, 게이트키핑, 뉴스가치, 저널리즘 규범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스포츠 기자 개인의 신념/가치는 인간흥미 프레임과 영웅주의 프레임에 일차적 영향을 준다. 게이트키핑은 인간흥미 프레임, 민족주의 프레임, 국가위광 프레임에 일차적 영향을 나타냈다. 뉴스가치는 인간흥미 프레임에 일차적 영향을 주고, 경쟁 프레임에 이차적 영향을 준다. 저널리즘 규범은 인간흥미 프레임, 경쟁 프레임, 민족주의 프레임에 일차적 영향을 준다.
5,8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2002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한국과 일본의 월드컵 관련 사이트 이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지에 관심을 두고 시작되었다. 그래서 스포츠의 사회적 기능·개인가치·월드컵 관련 사이트의 이용 및 태도에 따라 한국인과 일본인은 각각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를 연구하였다. 연구대상은 한국인과 일본인의 다양한 계층 중에서 스포츠 사이트에 가장 많이 접속하는 20대의 대학생으로 선정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데이터를 분류하여 이들 사이에 존재하는 패턴을 나무형태로 나타나는 의사결정나무기법을 사용하였다. 의사결정나무기법은 데이터 마이닝의 분류 작업에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데이터를 분류하여 이들 사이에 존재하는 패턴을 나무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의사결정나무는 자료 분포 형태에 대한 가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 비모수적인 방법으로 데이터가 기록된 그대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변환 단계에서 소요시간과 노력을 단축시켜준다. 또 어떤 속성이 각 분류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쉽게 알 수 있고 해석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연구 결과, 한국인의 경우 월드컵 스타 소식을 알아보기 위한 동기가 관련 사이트 방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는 성별과 스포츠 관련기사 숙독 정도가 월드컵 관련 사이트 방문의 영향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일본인의 경우에는, 월드컵에 관련된 정보 검색을 위해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월드컵 스타의 소식을 알아보기 위한 것은 두 번째 요인으로 나타났다.
4,6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스포츠 이벤트 즉, 월드컵을 이용한 광고를 통해 형성되는 브랜드 이미지 효과인 브랜드 개성과 브랜드와 광고의 적합성을 통한 브랜드 태도 및 구매의도와의 관계를 조사하여 스포츠를 이용한 광고활동의 효율성을 제고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편의 표본추출방법을 사용하여 20대의 성인 남·여를 대상으로 217명(남169, 여48)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LISREL 8.50을 이용한 확인적 요인분석(CFA)과 연구모형 및 가설 검증을 위한 구조모형검증(SEM)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본 연구의 조사대상인 SKT와 KTF의 브랜드 개성 요인 중 ``진실함``만이 광고와 브랜드의 적합성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둘째, 광고와 브랜드의 지각된 적합성은 브랜드태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셋째, 브랜드태도는 구매의도에 SKT와 KTF 브랜드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이동통신사들의 스포츠를 통한 광고효과의 증대를 위하여 브랜드의 진실한 개성과 브랜드와의 적합성을 중시하였다.
5,200
초록보기
이 논문은 한국 스포츠외교 정책에 대한 사례 연구로서 성공한 예로서 2002 한일 공동월드컵과 실패한 예로서 2010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실패를 비교 분석하여 한국 스포츠외교정책의 현실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개선점과 방향을 제시하는 데에 목적올 두고 있다. 급변하는 국제외교환경 속에서 각 국은 비교적 부담이 적은 스포츠교류를 통하여 국가간의 신뢰를 다져간다면 여기서 구축된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각 나라들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국제외교환경과 스포츠 외교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현실에 비추어 스포츠 외교 정책분야에 대한 연구가 더 활발히 지기를 바라며 본 연구를 바탕으로 내린 정책적 대안은 다음과 같다. 1. 스포츠의 영향력이 시간이 흐를수록 커지고 있는 현실속에 경제 · 문화적 측면에서의 파급효과도 상행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역량을 키워나가기 위해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스포츠 외교력을 담당해 나갈 인재를 우선적으로 양성하고 국가 마스터플랜과 연계된 장기적인 안목의 스포츠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시급한 현안과제일 것이다. 2 한국 스포츠계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 하루빨리 국제스포츠기구에 실무책임자로 자리잡아 국익 반영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3. 한국 정부에 있어 스포츠 외교를 담당하는 정책부서의 확대가 필요하다. 4. 스포츠 외교는 국가만이 홀로 나서는 것이 아니라 민간외교력이 중요시되기 때문에 민관이 합심하여 나아가는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민간 스포츠외교활동에 대한 지원과 자율성을 보장해 주어 민간차원의 외교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 5.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서 50여년의 분단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한국은 남 · 북한간의 반목과 갈등이 심화되었기에 이에 대한 직접적인 접근이 용이하지 않았다. 이에 스포츠교류와 협력을 통해 서로간의 신뢰를 회복하여 이를 정치 · 경제적인 협력체제로 발전시키는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월드컵 마스코트의 기호학적 의미작용 연구

한석원 ( Han Seok-won )
4,000
초록보기
다양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는 마스코트의 형태 변화에도 영향을 미쳤고 인터렉티브 환경에 따른 마스코트의 기호 유형과 의미작용에 대한 해석으로 개최국가의 사회적, 문화적 특징을 대중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분석하고 증명하기 위해 공식적으로 발표된 1966년 영국 월드컵 마스코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개최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대회에 이르는 마스코트를 연구대상으로 설정하고, 퍼스 기호학의 관점에서 월드컵 마스코트에 포함된 상징적인 의미작용을 동작기호 개념과 연관관계를 분석하여 아래와 같은 연구 내용을 분석·정리해 보았다. 첫째, 월드컵 마스코트에 사용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상징기호인 동작과 표정기호는 긍정적 의미와 이미지를 대중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둘째, 인간이나 사물을 이용한 마스코트와는 다르게 동물을 활용한 의인화와 특징적 시각 기호화는 의미를 받아들이는 수용자에게 좀 더 감성적 접근으로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다. 셋째, 월드컵 마스코트의 세밀한 도상적 표현은 미디어의 변화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가상과 현실세계를 오가는 컴퓨터 게임의 발달과 대중과 판타지 영화 속 캐릭터들과의 거리가 좁혀짐에 따른 친근감과 거부감 없는 환경적 변화에서 비롯된다. 마스코트는 애완동물만큼이나 우리에게 친근하게 다가온다. 또한 마스코트는 대중들에게 강력한 카리스마를 전달한다. 기호는 많은 상상력의 현상이며, 어떠한 연결이 추가 될 것인지에 대한 표현으로 강한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마스코트가 감성적 유대관계를 만들고 브랜드로써 활용 가치를 확대하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월드컵을 비롯한 국제 스포츠관련 이벤트에 기여할 수 있는 명확한 접근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