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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및 체질량지수 분류에 따른 노인 체력의 수준차이

강소형 ( So-hyung Kang ) , 소위영 ( Wi-young 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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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7국민체력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고혈압과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분류에 따라 노인들의 체력수준을 분석, 정량화하여 보다 과학적인 국민건강증진의 자료로 구축되어 고혈압 예방과 적정 체질량지수 유지에 따른 체력수준 향상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초자료로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65세 이상의 노인 90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고혈압은 정상군(240명), 조기 고혈압군(419명), 고혈압 1단계군(249명)이며, 체질량지수는 저체중군(19명), 정상군(263명), 과체중군(270명), 비만 1단계군(325명), 비만 2단계이상군(31명)으로 분류하였다. 체력요소는 근력, 근지구력, 평형성, 유연성, 심폐지구력을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고혈압 분류에 따라 근지구력(p=0.029), 평형성(p=0.006)에서 유의한 수준이 나타났고, 체질량지수 분류에 따라 근지구력(p<0.001), 평형성(p<0.001), 심폐지구력(p=0.002)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이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고혈압과 체질량지수 분류에 따라 노인 체력의 수준에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고혈압 성인에게 적용한 6개월의 코칭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효과

김명숙 ( Myoung Suk Kim ) , 송미순 ( Mi Soon S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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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 고혈압 대상자들에게 6개월 동안의 통합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 효과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제공 후 대상자들의 평균 수축기 혈압이 129.17 mmHg에서 121.74mmHg로, 이완기 혈압이 86.45 mmHg에서 78.56 mmHg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본 연구와 같은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한 국내외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방문과 전화 등을 포함하여 본 연구의 통합 프로그램과 유사한 고혈압 대상자의 지역사회 중심 사례관리 프로그램(12주)의 경우 제공 직후에는 수축기 혈압은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이완기 혈압은 유의한 변화가 없었으며, 6개월 후 측정한 결과는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 모두 상승하여 감소효과가 지속되지 않았다.20) 또한 12주 걷기 프로그램 제공 후 지도자 없이 12 동안 걷기를 하게 한 연구에서도18) 6개월 후 수축기 혈압은 시작 전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나 이완기 혈압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처럼 본 연구에서는 수축기와 이완기 모두에서 유의하게 감소한 반면 다른 연구에서는 이완기에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던 것은 다른 연구들의 중재 기간이 12주 정도로 짧았으며, 교육 위주 또는 운동 등의 단일 생활습관 교정만이 포함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특히 생활습관 교정을 위해 장기간 방문, 전화, 휴대폰 메시지 및 이메일 코칭 등의 적극적인 중재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 차이를 내게 한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이러한 선행연구들에서는 12주 중재 직후에는 수축기 혈압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지만, 그 후 중재를 하지 않고 6개월 후 측정한 수축기 혈압 및 이완기 혈압이 모두 상승하였는데, 이는 건강행위 실천이 중재 이전으로 회귀한 하였기 때문이라는20) 분석과 같이 중재가 습관화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중재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6개월 중재 후 좋은 혈압조절 효과가 있었으나 이것이 지속될지는 사후 추가 조사에서 규명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와 같이 본 연구결과가 선행연구와 상이한 결과를 나타낸 이유가 프로그램 구성 자체의 차이점에 기인한 측면도 있을 것이다. 즉 선행 사례관리 프로그램은20) 가정방문과 전화를 통하여 상담, 교육, 정보 제공 등 교육중심의 중재를 제공 하였는데, 본 연구에서는 상담, 교육,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개선에 초점을 둔 정기적인 방문과 전화를 통한 적극적인 코칭, 리마인드 및 격려 메시지 제공 등이 포함된 통합된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나타난 차이라고 사료된다. 중재 기간에 있어 Ko 등23)의 고혈압 대상자 연구에서도 6개월 동안 7회의 방문 개별 교육으로도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하였는데 이는 본 연구결과와 일치되는 결과이었다. 그러나 Ko 등23)의 연구와 본 연구와의 큰 차이점은 대상자의 차이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대부분이 직장인으로서 고혈압에 대한 지식이 이미 많지만 생활습관 교정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가 힘든 대상자였으나, Ko 등23)의 연구에서는 대부분이 여자이고, 65세 이상의 노인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Ko 등23)의 대상자들은 노인의 특성 상 고혈압에 대한 지식이 낮은 상태에서 교육을 받은 후 중재 전에 비해 중재 후에 유의하게 증가하여 이런 교육 중심의 중재가 효과적이었을 것이며 또한 생활습관을 교정할 충분한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즉, 대상자의 특성에서 매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상자에 따라 다른 접근 방법이 혈압 조절에 효과적이라고 볼 수 도 있다. 그러나 이 연구도 본 연구에서 처럼 6개월 동안의 지속적인 정기적인 프로그램이었으므로 적어도 6개월 이상의 중재프로그램이 유용한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 6개월 중재 후 혈압 감소와 함께 체질량 지수 감소에도 효과가 있었는데, 이는 걷기 프로그램과 녹차 요법을 제공한 선행연구18) 결과와도 일치하였다. 체중감소가 혈압조절에 매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24) 본 연구에서 나타난 체질량지수의 감소가 혈압 감소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뿐만 아니라 운동 위주의 중재연구18)에서처럼 본 연구에서도 체질량지수 감소효과가 있었다는 것은 통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그만큼 고혈압 대상자에서 전반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 혈중지질 중 총콜레스테롤은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 그 외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나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그리고 중성지방 수치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이 결과는 6개월 프로그램 진행 후 혈중지질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던 걷기 프로그램과 녹차 요법을 제공한 연구18)에서의 결과와 상이하다. 이는 유산소 운동이 지방대사를 활성화시켜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및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등의 혈중지질 성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25) 특히 유산소 운동 기간이 길고 운동 강도가 강할수록 효과가 있기 때문에, 걷기 운동이 중심인 Jeong 등18)의 연구에서는 모든 혈중지질에서 효과가 있었지만, 본 연구는 운동 중심이 아닌 전반적인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이며, 특히 본 연구 대상자가 대부분 직장인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집중적으로 하기가 어려운 대상자이었던 것이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또한 본 연구에서 측정되지는 못했으나 직장인인 본 연구대상자는 주로 식이조절 위주의 지질 조절 전략을 사용하여 나타난 결과로도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생활습관 개선의 내용 중 흡연량에는 유의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주당 음주 빈도, 회당 음주량(순수 에탄올 양), 주당 운동 회수, 회당 운동량 등에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후에 실천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2주 프로그램 이후에는 음주 빈도 및 흡연량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운동빈도에서는 유의하게 증가하였는데, 6개월 후재 측정하였을 때는 모두 이전 상태로 회귀하여 생활습관 교정에 효과가 지속되지 못하였다는 선행연구20) 결과와 상이하다. 이는 본 프로그램의 장기간의 중재 및 간호사의 방문, 전화, 휴대폰 메시지 및 이메일을 통한 적극적인 코칭이 도움을 주었던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중재 후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이 감소된 것은 음주 빈도 및 회당 음주량 감소, 주당 운동회수 및 운동량 증가 등의 생활습관 개선이 된 것도 연관이 있다고 판단된다. 12주 프로그램 후 운동빈도가 유의하게 증가 했으나, 종료 6개월 후에는 프로그램 이전으로 다시 감소하였다는 연구20)에서처럼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변화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 이상 장기간에 걸친 중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고혈압 대상자에서 혈압 조절을 위한 6개월 프로그램 중 교육만 제공하거나 교육에 한가지 정도의 운동 프로그램이 포함된 복합 프로그램, 또는 한가지의 운동 프로그램 등의 효과를 본 연구들이 있으나, 본 연구는 절주, 금연, 체중감량, 운동요법, 식습관 개선 등이 포함되었으며, 맞춤형 교육이나 정보 제공 외에도 정기적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코칭을 6개월간 시행한 통합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으로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효과를 보다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고혈압 대상자를 포함한 반복연구 가 필요하다. 특히 본 연구대상자는 대부분 남성이어서 여성을 포함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일개 회사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구매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대조군을 둔 실험 설계를 할 수 없어 단일군 사전사후 설계에 따른 인과관계 검증을 시행 했는데, 추후 이러한 연구설계의 제한점을 개선한 무작위 대조군 설계를 이용한 연구가 필요하며, 생활습관 개선 중 식습관을 측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식습관 개선 정도 평가도 추가할 필요가 있다. 또한 6개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중간에 평가가 진행되지 못했는데, 프로그램 시작 후 3개월 정도에도 혈압, 신체계측치, 그리고 대사지표와 생활습관 개선 정도를 체크하여 단기간과 장기간에 걸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를 검증할 필요가 있으며, 프로그램이 종료된 6개월 후의 평가도 필요하다. 이를 통해 본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개선과 적용 가능성에 대한 제안이 가능할 것이다.

고혈압 이환율의 지역 간 변이 요인에 관한 연구

석향숙 ( Seok Hyang Sook ) , 강성홍 ( Kang Sung Hong )
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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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고혈압 이환율의 지역 간 변이수준을 파악하고 변이요인을 규명하여 지역별 맞춤형 고혈압 사업의 방향을 제기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 통계청 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수집하였다. 변이계수 EQ(Extremal Quotient)를 이용하여 고혈압 이환율의 변이수준을 파악한 결과 EQ가 2.0으로 나타나 고혈압 이환율의 지역 간 변이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지리적 가중 회귀분석 기법을 이용하여 고혈압 이환율의 지역 간 변이요인을 규명한 결과 고혈압 이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고위험음주율, 중증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비만율, 스트레스 인지율로 나타났다. 지리적 가중 회귀모형에 따라 고혈압 이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구성된 총 230개의 지역별 회귀모형이 각각 산출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별 맞춤형 고혈압 사업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 본 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당뇨병관리, 흡연, 음주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 등에 활용영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원저 : 순환기 ; 고혈압 환자에서 위험도 층별화에 따른 진료 형태 및 혈압변화 분석

김동기 ( Dong Kie Kim ) , 김동수 ( Dong Soo Kim ) , 양태현 ( Tae Hyun Yang ) , 진한영 ( Han Young Jin ) , 조영완 ( Young Wan Cho ) , 서영경 ( Young Kyeong Seo ) , 김용복 ( Yong Bok Kim ) , 김영대 ( Young Dae Kim ) , 홍택종 ( Taek Jong Hong ) , 이상곤 ( Sang Gon Lee ) , 차태준 ( Tae Joon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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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실제 진료 현장에서 심혈관 위험도 층별화에 따른 고혈압 치료 형태를 분석하고 각 위험도군 별 혈압 조절 양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부산 및 울산의 7개 3차 병원에서 처음 고혈압을 진단받고 외래진료를 받은 2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고, 기존에 고혈압 약제를 복용하고 있었던 환자는 최초 진료 당시 혈압이 조절되지 않아 기존 약제에서 치료내용이 변경된 경우 연구대상에 포함하였다. 2003년 개정된 세계 보건기구/국제 고혈압학회(World Health Organization/International Society of Hypertension, WHO/ISH) 기준에 따라 후향적 의무기록 분석을 통해 위험도를 층별화 하였다. 결과: 총 643명이 분석 대상에 포함되었다. 전환효소 차단제 혹은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가 가장 빈번하게 처방되고 있었다. 최초 처방시점과 치료 1년째에 더 높은 위험도 군일수록 처방 받는 항고혈압 약제의 수가 더 많았다. 치료 1년째 목표혈압 도달률은 고위험도군에서 유의하게 낮았다(고위험군 68.2%, 중등도위험군 85.2%, 저위험군 89.0%, p < 0.001). 당뇨병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환자들에서는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목표혈압 도달률이 더 낮았고(50.7% vs. 81.6%, p < 0.001) 목표혈압에 도달하기까지 걸린 시간도 더 길었다(106.5 ± 79.2일 vs. 82.1 ± 75.3일, p = 0.001). 다형회귀 분석에서 고혈압 치료목표 달성 실패의 가장 중요한 결정인자는 치료 전 160 mmHg 이상의 수축기 혈압(위험비 [OR]: 4.91, 95% 신뢰구간 [CI]: 2.27~10.65), 동반된 신장 질환(OR: 3.43, 95% CI: 1.60~7.32), 중등도 이상의 WHO/ISH 위험도 군(OR: 2.27, 95% CI: 1.23~4.20), 치료 전 100 mmHg 이상의 확장기 혈압(OR: 2.11, 95% CI: 1.11~4.04), 그리고 동반된 당뇨병(OR: 2.06, 95% CI: 1.29~3.25)이었다. 결론: 치료 전 혈압이 높은 환자, 신장 질환이 있거나 WHO/ISH 고위험군인 환자, 또는 당뇨병이 있는 환자의 혈압조절이 상대적으로 취약하였다. 실제 진료현장에서 이러한 환자들의 혈압조절을 위한 개별적으로 차별화 된 접근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고혈압 간호중재의 혈압하강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

소은선 ( So Eun Sun ) , 이인숙 ( Lee In S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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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은 사망의 주요원인인 심뇌혈관질환의 중간인자라는 점에서 혈압조절은 간호에서 매우 중요한 주저1가 되어 다양한 중재가 시도되어 왔다. 이러한 시점에서 현재까지 수행된 고혈압 간호중재의 궁극적 목적이 라고 할 수 있는 혈압하강의 효과를 분석하여 고혈압 중재연구의 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연구방향을 제언하는 것이 필요하여 본 연구가 실행되었다. 본 연구에서 분석된 15편 논문의 고혈압중재는 수축기혈압 과 이완기혈압 각각에 유의하게 고정효과와 임의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혈압 간호중재는 수축기혈압 강하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혈압 간호준재 중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의 하강효과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논문은 각각 7편 (46.7%)과 9편(60%)이 있어 고혈압 간호중재 프로그램은 수축 기혈압보다 이완기혈압 하강에 더 효과적이었다. 수축기혈압의 하강효과에 유의한 중재프로그램 중 생활습관개선은 2편 (13.3%)인 반면 보완대체요법 5편(33.3%)으로 보완대체요법이 더 효과적이었으며, 이완기혈압의 하강효과에 유의한 중재프 로그램도 생활습관개선은 2편(13.3%)인 반면 보완대체요법 7편(46.7%)이어서 자기효능감, 지식, 태도, 행위의 중진을 통한 생활관개선보다 전통적인 서양 치료법에 근거하지 않은 치료 중재법 적용인 보완대체요법이 혈압강하에 더 효과적인 간호중재 프로그램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본 연구에서 분석된 논문 15편 중 생활습관개선은 8편(53.3%)인 반면 보완대체요 법은 7편(46.7%)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보완대쳬요법은 수축 기혈압의 71.4%, 이완기혈압의 100%의 혈압하강효과를 보여 보다 효과적인 중재방법임을 입증됐다. 이는 생활습관개선이 단편적으로 자기효능감, 지식, 태도, 행위의 상승효과는 보이 지만 혈압하강의 효과까지의 결과를 내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림을 의미할 수 있고, 또는 이들 변수들과 혈압하강에는 직접적 관계가 없고 다른 변수들이 작용함을 의미할 수도 있다. 반면, 보완대체요법은 그 효과가 있음이 인정됨에도 불구하고 과학 적으로 하나의 학문으로 인정받기가 여전히 미흡하고, 또한 학문분야가 불분명함으로써 간호영역으로 그 부분을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입증 노력인 중재확대가 더욱 필요한 부분이다(Oh et al., 2006).한편, 본 연구의 메타분석에서 혈압하강효과가 있는 총9편의 연구 특성을 살펴보면, 생활습관개선은 교육과 상담을 통한 인터넷 등록 관리를 하는 방법과 Tread mill을 통한 유산소 운동이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에 효과가 있었고 보완대체요법은 향기흡입, 사상체질식이, 기공운동, 태극권운동, 발반사요법 모두에서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에 효과가 있었고 특히 발반사요법은 자가가 규칙적으로 발반사요법을 수행한 경우가 전문인에 의해 요법을 적용받았을 때보다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 모두에 혈압강하 효과가 있었다. 중재 대상자에 있어서는 정확한 연령의 제시는 없지만 성인으로 추측되는 산업장 근로자 또는 대학교의 교직원을 포함하여 모든 대상자가 성인이 상으로 다양한 계층을 연구했던 반면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9편 중 단 1편(11.1%)있었다. 노령은 하나의 고혈압 위험요인으로, 높은 유병률과 고혈압으로 인한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큰 인구집단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에 관한 연구가 부족하다(Kim& Song, 2008). 중재 대상자의 혈압의 단계는 모두 1단계 이상의 고혈압 진단자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고혈압은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고 혈압치의 상승에 따라 합병증 및 사망률이 민감하게 상승하므로(JNC, 2003, Kim & Song, 2008; Staessen et al., 2000) 고혈압 전 단계를 관리하기 위해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중재연구가 확대되어야 하겠다. 이론을 적용한 연구는 단 1편으로 음양평형과 신경반사작용 이론이 적용되어 보다 다 양한 이론적용과 특히 체계적인 이론적 기틀을 가지는 등의 연구방법 향상의 노력이 요구되는 부분이다(Jadud et al., 1996; Kim & Song, 2008). 중재기간은 분석된 전체 중재 프로그램13편(기간내 지속적인 중재를 적용하는 2편 제외)의 평균 중재횟수는 평균 16회임에 반해 효과를 보인 8편(기간 내 지속적인 중재를 적용하는 1편 제외)의 중재횟수는 총 22회였고, 전체 프로그램의 1회 교육시간도 평균 29분임에 반해 30분으로 전체 프로그램에 비해 중재시간이 긴 것으로 나타나 중재의 혈압강하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보다 충분한 시간의 중재가 적용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재적용 현장은 보건소, 산업장, 학교, 지역사회를 포함하여 모두 지역사회로 나타나 고혈압중재는 지역사회가 효과적인 연구 현장임을 보였다. 특히, 산업장과 학교는 근로자의 직업스트레스에 의한 고혈압 유병률과 기타 심혈관계 합병증 유병률이 높고 특히 인구집단이 밀집되어 있이 중재효과가 높음에도 불구하고(Son & Yoo, 2004), 중재 연구 수가 적이 이들에 관한 연구가 확대될 필요가 있다. 이는 향후 중재프로그램을 구성할 때 중재 적용 방향과 내용을 결정하는데 지침이 될 것이다. 본 연구는 고혈압에 대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의 혈압강하효과에 관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통합하는 메타분석방법을 통해 고혈압중재 프로그램의 효과를 파악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러나, 메타분석의 한계로 남는 미발간 논문을 분석에 포함시키기 어렵다는 점은 본 연구에서도 동일한 제한점으로 남는다.

임상연구 : 한국인 여성에서 임신 중 고혈압 질환의 발생과 apolipoprotein E 다형태의 관련성

남화 ( Hwa Nam ) , 강지현 ( Ji Hyun Kang ) , 전종관 ( Jong Kwan Jun )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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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임신 중 고혈압은 산과적으로 가장 심각한 합병증 중 하나이지만 아직 그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에 아포지방단백질 E (apolipoprotein E, Apo E) 유전자에 다형태가 있으며 이것이 자간전증과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따라서 아포지방단백질의 다형태 표지자가 임신 중 고혈압 발생과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후향적연구를 수행하였으며, 120명의 건강한 산모와 임신 중 고혈압이 합병된 253명의 혈액에서 DNA를 추출하였다. 임신 중 고혈압군으로는 44명의 임신성고혈압 산모, 158명의 자간전증 산모 (경증 56명, 중증 102명), 30명의 복합성 자간증 산모 그리고 21명의 만성 고혈압 산모를 대상으로 하였다. 결과: 6개의 모든 유전자형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E2/2, E2/4, E4/4 유전자형은 매우 드물어 대립유전자형에 따른 분석을 실시하였다. Apo ε2, ε3, ε4의 빈도는 다음과 같았다. 임신성고혈압의 경우 6.8%, 83.0%, 10.2%, 경증 자간전증은 4.5%, 84.8%, 10.7%, 중증 자간전증은 5.9%, 85.3%, 8.8%, 복합성 자간전증은 1.7%, 91.7%, 6.7%, 만성 고혈압은 0.0%, 90.5%, 9.5%, 대조군은 5.2%, 86.5%, 8.5%였다. 각 군 간에 Apo E 대립유전자형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P>0.05). 결론: Apo E의 대립유전자형은 한국인에서 임신 중 고혈압 질환의 위험인자로 생각되지 않는다.

고혈압 환자의 경동맥 내중막 두께의 증가는 중막 두께의 증가에 기인한다

원희관 ( Hee Kwan Won ) , 김원식 ( Wuon Shik Kim ) , 김기영 ( Ki Young Kim ) , 현대우 ( Dae Woo Hyun ) , 권택근 ( Taek Geun Kwon ) , 배장호 ( Jang Ho B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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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죽상경화증의 전신적인 위험인자에 대한 혈관의 서로 구분 되는 다양한 반응이 제시되어왔다. 저자들은 각각의 동맥벽층을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사용하여 경동맥벽에 미치는 고혈압의 영향을 측정하고자 하였다. 방법: 이 연구는 고해상도의 초음파로 경동맥 초음파를 시행하여 좌측 경동맥 내중막, 내막, 중막을 분리하여 측정할 수 있었던 163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각각의 경동맥벽의 두께는 Canny edge-detection algorithm을 사용한 새로운 방법으로 측정되었다. 결과: 고혈압 환자군(79명, 평균 연령 61.8세)은 정상 혈압군(84명, 평균 연령 59.6세)에 비해 더 높은 당뇨병의 유병률을 보였으며(31.6% vs 11.9%, p=0.004), 정상 혈압군에 비해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 더 낮았다(41.8±11.0 mg/dL vs 45.7±10.0 mg/dL, p=0.019). 두 군에서 경동맥 내막의 두께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0.34±0.04 mm vs 0.34±0.04 mm, p=0.196), 고혈압 환자군은 정상 혈압군에 비해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0.81±0.21 mm vs 0.74±0.18 mm, p=0.003), 경동맥 중막 두께에 있어서도 더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0.46±0.12 mm vs 0.42±0.09 mm, p=0.007). 다변수적 분석을 통해 나타난 경동맥 내중막 두께의 독립적 인자로는 경동맥 중막 두께(β=0.915, p<0.001), 고혈압(β=-0.076, p=0.008), 나이(β=0.074, p=0.010), 그리고 성별(β=-0.079, p=0.005)가 있었으며, 경동맥 내중막 두께와 경동맥 중막 두께 사이의 Pearson 상관관계는 경동맥 내중막 두께와 경동맥 내막 두께 사이의 것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r=0.932, p<0.001 vs r=0.445, p<0.001). 또한 고혈압 환자에서 경동맥 내중막 두께와 경동맥 내막 두께 사이의 상관관계가 낮았던 것에 비해(r=0.344, p=0.002 vs r=0.583, p<0.001) 고혈압 환자에서 경동맥 내중막 두께와 경동맥 중막 두께사이의 상관관계는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r=0.940, p<0.001 vs r=0.910, p<0.001). 결론: 고혈압 환자에 있어서 경동맥 내중막 두께의 증가는 경동맥 중막 두께의 증가에 의해서이며, 이 결과는 고혈압 환자에 있어서 중막층의 비후와 일치한다. 향후 고혈압환자와 관련된 연구에 있어 경동맥 중막층에 대한 연구에 더 초점이 맞춰져야 할 것이다.

고혈압 환자에서 좌심실 중벽 기능과 경동맥 내막-중막 두께와의 상관관계

이경헌 ( Kyung Hun Lee ) , 최여원 ( Yeo Won Choi ) , 최수희 ( Soo Hee Choi ) , 이광호 ( Kwang Ho Lee ) , 서기우 ( Ki Woo Seo ) , 김은영 ( Eun Young Kim ) , 이광제 ( Kwang Je Lee ) , 김상욱 ( Sang Wook Kim ) , 김태호 ( Tae Ho Kim ) , 김치정 ( Chee Jeong Kim ) , 류왕성 ( Wang Seong Ry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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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심혈관 질환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고혈압 환자에서는 좌심실 박출률이 정상이거나 오히려 높은 경우도 있어 예후를 판정하는데 많은 제한점이 있기 때문에 좌심실 중벽의 구획 단축률(midwall fractional shortening)을 이용하는 연구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혈압 환자에서 좌심실 midwall 기능을 평가하고, 고혈압의 표적장기 손상 지표 중 하나로 가능성이 있는 경동맥 IMT와의 상관관계를 조사하였다. 방법: 주요 합병증이 없는 고혈압 환자(n=136) 및 대조군(n=48)을 대상으로 심초음파와 경동맥 초음파를 실시하였다. 좌심실 midwall shortening (MWS)은 two cylindrical model을 이용해서 산출하였으며, 같은 환자에서 총경동맥, 경동맥 분지 위치 및 내경동맥 각각의 원벽 6부위에서 내막-중막 두께를 측정하였다. 결과: 1. 대상 고혈압 환자와 대조군의 평균 나이는 각각 61.1세, 62.4세였으며, 평균 혈압은 각각 167/99 mmHg, 107/69 mmHg였다. LV mass index는 평균 135.5 g/M2, 97.5 g/M2이었으며, 혈청 총 콜레스테롤치는 평균 188 mg/dL, 198 mg/dL였다. 2. 좌심실의 midwall shortening은 정상 혈압군에 비해서 stage 1 고혈압군이 약 16% 감소하였으며, stage 2 고혈압군은 약 20% 감소하였다(p<0.05). 3. 경동맥 최대 내막-중막 두께는 stage 1 고혈압군이 평균 1.12 mm, stage 2 고혈압군이 평균 1.43 mm 로서 정상 혈압군의 0.71 mm보다 유의하게 두터웠다(p<0.05). 4. 고혈압 환자에서 좌심실 MWS와 경동맥 6부위 평균 내막-중막 두께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r=-0.41 (p<0.001)의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최대 내막-중막 두께(r=-0.40), 좌심실질량지수(r=-0.32), 연령(r=-0.31), 수축기 혈압(r=-0.22)과도 미약하지만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5. 경동맥 죽상반의 유병률은 stage 1 고혈압군이 16.7%, stage 2 고혈압군이 32.9%로 대조군의 4.2%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결론: 본 연구 결과 고혈압 환자의 좌심실 MWS은 정상 혈압군보다 유의하게 감소해 있으며, 좌심실 MWS과 경동맥 IMT와의 상관관계가 일반적인 혈압 지수의 경우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좌심실 MWS는 다른 위험인자와 함께 고혈압 환자의 예후 판정 지표로 이용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규칙적인 운동이 고혈압유발 흰쥐의 심근에서 Bcl-2발현 및 Apoptosis변화에 미치는 영향

이진 ( Jin Lee ) , 조형숙 ( Hyung Sook Cho ) , 김원규 ( Won Kyu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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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고혈압흰쥐에 있어서 규칙적인 운동이 항고혈압 및 심근에서의 세포자멸사를 예방하는 효과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에 본 실험에서는 흰쥐에 L-NAME를 투여하여 고혈압을 유발시킨 후 규칙적인 운동(수영)을 시행하여 수축기와 이완기혈압을 측정하였고, 심근에서의 세포자멸사현상을 TUNEL방법으로, 항세포자멸사인자인 Bcl-2발현현상을 면역조직화학염색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Sprague-Dawley계 숫컷 흰쥐 40마리를 대조군(n=10), L-NAME를 투여한 L-투여고혈압군(n=10), L-NAME를 투여와 운동을 시행한 L-투여고혈압운동군(n=10) 및 운동군(n=10)의 4군으로 분류하였고, 고혈압유도는 L-NAME(50mg/ kg)를 주당 5회, 총 8주간 투여하였다. 약물 투여 1시간 후 1일 1회 30분씩 운동을 시행하였고, 주 1회 혈압을 측정하였다. 수축기혈압과 이완기혈압은 L-NAME 투여 1주 후부터 증가하여 실험기간동안, 고혈압(p<.001)을 보였으나, L-투여고혈압운동군에서는 수영운동 4주후부터 실험종료때까지 지속적으로 혈압이 감소(p<.05)하였다. L-투여고혈압군의 심근세포에서는 자멸세포의 수가 증가되었으나, L-투여고혈압운동군에서는 세포자멸사가 억제된 소견을 보였다. 특히 세포자멸사를 억제시키는 Bcl-2의 발현은 L-투여고혈압운동군에서 L-투여고혈압군에 비해 뚜렷하게 증가되었으며, 대조군과 비슷한 발현양상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8주간의 규칙적인 운동은 고혈압 흰쥐의 혈압을 감소시켜 항고혈압효과를 나타내었고, Bcl-2의 발현으로 세포자멸사 증가가 억제함으로서 병적인 심장상태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은 고혈압심장의 기능을 향상시켜 세포자멸사로부터 심장을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수영운동이 L-NAME 유발 고혈압 흰쥐 폐에서 eNOS 발현에 미치는 영향

이진 ( Jin Lee ) , 조형숙 ( Hyung Sook Cho ) , 김원규 ( Won Kyu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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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L-NAME에 의해 고혈압이 유발된 흰쥐에서 수영운동이 말초혈압에 미치는 영향과 폐의 혈관내피세포에서 발현되는 eNOS의 변화양상을 관찰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실험동물은 Sprague-Dawley 계 숫컷 흰쥐 40마리를 대조군(n=10), 고혈압군(n=10), 고혈압운동군(n=10) 및 수영운동군(n=10)의 4군으로 분류하였고, 고혈압유도는 L-NAME (50mg/ kg)를 주당 5회 총 8주간 투여 하였다. 수영운동은 약물 투여 1시간 후 1일 1회 30분간, 주당 5회 총 8주간 실시하였다. 체중과 수축기혈압 측정은 주1회 시행하였고, 실험종료 후 폐를 적출하여 면역 조직화학염색과 western blot 으로 eNOS 발현을 관찰하였다. 체중은 비운동집단인 고혈압군과 대조군에서 유의하게 증가(p<.001)하였고, 운동집단인 고혈압운동군과 수영운동군에서는 감소(p<.001)하였다. 고혈압군의 수축기혈압은 대조군에 비해 실험기간동안 높은 혈압(p<.001)을 보였으나 고혈압운동군에서는 수영운동 5주후부터 실험종료 때까지 지속적으로 혈압이 감소(p<.001)되었다. eNOS 발현은 고혈압(28%), 고혈압 운동군(77.1%), 대조군(100%), 수영운동군(102%)의 순으로 증가하였고, 특히, 고혈압운동군에서는 고혈압군에 비해 eNOS 발현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수영운동은 말초혈압 감소 및 폐의 혈관내피세포에서 eNOS 발현 증가를 유도하였고, 이는 L-NAME에 의해 eNOS발현이 억제되었으나, 규칙적인 수영운동이 eNOS 발현을 다시 증가시킴으로써 손상받은 폐혈관내피세포가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였다고 추정된다. 따라서 수영운동은 항고혈압작용뿐만 아니라 폐혈관내피 세포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