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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번주 핵심 키워드

북한이탈청소년이 경험하는 가족 및 친구지지와 문화적응 스트레스의 관계에서 내적 통제성의 매개효과

정재경 ( Jae Kyeong Jeong ) , 강민주 ( Min Ju Kang )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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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 of internal locus of control in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and friend support and acculturative stress of North Korean adolescent refugees. Participants consisted of 101 North Korean adolescent refugees (40 males and 61 females) aged 13 to 24, who live in Seoul, Gyeonggi Province, and Busan. SPSS 25.0 and Mplus 5.12 were used to analyze data. Descriptive statistics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calculated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examined the mediating effec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 higher level of family support and friend support were associated with a higher level of internal locus of control. A higher level of internal locus of control was associated with a lower level of acculturative stress among North Korean adolescent refugees. Second, the level of internal locus of control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friend support and acculturative stress.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examines the specific paths affecting acculturative stress of North Korean adolescent by examining family and friend support, which are environmental factors, and internal locus of control, which is internal factor of individuals. The study results suggest that improving friend support as well as increasing the level of internal locus of control for North Korean adolescent refugees can be an effective way to prevent or intervene acculturative stress.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이용한 북한관광 인식 연구

노희경 ( Noh Hee-kyung ) , 채의근 ( Chae Yi-geun )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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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소셜미디어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북한관광에 대한 인식의 핵심요소를 파악하고 구성개념 간의 관계를 기술적, 탐색적으로 고찰하고자 한다. 2018년 1월부터 2019년 1월까지의 기간 동안 국내 포털사이트 중 블로그가 가장 활성화 되어있는 네이버 블로그를 대상으로 ‘북한관광’이 포함된 게시글을 수집해 36,339건의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TF 및 TF-IDF값을 통해 텍스트의 중요도를 측정한 결과 국제적 영향관계, 경제적 효과에 대해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국제 정치적 상황의 안정이 전제되어야 북한관광 재개 및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국가적 노력과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 또한, 토픽 모델링 결과 남북연계관광, 대북관광투자, 정치적변화, 통일환경변화, 관광시장변화, 대북자원투자 총6개의 토픽으로 분류되었다. 향후 남북연계관광 상품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 및 민간의 준비가 필요하며, 북한의 시장개방에 대비하여 남한자본이 차별받지 않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마지막으로 중심성 분석결과 연결정도 중심성이 높게 나타난 텍스트는 북한관광 인식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 근접중심성이 높게 나타난 텍스트는 북한관광 인식에서 다른 구성개념과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요소, 매개중심성이 높게 나타난 금텍스트는 북한관광 인식하는데 있어 연결고리로서의 역할이 가장 큰 요소, 위세중심성이 높게 나타난 텍스트는 북한관광 인식에 파급력을 지니는 요소로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관광분야에서 관광대상지에 대한 인식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 소셜미디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정형데이터를 객관적ㆍ계량적인 정형데이터로 변환하여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선행연구로써 학문적 기여를 한다고 본다.

남북한 간 사회문화적 통합을 위한 내러티브 접근 방안

윤영돈 ( Yoon Young-don )
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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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과정은 일종의 문화충격의 과정을 밟는다. 본 연구는 정치경제적 통합도 어렵지만 사회문화적 통합이 지난한 과제라는 데 착안하여 남북한 모두 평화시대의 동등한 파트너가 되어 통일 및 통합 이야기를 함께 구성하기 위한 방법론으로서 내러티브 접근을 다루고자 한다. 이를 위해 내러티브의 위상과 기능에 대해 살펴보고, 남북한 간 전쟁과 분단과 이념 및 체제 경쟁 과정에서 왜곡된 내러티브의 재구성 과정에 기여할 수 있는 원리로서 사회구성주의와 리쾨르의 의심의 해석학 및 긍정의 해석학을 논구하고자 한다.

북한사회변동 2018 : 시장화, 정보화, 사회분화, 사회보장

천경효 , 김일한 , 조성은 , 최경희 , 임경훈 , 조용신
1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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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남북한 관계 하에서 문화관광 교류협력에 따른 실천과제 연구: 경상남도 중심으로

고계성 ( Kyesung Ko ) , 강성진 ( Sungjin Kang )
관광경영학회|관광경영연구  91권 0호, 2019 pp. 581-599 (총 19pages)
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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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ttempts to analyze current situations of Tourism exchanges and cooperation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 with new relations. It also aimed to find good suggestions with cultural and economical matters. North Korea has been the most isolated and disconnected nation. Today, North Korea is still trying to find new tourism partners and attract foreign tourist for the state’s national income and economic planning. To diversity and boost its tourism capability, tourism exchanges and cooperation are necessary to ensure the security of the North Korea’s regime. Focused on Kyongnam provicne, several answers are suggested. First, cooperation project or cultural exchanges could be reliable on International Tourism Organizations(UNWTO, UNESCO). Second, exchannges and cooperation projects for youth are needed. Third, sports projects are also needed to expand joint opportunities. Fourth, residents’ perceptions about this matter of local government programs. Last, based on upper suggestions, long-term road map to promote economic cooperation and exchanges.
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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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연구는 북한의 외국인 대상 조선어 교재인 ≪혼자서 배울수 있는 조선말≫의 시기별 발행본을 비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이를 위해 1994년, 1995년, 2015년, 2017년 발행본을 대상으로 각각의 형식적, 내용적 특성을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학습 목표가 읽고 이해하는 것에서 자신의 의사와 감정을 표현하는 것으로 변화되었다는 점, 내용도 문장 문법 중심에서 기초 회화 및 언어문화 지식 중심으로 변화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다른 유학생용 교재에 비해 이념적·선동적 표현이 제한적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학습 방법의 측면에서는 순차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원칙을 준수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결론:이 책은 조선어를 통해 북한의 사상적 체제와 문화를 습득하게 하려는 의도가 보인다는 점에서 기존의 유학생용 교재와 흐름을 같이하지만, [련습] 활동의 다양화, ‘조선속담’, ‘유모아란’의 신설 등을 통해 독학용 교재가 지니는 고유의 특징도 보여 주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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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북한은 공직자 개개인들로부터 자서전과 이력서를 수합하였다. 그들의 가족관계와 활동 경력을 기록한 이 문건들은 국가가 개개인들을 장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되었다. 자서전·이력서류는 당시 일반 대중들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독특한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그러나 당국에 제출된 문건이라는 자료의 성격 상, 자서전과 이력서류는 기록자들의 자기검열을 수반할 수밖에 없다. 당국으로부터 받을 불이익을 의식한 기록자들은 가능한 한 부정한 전력을 은폐하려 한 반면, 유리한 경력을 부각하는 식의 글쓰기를 시도하였다. 사실 자서전·이력서는 자신의 이해관계를 관철함과 아울러 불이익을 피하고자 했던 일반 대중들의 전략적 글쓰기가 적극적으로 시도된 공간이었다. 물론 북한 당국은 일반 대중들의 전략적 글쓰기를 방관하지 않았다. 당국자들은 개개인들을 철저히 해부해 그들의 속임수를 간파해내는 대응 전략으로 맞섰다. 자서전·이력서는 북한 대중들과 당국 간의 갈등이 표면화된 공간이자, 양자가 “글쓰기”라는 매개를 통해 서로 대립한 “치열한 격전장”의 성격을 띠었다.

비국가 행위자의 사이버오퍼레이션에 대한 국가책임법상 귀속: 북한의 사례를 중심으로

박노형 ( Nohyoung Park ) , 박주희 ( Joohee Park )
7,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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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간에서의 국제법의 적용 가능성은 2013년 ‘정보안보에 관한 UNGGE’가 국제법 및 UN헌장의 국가에 의한 정보통신기술(ICTs)의 이용, 즉 사이버공간의 이용에 대한 적용을 권고한 이후 UN 등 국제사회에서 인정되고 있다. 사이버공간의 초연결성과 익명성 등의 특성으로 사이버공간에서 또는 사이버공간을 통하여 악의적으로 활동하는 자를 찾아서 그 자의 행위를 국가에 귀속시키는 데 많은 어려움이 발생한다. 단순히 국가의 사이버기반시설로부터 사이버오퍼레이션이 개시되었다는 것을 근거로 해당 사이버오퍼레이션을 그 국가에 귀속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는 사이버 기반시설은 ‘비국가 행위자’(non-State actor)가 탈취하기 쉽고, 사이버오퍼레이션에 관여하는 자들은 실제 스푸핑의 일환으로 의도적으로 특정 국가가 해당 사이버오퍼레이션의 배후에 있는 것 같은 흔적을 남겨놓는다. 특히, 사이버오퍼레이션의 속도나 파급력을 고려했을 때 악의적 사이버오퍼레이션에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으나, 귀속의 문제로 인해 대응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마침 2014년 발생한 소니픽처스 해킹, 2016년 발생한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해킹 및 2017년 발생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을 비롯한 미국을 대상으로 수행된 비국가 행위자의 악의적 사이버오퍼레이션에 대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2018년 공소 제기는 사이버오퍼레이션의 국가책임에 있어서 귀속(attribution)의 문제에 관하여 시사하는 바가 크다. 국가책임에 있어서 귀속에 관하여 FBI는 이미 2014년 12월 첫째, 소니픽처스 해킹에 이용된 맬웨어의 분석, 둘째, 소니픽처스 해킹에 이용된 기반시설과 이전에 북한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었던 악의적 사이버오퍼레이션 사이의 상당한 중복성, 셋째, 소니픽처스 해킹에 사용된 기법이 2013년 한국의 은행 및 방송사를 상대로 북한이 수행한 사이버오퍼레이션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북한이 소니픽처스 해킹에 책임이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배경에서 2018년 6월 미국 FBI가 소니픽처스 해킹을 포함한 일련의 악의적 사이버오퍼레이션의 공모자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공소장은 악의적 사이버오퍼레이션의 행위자를 찾아내어 특정 국가에 귀속시키는 단계 및 근거를 확인해보는데 중요한 사례가 된다. 요컨대, 조선엑스포는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지만, 북한 정부의 해킹조직인 110호 연구소와 연계된 보조 조직으로 북한 정부의 지시를 받는 실체로 확인되었다. 국가의 보조자(auxiliary)로 기능하는 비국가 행위자는 해당 국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국가가 사실상 지시한 비국가 행위자의 행위는 해당 국가에 귀속되므로 소니픽처스 해킹은 북한에 귀속되는 것이다. 본 논문은 사이버오퍼레이션의 국제법상 국가 귀속의 문제를 다루고, 2014년 소니픽처스 해킹, 2016년 방글라데시 중앙은행 해킹 및 2017년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의 북한에 대한 사실상의 귀속 문제를 검토하며, 비국가 행위자 행위를 국가에 귀속시키는 문제에 관하여 동 사례들이 시사하는 바를 검토한다.

무용 작품에서 재현된 북한 이미지 탐구

김현정 ( Hyunjung Kim ) , 신상미 ( Sangmi Shin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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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explores how images of North Korea are represented in Eun-Me Ahn’s Eun-Me Ahn’s North Korean Dance (2018) and Bae-Sub Keum’s Island (2018). This study analyzes material, theme, choreographic intention and processes, and aspects of dancers, movements, the visual and aural setting in the two works. This paper argues that dance works tend to represent images of North Korea in symbolic, abstract ways while works in the field of cinema, theater, and musical directly involve issues related to North Korea and criticize their problems.
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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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그동안 북한 문학교육을 소개하고 실체를 분석하거나 평면적으로 비교하는 연구 경향에서 벗어나 문학교육의 현상과 문제를 확장하여 살피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북한과 민족, 역사, 언어를 공유하는 상황적 조건 속에서 비판이나 극복을 넘어 문학교육의 제문제를 도출하고 점검하여 발전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한 방법론으로 비교교육학의 사회과학적 실행 단계를 준용하였고, 구체적인 비교 준거로 북한의 2013 개정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선정하였다. 북한 문학교육을 통해 다음과 같이 문학교육의 본질적인 문제를 이끌어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였다. 먼저 북한 교육과정상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문학의 영향력과 효용에 대한 특별한 인식을 살핌으로써, 문학의 효용과 의미를 고민하고 가치의 문제와 학습자의 경험을 중요한 과제로 제기하였다. 둘째 문학이 독립적으로 실현되지 않고 타영역과 통합적으로 설계되는 모습에서 우리의 영역 통합의 실태를 점검하고 국어교육 하위 영역 설정에 대해 재고할 필요성을 도출하였다. 셋째, 주제와 가치 중심으로 편성되는 북한 국어교과서를 살핌으로써 목표 중심의 체제에서 벗어나 주제의 문제를 더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을 제기하였다. 넷째, 북한에서 노래의 가치와 효용에 주목하여 교과서에 널리 수록되는 양상을 살핌으로써, 문학교육에서 노래의 영향과 가치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밝혔다. 끝으로 북한의 ‘깨우쳐주는 교수법’을 통해 학습자의 능동적 참여와 활동의 강조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실현되지 못하는 우리 문학교육의 문제를 드러내고 개선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