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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핵심 키워드

청소년의 가정폭력 경험이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미치는 영향 -발달자산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박성숙 ( Seong Sook Park ) , 박성옥 ( Seong Ok Park ) , 손의성 ( Eui Seong Sohn )
한국상담학회|상담학연구  16권 1호, 2015 pp. 217-229 (총 1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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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발달자산이 청소년의 가정폭력경험과 학교폭력 가해행동 간의 관계를 매개하는지, 그리고 외적발달자산과 내적발달자산의 이중매개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중·고등학교 남·녀 재학생 1,33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고, 구조방정식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으로 변수 간 인과관계를 분석하고, 팬텀모형(phantom model)에 의한 Bootstrapping 방법을 적용하여,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연구 결과, 청소년의 가정폭력경험이 학교폭력가해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관계에서 외적발달자산과 내적발달자산의 부분매개효과가 검증되었고, 가정폭력경험이 학교폭력 가해행동에 직접 작용하는 것보다는 외적발달자산을 통한 내적 발달자산의 이중매개효과가 더 큰 것으로 파악되었다. 외적발달자산 수준의 증가는 내적발달자산 수준의 증가와 관련되고 내적발달자산 수준의 증가는 학교폭력 가해행동의 감소와 관련되는 것으로 나타나, 외적·내적 발달자산의 조성을 통해 학교폭력 가해행동 감소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따라서 가정폭력을 경험한 청소년의 폭력비행 감소와 성공적인 성장발달을 위해 가족, 학교, 이웃, 지역사회 등이 관련된 발달자산 증진 프로그램의 구축과 개입이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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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생활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또래 간 갈등상황을 해결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의 수준을 고려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통합학급 학생들의 갈등해결전략 사용과 학교폭력에 대한 태도 및 장애학생 수용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참여자는 경기도 S초등학교 5학년 통합학급 학생들이며, 중재는 학교 교육과정 내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시간에 실험집단이 속한 통합학급의 교실에서 주 2회기씩 총 16회기 실시되었다. 연구결과, 실험집단의 비장애학생들은 갈등해결전략 사용과 학교폭력에 대한 태도 및 장애학생 수용태도에 있어 통제집단과 비교하여 유의하게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또한 실험집단의 장애학생도 통제집단의 장애학생에 비해 갈등해결전략 사용과 학교폭력에 대한 태도에서 사전·사후검사 결과 차이에 있어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최근 전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그동안 배제되어왔던 장애학생까지 포함한 통합학급 학생들을 위한 갈등해결 및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와 본 연구의 제한점 및 교육현장과 후속연구를 위한 제언을 제공하였다.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의 방향과 과제

김광수 ( Kwang Soo Kim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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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우리의 학교폭력 실상과 기존의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의 내용을 살펴보고 이를 평가한 후, 최근 소개되어 연구되고 있는 긍정심리학의 관점과 내용을 토대로 긍정심리학에 기반한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의 방향과 과제를 밝혀보고자 하였다.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의 방향으로 첫째, 소수 문제 초점 학교폭력 대처에서 모든 학생의 심리적 안녕, 행복, 성장을 지향하는 적극적·긍정적 방향 둘째, 개인적 차원의 개입에서 건강한 관계 및 공동체 형성을 지향하는 방향이 제시되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를 위한 과제로 첫째, 학교폭력에 대한 조기 예방교육과 예방적 중재의 강화, 둘째,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의 특성과 문제와 집단과정으로서의 학교폭력에 대한 심층적 이해에 기반한 학교폭력 예방과 대처 방안 구축, 셋째, 교사의 학교스트레스 감소와 심리적 안녕감 및 전문성 증진을 위한 개입 강화, 넷째, 교사의 교육적 주도성과 학교 공동체 형성 강화 등이 제안되었다. 이는 학교폭력의 효과적 예방 및 대처뿐만 아니라 이에서 더 나아가 학생들의 안녕과 행복과 성취를 증진하기 위한 방향과 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 가해자의 생애사 재구성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방안

박성희 ( Seong Hie Park )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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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은 학교교육의 대표적인 문제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학교폭력에 대응하는 방법을 보면 청소년이 학교폭력 가해자로 발전하는 과정에 대한 질적 연구가 부족한 채, 피해자 보호, 가해자 처벌에 역점을 두어 응보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학교폭력으로 징계받은 학생10명의 삶을 생애사적으로 내러티브 면담하고 행위의 의미와 동기를 재구성하였고, 둘째, 연구결과를 근거로 학교 폭력예방을 위한 실천적 교육 방향을 제안하는 데 두었다. 연구자는 2014년 10월 초순부터 A시의 청소년상담센터를 정기 방문하여 참여관찰하였고, 약 4개월간 중등학교 자퇴 및 중도 탈락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애사적 내러티브 면담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결과, 학교폭력은 소외가정에서 성장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존재감을 인정받기 위한 요구 및 갈망으로 나타났다. 10개의 사례중 학교폭력 핵심사례 5개를 분석한 결과, 폭력 행위의 의미는 아직 미성숙한 상태에서 ‘부모로부터 유리되기와 이성과 관계 맺기, 사회적 명망 얻기, 강하게 보이기, 명예 지키기, 가정과 학교문화에 저항하기’로 나타났다. 폭력의 동기는 ‘애정적 동기, 공격적·사회적 동기, 공격적·물질적 동기, 자기방어적 동기, 고통에서 벗어나 안정 얻기’로 나타났다. 이에 중고등학교에서의 폭력 예방은 첫째, 소외계층의 학부모에게 자녀 양육 역량을 지원하고, 둘째, 또래 학생들이 상호작용적인 인정의 요구를 채워주는 시민정신을 증진시켜 청소년 가해자가 분노를 극복하고 갈등 관계를 회복하여 책임감 있는 역할을 수행해 가도록 돕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적 접근과 체육교사의 교수적 실천

최덕묵 ( Duk Mook Choi )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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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search for practical methods for instructional practice for the sake of personality education in order to prevent and deal with school bullying based on personality-education approach. This is to educate potential victims who are indirectly victimized or can also become a communal bully as well as to reduce violence of students who are directly related to school bullying. To this end, literatures related to personality education were analyzed and in-depth interview data of teacher K and researcher E who are doing their best to prevent and deal with school bullying are collected as study materials. Then, the materials were gone through the field analysis and classification analysis which were proposed by Spradley(1979) and instructional practical methods of a physical education teacher were searched for the sake of preventing and solving the school-bullying problem. The result of the study is as follow. In order to prevent and solve the school-bullying problem, first, personality education should be based on the principle of combination. Second, personality education must keep continuity. Third, personality education must regard the relationship as important. Fourth, personality education should aim the principle of autonomy. Fifth, personality education must contain actual experiences. Moreover, as for key virtues of personality-education approach for the sake of preventing and solving the school-bullying problem, consideration of others, sympathy, forgiveness and controlling anger were introduced and categorized. As for personality-education methods that should be correctly recognized and practiced by teachers for the sake of prevention of school bullying, “forming a relationship”, “introducing a method to express one’s emotion”, “proposing an assignment which befits a student’s level”, and “application of a sport personality education program” were introduced.

일반학급 교사가 인식한 장애학생 학교폭력 유형과 원인 분석

이창훈 ( Changhoon Lee ) , 권요한 ( Yohan Kwon )
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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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상남도 통합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환경에서 교사가 인식하는 장애학생 학교폭력에 대한 실태 및 유형과 원인을 설문하여 분석하고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통합학급 일반교사가 인식하는 장애학생 학교폭력 유형으로는 언어 폭력이 가장 많이 나타났고, 발생 시간은 쉬는 시간이, 발생 장소는 학급교실이 가장 높았다. 둘째, 장애학생 학교폭력 관련 요인은 개인 요인에서 2개요인(‘개인 속성’, ‘개인 행동’), 외부 요인에서 5개요인(‘가정’,‘지역’, ‘학교’, ‘지역’, ‘문화’) 등 총 7개 요인으로 밝혀졌다.

특수교육대상자 학교폭력 실태 및 예방 방안에 관한 학부모의 인식 연구

김양화 ( Yang Hwa Kim ) , 김남순 ( Nam Soon Kim )
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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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특수교육대상자의 성별, 학교·급별에 따른 학교폭력 실태의 차이를 알아보고, 예방 방안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알아봄으로써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며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나가도록 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학교폭력 실태의 차이 분석 결과 피해 경험 최초 시기, 피해 유형, 피해 경험 후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이유 등은 성별 및 학교·급별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피해 경험 정도와 피해 고통의 정도는 성별의 차이가 없었다. 피해 고통의 정도에 관한 차이는 특수학교의 경우 짜증이 많이 심했고, 특수학급은 등교를 많이 거부했다. 또 특수학급 학생의 경우가 특수학교 학생보다 더 심하게 나타난 것들은 피해 경험정도 및 피해 경험의 지속 정도였다. 피해 경험 후 도움을 가장 많이 요청한 대상은 부모와 담임교사였다. 예방 방안에 대한 인식은 성별, 학교·급, 장애유형의 세 가지 변인을 살펴보았는데, 성별의 차이는 없었다. 학교·급별 분석 결과는 ‘사소한 괴롭힘도 폭력임을 이해하기’, ‘밤늦게 돌아다니지 않기’, ‘선생님·부모님과 함께 폭력예방 동영상 보기’, ‘폭력예방 평가 및 설문 조사에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장애유형별 예방 방안의 인식은 ‘고운 말을 사용하고, 친구에게 욕설 안하기’와 ‘폭력예방 평가 및 설문 조사에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사후검증 결과 학습장애 유형의 인식이 가장 높았다. 그리고 게임·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강화와 바른 언어 사용교육, 학교폭력 및 학생위험 제로환경 조성, 학교 내외 안전 인프라 연계·강화 노력, 긴급전화 설치, 전문상담교사 배치, 학교폭력문제 담당 전담기구 구성, 지식 위주의 학교 풍토 지양 및 인성교육 강화, 박근혜정부의 ‘어울림’ 인성교육 프로그램 실시 등을 예방 방안과 관련하여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제언하였다.

국어교육학 :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언어문화 개선 프로그램의 욕설 현상 개선 효과

김평원 ( Pyoung Won Kim ) , 이선영 ( Sun Young Lee )
한국국어교육학회|새국어교육  101권 0호, 2014 pp. 141-182 (총 42pages)
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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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학교폭력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언어폭력을 더 이상 방치 해서는 곤란하다는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를 개선하려는 언어 정책을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수행되었다. 이 연구는 2011년 처음 시행한 언어문화 개 선 9개 선도 학교 및 27개 선도 교실의 프로그램을 종합 정리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그 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언어문화 개선 프로그램 이 학생들의 태도를 얼마나 변화시켰는가를 개별 욕설 어휘별로 상세하게 분석 하여 정책 마련을 위한 토대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분석 결과 단위 학교 중심 의 다양한 언어문화 개선 프로그램이 욕설 어휘에 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 는 성공하였으나, 욕설 행위를 감소시키는 데는 큰 효과가 없었음을 확인하였 다. 따라서 욕설에 입문하는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예방 교육 차원의 욕설 문화 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이미 욕설에 중독된 중. 고등학교 에서는 치 료 교육 차원의 언어문화 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학교폭력 대처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방안 모색에 관한 연구: 전달체계 및 연계망 구축을 중심으로

손능수 ( Neung Su Son ) , 김순양 ( Soon Yang Kim )
한국지방정부학회|지방정부연구  19권 3호, 2015 pp. 437-468 (총 32pages)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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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데서의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제고 방안을, 지역단위에서의 효율적인 전달체계 및 그 일환으로서의 연계망 구축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하고자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은 학교폭력의 개념과 학교폭력 대처와 관련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관해 고찰하였다. 이어서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학교폭력 대처 전달체계 및 그 일환으로서의 연계망의 현황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이러한 실증분석을 토대로, 학교폭력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전달체계 및 연계망 구축방안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 초점을 두고 제언하였다. 분석결과, 현재 지역단위에서의 학교폭력 대처를 위한 전달체계는 전반적으로 학교폭력의 주무부서인 교육 행정당국이 지역단위에서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기능이 모호하고 소극적이다. 그리고 전달체계가 지나치게 분산되어 있으며, 컨트롤 타워의 역할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못하다. 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들 간에 역할분담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한 경우가 많으며, 학교폭력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적인 정보관리체계도 부실하다. 전달체계 내의 연계망과 관련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행정당국의 통합연계성이 결여 되고 책임감이 분산되어 있으며, 지역단위에서의 학교폭력관련 기관 실무자들의 의사소통 및 업무협조 통로가 부실하며, 학교폭력관련 지역단위 협의기구의 기능과 역할이 구체적이지 못하며,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폭력에 대처하는 데서의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제고할 필요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지역단위에서의 연계체계 강화, 통합정보관리 및 신고체계 구축, 지역협의회 산하 사례관리 기구의 설치, 사이버 폭력 및 대처 프로그램 구축 등의 방안들을 제언하였다.

한국과 외국의 학교폭력 현황 및 실태조사에 관한 쟁점 분석

박종효 ( Jong Hyo Park )
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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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적으로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학교폭력에 관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가 마련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과 제도 마련과 함께,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바는 학교폭력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이다. 정확한 실태파악을 위해서 한국의 학교폭력이 외국과 비교해 볼 때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한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학교폭력 실태조사의 방식이 어느 정도로 타당하고 적절한지, 특히 이러한 조사방법이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지를 점검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하여 본 연구는 한국과 외국의 학교폭력 발생 현황을 비교하고 학교폭력 실태조사와 관련하여 중요한 쟁점을 탐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에서 주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는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한국교육개발원, 학교정보공시의 학교폭력 통계를 살펴보았다. 또한 최근에 발표된 외국논문을 중심으로 주요 국가의 학교폭력 발생현황을 살펴봄으로써 한국의 학교폭력 심각성을 국제적으로 비교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과 외국의 학교폭력 실태조사와 관련하여 다음 세 가지 쟁점을 살펴보았다. 첫째, 학교폭력을 어떻게 정의할지, 둘째, 학교폭력 가해학생, 피해학생, 가·피해학생을 구분하는 준거는 무엇인지, 셋째, 누가 가장 정확하고 학교폭력을 보고할 수 았는지 등이다. 이러한 결과를 기초로 한국의 학교폭력 발생현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한 정책적 제언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