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 인기논문 > 이슈논문

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번주 핵심 키워드

원저:임상 : 고연령 산모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출생 체중: 분포와 특징

조기현 ( Kee Hyun Cho ) , 조희승 ( Heui Seung Jo ) , 조성일 ( Sung Il Cho ) , 엄영현 ( Young Hyon Eom ) , 이선경 ( Seon Kyeong Rhie ) , 이규형 ( Kyu Hyung Lee )
4,500
초록보기
목적 : 최근 30년간 사회ㆍ경제적 여건의 변화와 보조생식술 등의 발전으로, 35세 이상의 임신으로 정의되는 고연령임신은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고연령 임신에서는 조산아와 저체중 출생아의 빈도가 높다고도 알려져 있으나, 산모의 연령별로 세분화된 재태 연령 및 출생 체중의 분포에 대한 통계적 분석연구는 드물다. 따라서 본연구는 산모의 연령군에 따른 산모의 주산기 특성과 신생아의 주산기 특성을 고려하여, 고연령이 저체중 출생아 출산의 독립적 위험인자가 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2009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분당차병원에서 출생한 신생아 12,742명을 대상으로, 산모의 연령에 따라25세 미만(N=343), 25-34세(N=8,573), 35-39세(N=3,186), 40세 이상(N=640) 연령군으로 분류하여, 산모의 주산기 합병증 및 신생아의 재태 연령과 출생 체중을 후향적으로 조사하고, 저체중 출생의 위험률을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 : 산모의 연령 증가에 따라 임신성 당뇨(P=<0.001), 임신성 고혈압(P=0.019), 전치 태반(P<0.001), 제왕절개술(P<0.001)의 빈도는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25-34세 연령군에 비하여, 35-39세 연령군[odds ratio (OR)=0.945,95% Confidence interval (CI) 0.847-1.056, P=0.319)과 40세 이상 연령군(OR=0.841, 95% CI 0.671-1.056, P=0.136)에서 저체중 출생아의 위험률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재태 연령, 체외수정 시술, 임신성 당뇨, 임신성 고혈압, 전치태반, 조기양막파수, 제왕절개술의 빈도를 보정한 후에는 35-39세 연령군(OR=0.847, 95% CI=0.730-0.982, P=0.028)과, 40세 이상 연령군(OR=0.652, 95% CI 0.481-0.884, P=0.006)에서 유의하게 낮아졌다. 결론 : 본 기관에서 최근 5년간 출생한 신생아들의 연구결과, 산모의 연령 증가에 따라 주산기 합병증의 빈도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25-34세 연령군과 비교하여35-39세, 40세 이상 연령군에서 저체중 출생아의 빈도가 증가하지않았다. 이는 산모의 연령 자체보다는 철저한 산전관리가 신생아의 예후에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자료라고 생각된다.

증례보고 : 산모의 심율동전환술 이후 발생한 지속적인 태아의 동서맥 1예

황보지혜 ( Ji Hye Hwangbo ) , 배진영 ( Jin Young Bae ) , 허은영 ( Eun Young Heo ) , 김미주 ( Mi Ju Kim ) , 성원준 ( Won Joon Seong )
1,000
초록보기
심율동전환술은 임신 중에도 안전한 부정맥의 치료라고 알려져 있으나 심율동전환술이 태아의 혈역학적 상태에 미치는 영향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다. 본 사례에서 호흡 곤란이 있는 28세의 초산모가 임신 10주 2일에 방문하였으며 심전도상 심실 조동이 발견되었다. 산모는 임신 17주 심율동전환술을 시행받았으며 정상 심장 리듬을 회복하였다. 시술 3달 후 태아의 서맥이 발견되었으며 지속적이고 악화되는 양상을 보여 만삭에 제왕절개술을 시행하였고 분만 후 신생아의 상태는 양호하였다. 문헌에 의하면 심율동전환술 이후 대다수의 산모와 태아는 양호한 경과를 보이나 소수에서 태아 심박수의 심각한 변화나 변동성의 감소를 보였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므로 임신 중 심율동전환술은 산모와 태아를 주의 깊게 관찰하며 이루어져야 하고 필요 시 즉각적인 분만을 시행할 수 있어야 하며 시술 이후에도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증례 : 산모혈액 흡인에 의한 급성 호흡곤란 증후군 1례

박종훈 ( Jong Hun Park ) , 김천수 ( Chun Soo Kim ) , 이상락 ( Sang Lak Lee )
1,000
초록보기
저자들은 태반 조기박리에 의한 출산 전 출혈이 있었던 산모에서 출생한 신생아에서 대량 혈액흡인으로 인한 호흡곤란 증후군의 증상이 나타나 고식적인 인공 환기기 치료에서 호전이 되지 않았다. 이에 인공 폐표면 활성제 투여로 호전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산모의 신생아 간호에 관한 교육요구도 조사

심규숙 ( Kyu Sug Sim ) , 고효정 ( Hyo Jung Kho ) , 임경희 ( Kyung Hee Lim )
5,1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신생아 퇴원시와 퇴원 한 달 후 산모의 간호교육요구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파악하고 비교해 봄으로써 앞으로 신생아 퇴원 간호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시도된 서술적 비교조사연구이다. 연구의 대상자는 D시에 위치한 Y대학병원과 J산부인과 병원의 분만실에서 정상분만 또는 제왕절개 수술로 분만한 20세에서 40세까지의 건강한 산모 9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그 중 설명내용 누락, 불응답, 주소불명과 수취인 불명으로 탈락한 경우를 제외한 71명의 설문내용을 자료분석하였다. 자료수집은 퇴원시와 퇴원 한 달 후 산모의 신생아 간호교육요구도를 알아보기 위해 최선정(2000)이 개발한 간호교육요구도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를 구하였고 0.92로 나타났다. 자료수집기간은 2001년 2월 7일부터 4월 10일까지였으며, 신생아 퇴원시 1차 설문은 자가 보고식으로 하고 퇴원 한 달 후 2차 설문은 우편으로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SPSS/WIN 10.0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평균과 표준편차,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에서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산모의 신생아 간호교육요구도 평균 평점은 퇴원시 3.19 0.33, 퇴원 한 달 후에 2.90 0.39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5.808, p=0.000). 2. 퇴원시와 퇴원 한 달 후 산모의 각 영역별 신생아 간호교육요구도 차이를 검정한 결과, 퇴원시와 퇴원 한 달 후 통계적으로 의한 차이를 나타낸 영역으로는 신생아 돌보기 (t=7.014, p=0.000), 섭식 (t=3.106, p=0.003), 질병관리(t=3.124, p=0.003), 부모·자녀관계(t=2.656, p=0.010), 환경영역(t=3.961, p=0.000)으로 나타났으며, 이상행동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퇴원시 산모의 간호교육요구도는 퇴원 한 달 후 간호교육요구도보다 높게 나타났고, 이상행동영역은 두 시기 모두 간호교육요구도가 높게 나타났다. 퇴원시와 퇴원 한 달 후 간호교육요구도가 가장 높았던 영역은 이상행동 영역이었으며, 가장 낮았던 영역은 환경문제 영역으로 나타났다. 3. 신생아 퇴원시와 퇴원 한 달 후 산모의 문항별 간호교육 요구도 차이는 37문항 중 18문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퇴원 한 달 후보다 퇴원시 산모의 간호교육요구도가 높은 문항은 신생아 돌보기 9문항, 환경문제 4문항, 질병관리 3문항, 섭식 2문항, 부모·자녀관계 1문항으로 각각 나타났다. 4. 퇴원시 산모의 간호교육요구도 순위가 가장 높은 군항들은 호흡이 불규칙한 것, 경련을 일으킬 때의 대처, 아기가 어느 정도 먹어야 배부르며, 그만 먹고 싶어하는 신호는, 계속 토할 때, 대변도 안 보고 배가 점점 불러올 때 순이었다. 퇴원 한 달 후 산모의 간호교육요구도 순위가 높은 문항은 퇴원시의 순위가 유사하였으며, 퇴원시에는 높았는데, 퇴원 한 달 후에 간호교육요구도가 순위로 크게 낮아진 문항은 배꼽 관리, 아기가 균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황달 관리로 나타났다. 이상 본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산모의 신생아 간호교육 요구도에서 퇴원시가 퇴원 한 달 후보다 간호교육요구도가 높게 나타나 산모 퇴원시 신생아 간호교육의 중요성이 시사된다. 그러나 신생아 퇴원시에 간호교육요구도 순위가 높은 이상행동, 질병관리영역은 여전히 4주 후에도 높게 나타나, 산모의 퇴원 교육시 이상행동, 질병관리영역에 대한 간호교육이 중심적으로 다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근거로 임상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신생아 간호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그 효과를 측정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퇴원 한 달 후부터 생후 1년까지 산모의 신생아 간호교육요구도 변화 양상에 대한 시기별 조사도 실시하여 이를 바탕으로 전체 신생아기 동안 요구되어지는 신생아 간호교육프로그램도 차후 연구를 통해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임부의 스트레스 생활사건과 태아애착행위, 출산변인과의 관계연구

박미경 ( Mi-kyung Park ) , 이영숙 ( Young-sook Lee )
5,500
초록보기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on the relationship among stressful life events, maternal- fetal attachment behaviors and childbirth variables(the weight gain of the mother during pregnancy, pregnancy-induced complication, the period of the pregnancy, the weight of the neonate). The number of subjects was 133 parturient women at two local general hospitals and one university hospital in Kwangju. The research design was a retrospective survey using by the questionnaire. Data were collected by interviewing subjects from February, 15 to March, 15.1998. Measurement tool of stressful life events developed by Lee(1988) and Cranley’s maternal-fetal attachment scale modified by Kim( 1991) were adopted. Data were processed using SAS/PC+ and analyzed in terms of percentage, t-test,ANOVA,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1). The mean score of stressful life events was 1.26poinls. Stressful life events were related to the lower education(F-5.09, p<.01), the low income(F=6.60, p<.001), a period of marriages or more years(F=3.50, p<.05), the unsatisfied the marital relation(F=13.13, p<.001) 2). The high stressful life events were related to the experience of abortion(t=-2.42, p<.05) and the low weight gain of the mother during pregnancy(F=2.79, p<.05). The mean score of maternal-fetal attachment behaviors was 3.47points. Maternal-fetal attachment behavior was high in the taekyo group(F=7.94, p<.001). 3). The correlation between stressful life events and maternal-fetal attachment behaviors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4). The mean scores of stressful life events were high in the pregnancy-induced hypertension(t=-2.53, p<.05) and severe hyperemesis gravidarum(t=-232, p<.05). 5). Stressful life events and the weight gain of the mother during pregnancy was negatively correlated(r=-0.178, p<.05). The correlation among stressful life events, the period of the pregnancy and the weight of the neonate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pregnancy-induced hypertension and severe hyperemesis gravidarum were negatively affected by the experience degree of stressful life events. As the experience degree of stressful life events became higher, the scores of the weight gain of the mother during pregnancy became lower.

산모와 신생아의 Epstein Barr Virus항체가에 관한 연구

신영규 ( Young Kyoo Shin ) , 은백린 ( Baik Lin Eun ) , 박상희 ( Sang Hee Park ) , 임채승 ( Chae Seung Lim ) , 김영식 ( Young Sik Kim )
4,500
초록보기
목 적 : 산모 혈청 및 그들의 신생아 제대혈청의 Viral Capsid Antigen에 대한 IgG 항체 (VCA IgG)와 Epstein Barr Virus Nuclear Antigen에 대한 IgG 항체(EBNA IgG)의 양성율 및 항체가 수준, 항체의 경태반 전이율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방 법 : 1997년 1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정상분만을 위해 내원한 산모와 그들의 신생아 제대에서 혈액을 채취하여 효소결합면역흡착검사(Enzyme Linked Immunosorbent Assay) 방법인 ETI-VCA-G Kit와 ETI-EBNA-G Kit (Sorin Biomedica Diagnostics S.p.A, Saluggia, Italy)를 이용하여 VCA IgG와 EBNA IgG를 측정하였다. 항체가는 정해진 방법에 따라 임의 단위(Arbitrary Unit : AU)로 구하였으며 20AU/m1 이상인 경우 양성으로 판정하였다. 신생아 중 재태 연령 37주 미만, 또는 출생 체중 2,500g 미만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하였다. 결 과 : 1) 대상 산모와 신생아는 42쌍(남아 23명, 여아 19명)이었으며 산모 평균 연령 29.5±3.0세, 신생아 재태 연령 39.9±1.0주, 신생아 출생 체중 3.48±0.39kg이었다. 2) VCA IgG 양성률은 산모, 신생아 모두 100%였고 항체 역가는 산모 260±201AU/ml, 신생아 278±252AU/ml였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산모와 신생아의 VCA IgG 역가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r=0.5214, P<0.001) 산모의 역가와 산모 연령, 신생아 제대의 역가와 산모 연령, 재태 연령, 출생 체중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3) EBNA IgG 양성율은 산모, 신생아 모두 100%였으며 항체 역가는 산모 132±94AU/ml, 신생아 149±104AU/ml였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15). 산모와 신생아의 EBNA IgG 역가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나(r=0.7244, P<0.001), 산모의 역가와 산모 연령, 신생아 제대의 역가와 산모 연령, 재태 연령, 출생 체중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4) 산모의 VCA IgG와 EBNA IgG 역가 사이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결 론 : 산모와 신생아 제대혈의 VCA IgG와 EBNA IgG는 양 군 모두 100%의 양성율을 보였으며, 각각의 역가도 산모와 신생아 모두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산모빈혈이 조산 및 임신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환자 - 대조군 연구

고경심(KS Ko),이창익(CI Lee),오현양(HY Oh),장육재(YJ Chang),허의종(EJ Hur),박진완(JW Park),이원기(WK Lee),박충학(CH Park)
4,500
초록보기
저자들은 산모빈혈의 유병율을 파악하고 산모빈혈이 조산 및 산모와 태아의 주산기이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1994년 12월부터 1995년 10월까지 단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에 입원하여 분만한 재태기간 21주~44주의 산모에 대한 환자-대조군 연구를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분만당시 산모 빈혈의 유병율은 25.6%였다. 2. 분만산모의 재태기간별 헤모글로빈의 평균농도는 21주~27주에서 10.8g/dl, 28주~36주에서 10.9g/dl, 37주~44주에서 10.9g/dl이었다. 3. 산전과 산후의 헤모글로빈의 농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선형 상관관계를 보여 서로 비례하여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4. 산모빈혈과 조산과의 관련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산모빈혈과 신생아이환(neonatal morbidity), 즉 7점미만의 1분 및 5분 Apgar score, 태아가사, 선천성기형, 분만외상, 신생아 집중치료실 입원여부 및 입원기간, 신생아소생술 시행여부 및 패혈증의 합병증 여부 등과의 관련성도 발견되지 않았다. 5. 산모빈혈이 있을 경우 재태기간에 비해 저체중아(SGA)와 저체중아(LBW)의 발생이 각각 40% 및 60%감소한 반면, 재태기간에 비해 과체중아(LGA)의 발생은 70% 더 증가하였다. 6. 산모빈혈이 있을 경우 산후출혈이 6.5배이상, 산후수혈을 한 경우가 8.5배이상 더 발생하였으며, 산욕열이 80%이상 더 발생하였다. 이사의 결과로 보아 산모빈혈과 조산 및 신생아이환과의 관련성은 보이지 않았으나 산후출혈과 산후수혈 및 산욕열의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아 산전진찰 중 빈혈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고령산모의 임상통계 및 예후에 관한 고찰

조재현(SH Jo),강영순(YS Kang),송승훈(SH Song),김경열(KY Kim),박은찬(EC Park),이상문(SM Lee),이재오(JO Lee),정상윤(SY Jung)
4,5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1988년도부터 1995년까지의 고령산모의 빈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1994년 1월부터 1995년 12월까지 2년간 포항 성모 병원 산부인과에 입원하여 분만한 35세 이상의 산모 180명과, 같은 기간중에 분만된 35세미만의 산모 180명을 대조군으로 하여 통계학적인 조사를 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 다. 1. 35세이상의 고령산모는 1988년도의 2.1%, 1989년도의 2.2% 등에서 1994년도의 3.9%, 1995년도의 4.2% 등으로 증가추세에 있었다. 2. 조사기간 2년간의 총 분만건수 4,491예 중에서 35세이상의 고령산모는 180예로 4%였다. 3. 고령산모군의 연령분포는 35세부터 45세까지였으며 35~36세가 66예936.7%)로 가장 많았으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고령산모의 빈도는 점차 줄어들었다. 4. 고령산모군의 학력분포는 중졸이 34예(18.9%), 국졸이 6예(3.3%)로써, 대조군의 4.4%, 0.6%화 비교할 때, 저학력자가 고령임신을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5. 고령산모군의 임신력은 4회(22.2%)가 가장 많았으며, 초산모는 9예(0.5%)였다. 6. 고령산모군과 대조군에 있어서, 산전 진찰의 횟수는 차이가 없는 걸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고령 산모군에서도 산과 의사의 지시대로 진료를 충실히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7. 고령산모군의 이상태위는 7예(7.5%)로 대조군에 비해서 오히려 빈도는 낮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8. 고령산모군에서 조기파수는 22예(112.2%)로 대조군의 12예(6.7%) 보다 높았다. 9. 고령산모군에서 37주미만의 조산은 11예(6.1%)로, 대조군의 4예(2.2%) 보다 높았다. 10. 고령산모군에서의 분만방법은 정상 질식분만이 80예(44.4%), 진공 흡입분만이 7예(3.9%), 제왕 절개분만이 93예(51.8%)였으며, 대조군에서는 정상 질식분만이 113예(62.8%), 진공 흡입분만이 10예 (5.6%), 제왕절개분만이 57예(31.7%) 였으며, 고령산모군에서의 제왕절개수술 적응증은, 기왕 제왕 절개수술(43%), 고령초산(9.7%), 아두골반 불균형(7.5%), 이상태위(7.5%), 태아 절박증(5.4%) 등의 순이었다. 11. 고령산모군의 제왕절개수술의 경우에서, 계획 수술은 76얘(81.7%)였고 응급수술은 17예(18.3%)로, 대조군의 계획수술 17예(29.9%)와 응급수술 40예(70.1%)에 비해서 계획된 제왕절개수술이 많은 것으로 조사되어서, 고령이라는 이유만으로 의료진과 환자 공히 제왕절개수술을 선호하게 되었음이 확인되었다. 12. 고령산모군에서, 저 체중아는 23예(13%)로 대조군의 8예(4.4%) 보다 빈도가 높았으나, 기형아 출산의 빈도는 두 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13. 두 군간의 신생아 성비는 고령산모군에서 남녀비가 1.50:1이었고, 대조군에서는 1.18:1로써 고령 산모군에서 남아의 비율이 월등하게 높은 것은 남아 선호사상의 결과라고 판단된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볼 때, 고령산모는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사회적인 여건으로 말미암아 고령 초산모도 증가추세에 있음이 분명하다. 한편, 고령산모와 대조군을 비교해 볼 때, 비록 고령 산모군에서 저체중아, 조기파수 및 조산등의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은 있다하나, 충실한 산전 관리와 아울러 임신으로 초래된 합병증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함으로써, 이러한 위험도를 격감시킬 수가 있다고 여겨진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의 연구에서도 밝혀진 바대로, 남녀 성비의 엄청난 불균형은 많은 사회적, 윤리적, 종교적 문제점을 초래하고 있으므로, 의료진이 솔선수범하여 사회를 계도하여야 한다고 사료된다.

노령산모에 관한 임상통계학적 조사

이영규(YK Lee),이희민(HM Lee),신무철(MC Shin),최기욱(KW Choi),김상봉(SB Kim),양만용(MY Yang),홍기연(GY Hong)
4,500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1984년 1월1 일부터 1993년 12월 31일까지 만 10년동안 원광대학 병원 산부인과에서 500m 이상의 신생아를 분만한 35세이상의 노령산모 558명과 동기간에 분만을 했던 25세-34세의 산모 500명을 무작위로 추출, 대조군으로하여 임상 통계학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래와 같 은 결론을 얻었다. 1. 35세 이상의 노령산모는 총 분만건수 14,529예중 558예로 3.8%였다. 2. 노령산모의 연도별 분포는 1984년 2.9%에서 1993년 5.7%로 많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3. 노령산모중 초산부의 빈도는 558예중 149예로 26.7%였다. 4. 노령산모에서 두정위는 518예(92.8%), 둔위는 34예(6.1%), 횡위는 5예(0.9%) 그리고 사위는 1예 (0.2%)였다. 5. 노령산모군에서 38주 이전의 조산은 157예로 28.1% 대조군에서는 35예로 7.0%로 노령산 모군에서 조산빈도가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p<0.005). 6. 노령산모에서 산전합병증을 보면 임신성 고혈압이 가장 많았고 (7.9%) 조기양막 파열 (7.0%), 전치태반(5.4%) 당뇨병(1.3%) 등의 순이었으며, 대조군에 비하여 산전합병증의 빈도 는 다소 높았으나 통계학상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7. 노령산모군에서 복식분만은 225예로 (40.3%) 대조군에서의 복신분만 115예(22.3%)에 비 하여 높은 빈도를 보였다. (p<0.005) 8. 노령산모군에서 제왕절개술의 적응은 기와자궁절개술(29.3%)이 가장 많았고, 아두골반 불 균형, 비정상 태위, 전치 태반 등의 순이었고, 대조군과 큰 차이는 없었으나 노령자체가 적 응이 된 경우가 4예(1.8%)에서 있었다. 9. 노령산모군에서 2.5kg이하 저체중아 출산은 126예(22.6%)로 대조군에서의 28예(5.6%)에 비 하여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p<0.005), 4.0kg 이상 과체중아 출산 빈도에서 대조군에서 유 의한 차이가 없었다. 10. 노령산모군에서 주산기 사망율은 33예(6.0%)로 대조군의 14예(2.8%)에 비하여 높게 나타 났으나 통계학상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11. 선천성 기형은 13예(2.3%)로 대조군에서의 6예(1.2%)와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노령산 모군에서 염색체 이상은 단 1예도 없었다.

산모와 신생아 적혈구의 NDA Glycohydrolase에 관한 비교연구

서병희(BH Suh),이재현(JH Lee)
무료
키워드보기
초록보기
여러 탈수소효소의 중요한 조효소인 nicotinamide adenine dinucleotide(이하 NAD로 약함)을 불활성화하는 NAD glycohydrolase(NAD nucleotidase, E.C. 3,2,2,5이하 NADase로 약함)는 NAD분자의 micotinamide-ribose 결합을 가수분해하여 유리 nicotinamide(NAm)와 adenosine diphosphate ribose(ADPR)기를 생성하는 효소로서 간장, 비장이나 뇌세포에서는 microsome에 국제히고 있다고 한다. NADase에 의한 NAD의 이와같은 가수분해는 외부에서 반응액에 첨가한 NAm에 의하여 억제되는데 이억제는 NAm에 의한 종산물적억제(product inhibition)가 아니고 NAD분자중에 결합되어 있는 NAm과 반응액에 가해진 유리NAm과의 교환반응에 기인함이 규명되었고 그후 본 NADase는 비단 NAm뿐만 아니라 3-acetyl-pyridine이나 isonicotinic acid hydrazide(INH)와 같은 imidazole화합물과 NAD분자중의 NAM이 교환하는 반응에도 촉매함이 밝혀져, 현재 NADase의 작용은 NAD분자의 NAm-ribose결합을 가수분해할 뿐만 아니라 NAD분자중의 ADPR(ribose-P-O-adenine)부분을 NAm이나 기타 pyridine과 화학구조상 유사한 염기물질에 전이시켜 주는 transglucosidation(glucoside 전위) 촉매작용도 나타낸다고 알려지고 있다. 본 연구는 경희대학교 부속병원 산부인과에서 1983년 2월부터 동년 8월까지 7개월간 18명의 만삭산모에서 분만전에 산모의 정맥과 그리고 분만후 제대헤서 혈액을 채취하여 이들 사이의 Whole homolysate, Ghost, Supernant NADase에 대하여 그 성상을 비교하였고 또한 free nicotinamide에 의한 NADase의 억제현상 및 urea에 의한 Ghost-NADase의 활성화현상과 적혈구의 막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단백분획을 비교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유의한 결론을 얻었기에 보고하고저 한다. 1. 적혈구의 NAD glycohydrolase는 산모와 신생아의 양측에서 주로 기질(ghost)에 국한되어 있다. 2. 산모보다(83%) 신생아 적혈구의 ghost부분에 (96%) NADase의 세포하국재현상(subcellular localization)이 더 많았다. 3. Whole homogenate에 포함되어 있는 산모적혈구의 NADasc의 효소활성도는 0.16±0.0025 가micromoles(100%)이었고 이중 ghost부분이 0.135±0.0026(83%), supernatant부분이 0.025±0.0018(17%)이었다. 4. Whole homogenate에 포함되어 있는 신생아 적혈구의 NADase의 효소활성도는 0.210±0.0034 micromoles(100%)이었고 ghost부분이 0.191±0.0032(96%), supernatant부분이 0.009±0.0005(4%)이었다. 5. free nicotinamide에 의한 NADase의 가수분해의 억제는 산모 적혈구 보다 신생아 적혈구에서 2배나 더 많이 발견되었다. 6. 신생아 적혈구의 ghost-NADase에 대한 free nicotinamade의 50%억제농도(I50)는 261 x 10-2M이고 산모 적혈구에 대한 농도는 5.23 x 10-2M이었다. 7. 낮은 농도(0.6M이하)의 urea투여로 산모와 신생아의 ghost-NADesa에 대한 활성화 현상을 보였다. 8. 적혈구의 막단백질은 산모 적혈구에서 5 band 즉 band I, II, IV, V, VI으로 구분되었고 신생아 적혈구에서는 6 band 즉 bank I, II, III, IV, V, VI, VII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