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 인기논문 > 이슈논문

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1.

양지윤 ( Jiyoun Yang ) , 정희정 ( Heejeong Jeong ) , 최석현 ( Seokhyeon Choi )

이 연구는 공공 고용서비스를 이용하여 구직 활동을 한 청년의 취업 달성 요인을 탐색하기 위해 2015년에 고용센터, 지방정부 일자리지원기관, 새일센터와 같은 공공 고용서비스 기관의 취업 알선 서비스를 받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분석결과 취업 달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서 인구통계학적 요인으로는 남성, 학력이 낮은 집단, 구직자의 거주지와 희망 근무지가 일치하는 집단일수록 취업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 특성 요인으로는 구직 등록 목적이 순수취업인 구직자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취업 성공 확률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경력직보다는 신규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 희망임금이 낮은 구직자가 취업이 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고용센터를 이용하여 구직활동을 한 청년이 지방정부 일자리기관을 이용한 청년보다 취업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 공공 고용서비스가 여전히 저임금·저숙련 일자리에 집중되어서 갈수록 확대되는 청년의 공공고용서비스 수요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지방정부의 청년 고용지원 확대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의 고용서비스보다 취업지원 효과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본 연구의 함의는 청년이 선호하는 지역사회의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강점을 가진 지방정부 일자리기관과 고용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이 높은 고용센터가 민간기관과의 기능을 분담하고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청년 공공 고용서비스 전달체계의 필요성을 제기한다는 점이다.
2.

이철인 ( Chul-in Lee )

본 연구는 청년층의 고용촉진을 위한 재정투입 사업으로 2004년에 도입된 신규고용촉진장려금 사업의 효과를 탐색-매칭 모형의 틀 내에서 이해한 후, 준실험적 프로그램 평가 방법론을 실제 행정자료에 적용하여 분석한다. ①구직기간이 3개월을 초과한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구직 후 1년가량 사업주에게 최대 월 60만 원의 지원을 가능케 하는 본 제도의 구조는 기존 연구에서 다뤄지지 않았고, 또한 ② 재정지원 수준면에서 괄목할 만한 사업으로서 의의를 갖는다. 본고에서는 ③ 효과 추정에 그치지 않고 비용-편익 분석을 통해 제도의 총괄적 의의를 검토한다. 주요 분석 결과로서 대략 18일 정도 구직기간이 단축되었고, 임금수준이 3% 정도 향상되는 효과가 발생하였음을 얻었다. 보수적으로 설정된 상황 하의 비용-편익 분석의 결과 또한 표본기간 동안 본 사업의 효과성을 지지한다. 끝으로 본 결과의 해석에 관해 논의한다.
3.

김준영 ( Joon Young Kim )

본 연구는 고용보험 DB를 이용하여 구축한 사업체패널 자료(2000~2009년)를 이용하여 고연령층의 고용변화가 청년층 고용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한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사업체 수준에서 ① 고령근로자의 비중 증가가 청년층 고용에 미치는 영향과 ② 고연령층 고용과 청년층 고용 간의 일자리 경합 여부를 실증분석한다. 사업체패널 전체를 이용하여 추정한 결과에서 고연령층의 고용 증가와 노동력 고령화가 청년층 고용 감소를 동반한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와 같은 분석 결과가 하부 표본별 추정에서는 일관되게 관찰되지 않는다.
4.

김영생 ( Young Saing Kim )

최근 고용 없는 성장, 고학력 청년실업의 증가와 중소기업의 구인난의 불일치 문제는 정부는 물론 사회적인 주요 이슈로 등장하였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불일치를 해결방안으로 청년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능력개발에 투자하는 기업의 평가모형(firm assessment model)의 개발을 위해 우수기업의 사례분석, 대졸 구직자에 대한 설문조사, 기업패널자료를 분석하였다. 여기서 기업평가모형 개발의 목적은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능력을 개발하는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성하는 요소를 찾고 그 틀을 제시 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수기업은 먼저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의 제공과 함께 이러한 청년에게 투자하여서 결과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하는 선순환이 가능해야 한다. 이 연구는 사회경제학적인 거시적인 관점이 아닌 미시적으로 기업의 일자리창출 역량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먼저 기업의 일자리역량은 선행연구를 통해 일자리관련 주요 요인을 추출하고 이를 가지고 우수한 사례연구를 통해 청색기업 모델을 구성하고, 패널 자료(한국직업능력개발원 기업패널 HCCP)를 활용하여 관련요인을 추출하였다. 기업의 일자리역량의 개념은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먼저 양적인 개념으로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 두 번째는 일자리유지역량으로 일자리의 안정성, 세 번째는 일자리의 질 즉 사람에게 투자하여 좋은 일자리 (Descent Job)를 제공되어야 한다. 우수한 기업 일자리역량은 위의 세 가지 요소가 높은 수준의 균형이 잡힌 상태라고 할 수 있겠다. 두 번째로 우수기업은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아무리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도, 청년들이 취업을 원하지 않는다면 우수기업이라 할 수 없겠다.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을 파악하기 위해 취업 준비생들이 원하는 기업의 특성을 조사하여 각 요인의 상대적 중요도를 도출하였다. 또한 청년들이 구직에 있어 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하였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다. 선행연구 검토와 사례연구를 통해 구성된 일자리역량 연구모형은 투입요소로 인적자원, 지배구조, 기업문화와 기술, 과정 요소는 기업의 전략, 조직구조, 경영자, 숙련과 능력개발, 인사제도로 구성되었다. 실증결과는 임금수준, 혁신문화, 기술개발과 도입, 노사간계, 능력개발 및 리더십 등 기업의 일자리의 양에 관련이 있었다. 특이한 사항은 중소기업의 기준으로 사용하는 300인을 적용하여 기업의 규모를 구분에 따라 두 집단간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실제적인 일자리증가의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에서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중소기업의 맞춤식 일자리정책의 필요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청년이 원하는 기업의 평가지표는 먼저 구직에 관련된 요인을 선행연구에서 추출하여 이를 설문조사로 청년구직자가 원하는 조건에 상대적 중요도 응답결과를 상대적 중요도를 분석하여 수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인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표집은 자연과 인문, 대학과 전문대학, 6대 경제권역으로 구분하여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635명을 분석하였다. 결과는 형태 및 규모, 안정 및 성장성, 근무여건 및 보수 및 복지로 나타나 현재의 보상 보다는 안정성과 미래의 보상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이러한 우수기업의 평가지표가 사회적 영향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기업평가 지표 혹은 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기업의 경제사회적 기여 및 우수기업의 선정에 활용할 필요가 있겠다. 현재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가이드라인으로 사용되는 GRI, BSR와 같이 시장에 신호를 발신함으로서 기업이 일자리를 경영의 중요한 요인으로 고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 사회적 책임투자(SRI)가 확산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우수기업의 지표는 일반인에게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형태로 제시가 되어야 하며, 특히 다양한 형태로 가공되어 활용이 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미스매치의 근본적 원인인 일자리시장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수정할 수 있도록 제시될 필요가 있겠다.
6.

김대건 ( Dae Gun Kim )

중고령의 노동시장 진입 혹은 잔류의 문제는 베이비부머의 은퇴연령 진입에 따라 사회적으로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었으나 동시에 한 사회에서 노동의 총수요가 일정하다는 노동총량설을 배경으로 최근 약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확대된 청년실업과 결부되면서 세대 간 일자리 경합의 양상으로 해석되어 정책 혼선을 야기하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두 세대 간 일자리 대체관계의 성립 여부를 확인하고 동시에 저임금 일자리 비율의 상호작용 효과를 분석하였다. 분석에는 OECD에서 제공하는 국가자료가 투입되었으며 분석방법으로는 PCSE(Panel Corrected Standard Errors)가 채택되었다. 분석결과 중고령층과 청년층의 고용은 보완관계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저임금 일자리 비율은 양 세대의 고용에서 나타나는 보완관계를 약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저임금 일자리 비율이 매우 높을 경우 보완관계는 대체관계로 전환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분석결과에 따라 중고령층의 노동시장 잔류를 유도하는 정책이 청년층의 고용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긍정적인 정책 효과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저임금 일자리를 줄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노력이 병행되어야 함을 연구의 함의로 제시하였다.
7.

김국원 ( Kug Weon Kim ) , 강봉준 ( Bong Jun Ghang ) , 이우영 ( Woo Young Lee )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은 대학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산업계 주도의 맞춤형 취업역량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산업현장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실업의 구조적 수급불일치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의 주요 특징 중의 하나는 기업맞춤식 교육에 있어서 M-to-M 모델을 적용하여 여러 기업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업종별 공통기술을 교육한다는 점이다. 청년 취업아카데미 사업의 운영기관은 사업시작 후 1년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의 최종 취업률에 의해 평가를 받으므로 중간평가의 의미를 가지는 운영기관 성과지표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운영기관 성과지표의 타당성을 분석하였다. 성과지표와 성과평가 결과, 성과평가 결과와 최종 취업률 그리고 성과지표와 최종 취업률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8.

김영직 , 조민효

본 연구는 그간 정책 영역에서 소홀했던 직업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4년제 대졸자들에 대한 정책학적 처방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담색적 요인 분석, 잠재적 집단 분석, 다항 로짓분석을 사용하여 개인의 직업가치가 4년제 대졸정년들의 진로경향 및 근로여건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분석하였다. 특히, 개인 단위의 직업가치 선호를 유형 집단으로 구체화함으로써, 직업가치를 정책학적 영역으로 수용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하다. 분석결과, 한국 4년제 대졸자들의 직업가치 선호유형은 전체중시 전체 비중시1`` 1보수-발전 중시1`` 1업무-환경 중시1`` 1업무 중시1 등으로 나타났다 유형에 따랴 진로경향과 근로상태, 소득 수준, 기업 규모, 기업위치등이 차이가 났으며,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것으로 여겨지는 고소득, 수도권, 대기업 근무와 실제에서 차이를 보였다. 이는 향후, 정책 설계 측면에서 4년대 대졸자들의 선호 직업가치 유형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즉, 개인의 선호가치 유형에 맞는 진로 트랙을 개발 및 제공할 필요가 있으며, 중소기업 육성정책과 연계할 수도 있을 것이다.
9.

정세정 ( Sejeong Cheong )

본 연구의 목적은 청년근로자(15세~34세)의 고용형태와 차별경험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제4차 근로환경조사를 활용하였다. 고용형태는 정규직 상용, 비정규직 상용, 비정규직 임시, 비정규직 일용의 네 가지로 구분하였으며, 차별경험은 차별경험이 있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이분하였다. 건강은 주관적 건강과 불안/우울을 활용하였으며, 이항로지스틱분석을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비정규직 상용근로자는 정규직 상용근로자에 비해 주관적 건강수준이 나쁘고, 우울/불안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차별경험은 혼재변수를 통제한 후에도 청년 근로자의 주관적 건강과 우울/불안장애와 유의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는 청년의 고용형태와 차별경험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사회과학적 관점에서 파악한 첫 번째 실증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10.

김문정 ( Kim Moon-jung ) , 정순둘 ( Chung Soon-dool ) , 김주현 ( Kim Ju-hyun )

본 연구에서는, 기업 경영적 측면에서 청년ㆍ고령자 고용상생을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세대 간 고용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일본 기업의 고용상생 전략과 경영성과를 분석하였다. 경영전략은 인사조직 전략, 생산전략, 기술개발 및 인재육성 전략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고, 경영성과는 균형성과평가 모델(BSC)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청년ㆍ고령자 고용상생기업의 경영전략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청년ㆍ고령근로자의 협업과 유연근무제 도입, 기술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었다. 또한, 균형성과평가(BSC)를 활용하여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 증가 및 원가절감(재무 관점), 신규 거래처 증가 및 시장점유율 확대(고객 관점)와 같은 재무적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무적 성과 외에도 제품 및 서비스 품질개선(내부프로세스관점), 청년ㆍ고령근로자의 기술향상(학습과 성장 관점)과 같은 비재무적 성과를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나라 기업의 청년ㆍ고령자 고용상생을 실천해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