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버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논문검색은 역시 페이퍼서치

> 인기논문 > 이슈논문

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번주 핵심 키워드

중환자실 간호사의 패혈증에 대한 지식 조사

나선경 ( Sun Gyoung Na ) , 이영희 ( Young Hee Yi )
병원간호사회|임상간호연구  19권 3호, 2013 pp. 455-467 (총 13pages)
5,300
초록보기
패혈증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중재를 통해 환자에게 좋은 결과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의료진 특히 항상 환자 곁에 있는 간호사가 패혈증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는 패혈증의 조기 발견 및 중재를 도모하기 위하여 중환자실 간호사들의 패혈증에 대한 지식 정도를 조사하였고, 그 결과를 토대로 논의하고자 한다. 우선 대상자의 패혈증 관련 지식을 살펴보면 30점 만점 중 평균 25.14±3.34점(정답률 83.8%)이었다. 이는 일반병동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패혈증에 대한 지식 정도를 조사한 연구(Robson et al., 2007)에서 나타난 일반병동 간호사들의 정답률(60.2%)보다 더 높은 것으로, 본 연구대상자의 90.4%가 패혈증 환자를 간호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결과를 감안할 때 본 연구대상자가 중환자실 간호사이므로 일반병동에 비해 패혈증 환자에 대한 경험이 더 많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반면에 패혈증 관련 경험에 대한 질문에 대해 대상자의 25.3%만이 패혈증에 대하여 잘 알고 있고, 33.2% 정도가 실무에서 패혈증 상태를 잘 판단한다고 응답한 결과를 고려하면 실제로 대상자가 느끼는 지식 정도는 매우 부족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에서 대상자의 67%가 패혈증의 정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Poeze et al., 2004) 대상자의 44.5%만이 SIRS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었거나(Fernandez et al., 2005), SIRS와 패혈성 쇼크에 대해 각각 전체 대상자 중 78.2%와 81.0%가 알았으나 패혈증과 중증 패혈증은 27.3%와 56.7%만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Assuncao et al., 2010)와 비슷한 수준으로, 아직 의료진들이 패혈증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갖추지 못함을 알 수 있다. 한편, 본 연구의 자료 수집 시 연구자가 직접 설문지 배부 후 즉시 작성하도록 하여 수거하였으나 일부 대상자는 만날 수가 없어 해당 병동 관리자에게 요청하여 작성된 설문지는 곧바로 회수용 봉투에 넣어 밀폐 보관하게 한 후 익일에 수거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일부 대상자가 관련 문헌이나 타인의 조언을 참고하여 설문지를 작성함으로써 정답률에 영향이 미쳤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위 영역별로 살펴보면 패혈증의 증상 및 징후 영역의 정답률이 다른 영역에 비해 가장 높았다. 패혈증은 연속적인 과정으로 조기발견 및 치료가 되지 않을 경우 저산소증이나 쇼크를 초래함으로써 결국 다발성 장기부전이나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Beal & Cerra, 1994), 본 연구에서 간호사가 패혈증에 대한 증상과 징후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결과로 생각된다. 증상 및 징후 영역 중 혈압 저하, 의식변화, 체온 상승, 백혈구 수증가, 의심되는 감염증이 있는 경우는 정답률이 높았던 반면, 체온 저하와 백혈구 수 감소 문항은 정답률이 낮았다. 이는 Robson 등(2007)의 연구결과나 중환자실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Poeze 등(2004)의 연구에서 대상자의 71%가 체온 상승은 패혈증의 주 증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나 백혈구 수 감소증, 저체온, 과호흡 등에 대해서는 인식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 연구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SIRS에 대한 명확한 지식이 부족함을 알 수 있다. 만약 간호사들이 환자 상태가 패혈증으로 진행되는 과정을 인식하지 못하면 나쁜 결과를 초래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패혈증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서 의료진은 패혈증의 전 단계인 SIRS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외과중환자실 간호사들에게 SIRS가 포함된 선별도구를 교육하고 임상에 적용하도록 하여 패혈증 환자의 사망률이 감소되었다는 Moore 등(2009)의 연구결과를 감안할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간호사들에게 SIRS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조기 발견을 위한 선별 도구나 알고리즘 등을 문서화나 전산화하여 임상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하는 방법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패혈증의 정의 영역에 대한 평균 정답률은 82.4%이었으나 정답률이 가장 낮은 문항은‘수축기 혈압이 평소보다 20 mmHg 이상 떨어진 경우, 패혈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로 32%가 ‘모르겠다’고 응답하였다. Dellinger 등(2008)은 관류장애로 인한 혈압 변화 기준을 평소 혈압보다 수축기 혈압이 40 mmHg 이상 저하된 상태임을 제시하고 있으나 실제 임상에서는 혈압 변화의 기준에 대한 정형화된 범위가 정해져 있지 않아 간호사마다 의사에게 보고하는 기준에 차이가 생길 우려가 있어 혈압 변화에 대한 기준 설정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또한 ‘패혈성 쇼크는 패혈증에 의한 조직 관류 장애로 혈중 젖산 농도가 4 mmol/L 이상인 경우도 포함된다’(64.0%)와 ‘패혈증은 SIRS에 감염이 동반된 경우이다’(73.6%)도 정답률이 낮았음을 고려하면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패혈증의 정의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있지 못한 것으로 생각된다. 무엇보다 젖산 수치의 모니터링은 패혈증 환자를 발견하는데 중요한 인자이므로 이를 포함한 표준화된 선별도구를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치료 영역에 대한 정답률은 증상 및 징후, 정의 영역에 비해 낮아 대상자들이 패혈증 치료에 대한 지식이 가장 부족한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치료에 대한 문항 중 젖산 수치 모니터링의 필요성 및 EGDT의 중요성에 대한 문항에서 정답률이 높았으며, 젖산 수치에 대한 확인의 경우 Robson 등(2007)의 연구결과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본 연구의 대상자들이 중한 환자들을 돌볼 기회가 많은 중환자실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일 것으로 판단되며, 이처럼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젖산 수치 상승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된다. 환자의 혈압이 정상 범위 내에 있지만 조직의 저산소증 상태에 대한 지표인 젖산 수치가 증가된 경우 중증 패혈증이나 패혈성 쇼크를 의심할 수 있기 때문에 젖산 수치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모니터링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Otero et al., 2006). 하지만 앞서 기술한 패혈증의 정의에서 정확한 젖산 수치에 대한 대상자들의 정답률은 낮게 나타나 실제 대상자들은 패혈증 환자에게서 젖산 수치의 모니터링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으나 젖산 수치의 의미있는 범위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르고 있어 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패혈증 상태에서의 수액 투여와 EGDT와 관련한 약물 치료에 대한 문항이 다른 문항들에 비해 정답률이 낮았는데, 이는 Robson 등(2007)의 연구결과와 유사한 결과로서 초반에 급속 수액 치료의 경우 다량 주입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염려로 수액 주입을 꺼리게 된다는 의견과 동일한 맥락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항생제 치료에 대한 정답률도 Robson 등(2007)의 연구결과(69%)와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비록 임상에서 항생제 투여에 대한 결정은 의사가 하지만 무엇보다 1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가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Houck et al., 2004)에서 알 수 있듯이 간호사도 항생제의 신속하고 빠른 투여의 중요성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대상자들이 SIRS의 개념을 포함하여 실제 상황에서 패혈증을 진단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패혈증 사례 판단 영역의 전체 정답률은 81.8%이었다. 특히 체온만 상승되고, 의심되는 감염증이 있는 사례에 대한 정답률이 다른 문항에 비해 가장 낮았는데, 이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SIRS에 대한 개념 및 패혈증의 정의에 대한 지식 부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대상자의 패혈증 관련 경험을 살펴본 결과, 대상자의 대부분이 패혈증 환자를 간호한 경험이 있었으며, 75.8%가 패혈증에 대한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패혈증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하는 대상자는 상대적으로 적어 교육의 효과가 그리 크지 않아 보다 효율적인 교육 제공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대상자의 71.4%가 패혈증이 중환자실 내 주요한 사망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패혈증 환자 발견이 지연된 경험이 없었거나 환자가 패혈증 상태에 있음을 잘 인식한다고 생각하는 대상자 수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Poeze 등(2004)의 연구결과와 유사한 것으로 패혈증은 중환자실내 중한 질환임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조기 발견에 어려움이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패혈증의 조기 발견과 관련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가 선별도구를 이용하는 것이다(Moore et al., 2009; Poeze et al., 2004). 본 연구에서도 중환자실 내 패혈증 선별도구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선별도구가 있어도 54.6%만 사용하고 있거나 일부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경우에도 실제로는 표준화된 도구가 없이 개인적으로 SIRS 등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선별도구가 없다고 한 대상자의 대부분이 선별도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을 감안 하더라도 패혈증 환자를 조기 발견하기 위한 표준화된 도구 개발이 시급히 필요하며, 이를 적용하여 실제 임상에서 간호사들의 경력이나 교육 경험 등으로 인한 차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패혈증 관련 경험에 따른 지식을 살펴보면, 임상경력, 중환자실 경력, 근무부서, 패혈증 환자 간호 경험 여부, 패혈증에 대한 교육 경험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경력 및 중환자실 경력의 경우 경력이 많을수록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의 기회가 많이 제공되어 지식 습득에 반영되었을 것으로 보이며, 간호 경험이나 교육 경험도 같은 맥락으로 생각된다. 근무부서를 보면 내과계 중환자실과 외과계 중환자실간의 지식 정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외과계 중환자실에 비해 내과계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대상자가 패혈증 환자에 대한 경험이 많고 관련 지식에 대한 교육 경험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실제로 본 연구에서 내과계와 외과계로 대상자를 구분하여 패혈증 환자 간호 경험 및 패혈증에 대한 교육 경험을 비교한 결과, 내과계 중환자실 대상자 중 98.7%가 패혈증 환자를 간호한 경험이 있는 반면 외과계 중환자실 간호사는 84.2%가 경험이 있었으며, 내과계 중환자실 대상자의 90.9%, 외과계 중환자실 대상자의 64.4%가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를 뒷받침한다. 이런 차이를 해결하려면 Robson 등(2007)이 제시한 것처럼 패혈증 환자를 조기 인식할 수 있는 표준화된 지침 마련과 교육이 필요한 대상자 위주로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원저 : 호흡기 ; 내과계 중환자실 전공의 수와 중환자실 사망률의 관련성

이병준 ( Byoung Jun Lee ) , 이창훈 ( Chang Hoon Lee ) , 김덕겸 ( Deog Kyeom Kim ) , 김경희 ( Kyoung Hee Kim ) , 김은선 ( Eun Sun Kim ) , 박태연 ( Tae Yun Park ) , 정근범 ( Keun Bum Chung ) , 강효재 ( Hyo Jae Kang ) , 정윤정 ( Yun Jeong Jeong ) , 최선미 ( Sun Mi Choi ) , 구현경 ( Hyeon Ky
4,500
초록보기
목적: 중환자실 환자의 치료 성적에 영향을 주는 의료진에는 전문의인 중환자 전담의사뿐만 아니라 전공의도 포함된다. 따라서 저자들은 내과계 중환자실 전담 전공의의 수와 중환자실 사망률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방법: 2005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일개 수련병원의 개방형 내과계 중환자실에서 자료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중환자실 전담 전공의가 2명이었던 기간과 2명 미만이었던 기간으로 구분하여 두 기간의 월별 중환자실 사망률을 비교하였다. 또한 연도와 월을 보정하여 전공의 수가 2명 미만인 경우와 전공의 1인당 중환자실 환자-재원일수가 중환자실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포아송 회귀분석을 통해 확인하였다. 결과: 중환자실 전담 전공의가 2명 미만이었던 기간은 전공의가 2명이었던 기간에 비하여 중환자실 사망률이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 차이는 없었다. 연도와 달을 보정한 다변수 포아송 회귀분석에서는 전공의가 2명 미만인 것은 전공의가 2명이었던 것에 비하여 중환자실 사망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incidence risk ratio, IRR, 1.59; 95% CI, 1.05-2.41; p=0.029). 그러나 전공의 1인당 환자-재원일수는 중환자실 사망과 유의한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IRR 1.00, 95% CI 0.99-1.01, p=0.649). 결론: 내과계 중환자실 전공의가 2명 미만인 경우 중환자실 사망 위험이 유의하게 높았다. 반면, 전공의 1인당 중환자실 환자 재원일수는 중환자실 사망 위험과 유의한 관련성이 없었다.

중환자실 간호사와 보호자의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인식

김원정 ( Won Jeong Kim ) , 강지숙 ( Ji Sook Kang )
5,800
초록보기
본 연구는 중환자실 간호사와 보호자의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여 간호사로서 환자와보호자에게 연명치료와 관련된 상황에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자로서 최선의 의사결정을 할수 있도록 연명치료중단 교육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동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며, J도와 K광역시 소재 4개 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91명, 중환자실 보호자76명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4년 4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이였고 수집된 자료는SPSS 20.0 program을 통해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χ2-test, fisher`s exact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 연명치료중단에 대한 인식에서 중환자실 간호사는 ‘심호흡마비가 왔을 때 심폐소생술을시행하지 않을 수 있다’, ‘혈액투석을 중단할 수 있다.’, ‘수혈을 중단할 수 있다.’ 순으로 긍정 응답이 높은 반면 중환자실 보호자의 경우 ‘산소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 ‘호흡기를 제거할 수 있다.’, ‘혈액투석을 중단할 수 있다.’ 순으로 긍정 응답이 높았다. 중환자실 간호사와 보호자의 연명치료중단 중 심폐소생술금지에 대한 인식은 ‘심폐소생술금지 필요성’(χ2=20.327, p=.000), ‘심폐소생술금지 필요이유’(χ2=9.755, p=.007), ‘심폐소생술금지 결정자’(χ2=6.366, p=.042), ‘심폐소생술금지 설명시기’ (χ2=14.790, p=.004), ‘심폐소생술금지 설명의무(본인)’(χ2=17.907, p=.000), ‘심폐소생술금지 시행(본인)’(χ2=9.498, p=.009), ‘문서화된 심폐소생술금지 지침 필요’(χ2=7.202, p=.027) 면에 간호사와 보호자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에 임상현장에서 간호사는 보호자의 상담자, 지지자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며, 이에 보호자와의 충분한 의사소통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간호사와 보호자를 위한 연명치료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시사하였다.

중환자실 환자에서 발생한 급성 하부 장관 출혈의 진단과 치료에 병상 대장내시경의 유용성

박종하 ( Jongha Park ) , 예병덕 ( Byong Duk Ye ) , 이재근 ( Jae Keun Lee ) , 양동훈 ( Dong Hoon Yang ) , 윤순만 ( Soon Man Yoon ) , 김경조 ( Kyung Jo Kim ) , 변정식 ( Jung Sik Byeon ) , 명승재 ( Seung Jae Myung ) , 양석균 ( Suk Kyun Yang ) , 김진호 ( Jin Ho Kim )
4,500
초록보기
목적: 중환자실 환자의 급성 위장관 출혈에 관한 연구는 대부분 급성 상부 위장관 출혈에 관한 것으로, 중환자의 급성 하부 장관 출혈에서 병상 대장내시경의 유용성에 관한 연구는 드물다. 이에 이번 연구자들은 중환자실 입원 중 급성 하부 장관 출혈을 보인 환자의 임상 양상과 병상 대장내시경의 진단 및 치료적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2005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서울아산병원 중환자실 환자중 급성 하부 장관 출혈 의심 하에 병상 대장내시경을 시행 받은 76명의 의무 기록을 후향적으로 검토하였다. 결과: 총 76명의 대상 환자 중 남자가 43명(56.6%)이었고, 중간 나이는 67세였다. 대장내시경 시행 전 혈색소 감소의 중간값은 1.95 g/dL, 대장내시경 시행 전에 4단위(중간값)의 농축 적혈구를 수혈 받았다. 환자들의 기저 질환은 말기 신질환, 심혈관 질환, 수술 후, 뇌혈관 질환, 중증 감염, 악성 종양 등이었다. 76명 중37명(48.7%)이 기계 환기 중이었고, 30명(39.5%)은 쇽상태였으며 31명(40.8%)은 응고장애 소견을 보였다. 또한 12명(15.8%)은 NSAID를, 6명(7.9%)은 항응고제를 사용하고 있었다. 총 76예 중 18예(23.7%)에서 전체 대장을 관찰할 수 있었고, 41예(53.9%)에서 대장의 출혈 병변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중 36예(87.8%)에서 좌측 대장에 출혈 병변이 관찰되었고, 출혈의 원인은 직장 궤양(20예, 48.8%)과 허혈성 장염(9예, 22%)등이었다. 총 12명(15.8%)에서 내시경적 지혈술이 시도되었고, 모두 성공적이었다. 검사 중 중대한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는 없었으며, 입원 중 사망 환자의 13.0% (3명)만이 조절되지 않은 하부 장관 출혈로 사망하였다. 결론: 중환자실 환자의 급성 하부 장관 출혈의 진단에 병상 대장내시경은 유용하고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다. 또한 내시경 지혈술에 적합한 일부 병변에서 효과적인 지혈술을 시행할 수 있다. 따라서 중환자실 환자의 급성 하부 장관 출혈에 병상 대장내시경은 일차적으로 시행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중환자실 생존자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발생정도와 영향요인

김소혜 ( Kim So Hye ) , 주현옥 ( Ju Hyeon Ok )
병원간호사회|임상간호연구  26권 1호, 2020 pp. 97-106 (총 10pages)
4,500
초록보기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incidence and associated factors with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s (PTSD) in patients with intensive care units (ICU) admission experience. Methods: This study is a retrospective observational study using self-reporting questionnaire. Patients who were admitted to ICU more than 72 hours and agreed to participate were enrolled in this study. PTSD were assessed by Korean version of post-traumatic diagnosis scale, and PTSD was defined as 20 points or more. Medical records of participants were reviewed to identify influencing factors of PTSD. To analyzed the data, descriptive statistics, Mann-Whitney U test, Kruskal-Wallis test and gamma regression were utilized using SPSS/WIN 23.0 program. Results: A total of 128 patients participated in the study. Mean age of participants was 58.3±11.7 years and 50 patients (39.1%) were female. Mean duration of ICU stay was 8.43±8.09 days and PTSD was diagnosed in 12 patients (9.4%). In the results of a Gamma regression analysis, Psychiatric history (B=1.09, p=.002), APACHEII score (B=.04, p=.005), CPR experience (B=1.65, p=.017) and physical restraint (B=.68, p=.049) were independently associated with PTSD occurrence.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 that a various factors influencing PTSD should be identified to prevent PTSD in patients who requires ICU care. In addition, post-ICU care programs are required to assess and reduce PTSD.

중환자실 병상주변공간의 면적과 간격에 관한 연구

이현진 ( Lee Hyunjin ) , 권순정 ( Kwon Soonjung )
4,500
초록보기
Purpose: This study tries to propose the dimensions and area related to patient bed and surroundings in ICU considering nurses’ observation and medical care. Methods: Literature survey, 11 Case studies, some Interviews with nurses and measuring of medical equipments’ dimension in ICU have been mobilized in order to deepen the ICU bed area standards. Results: 0.3m clearance between head wall and patient bed is necessary for emergency cases. The minimum distance at the foot of the bed should not be less than 0.9m for EMR cart and medical tray. The clear floor area of one bed and surroundings in open ward is 10.2㎡(3m×3.4m). In a single-bed patient room, the minimum clear floor area is 16.0㎡(4m×4m). Considering the control of cross infection in ICU, Single bed patient room is recommended. Implications: The result of this study can be applied to the design of ICU and legislation of ICU standard.

중환자실 간호사의 죽음 인식, 임종간호 태도, 정신건강이 임종간호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황정옥 ( Hwang Jung Ok ) , 김상희 ( Kim Sang Hee )
병원간호사회|임상간호연구  25권 3호, 2019 pp. 323-332 (총 10pages)
4,500
초록보기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the terminal care stress of nurses in intensive care units in terms of their death perception, attitude toward terminal care, and mental health. Methods: This descriptive study collected data from 118 nurses in intensive care units in one tertiary referral hospital and three general hospitals. The instruments used in the study were the Terminal Care Stress Assessment Tool, the View of Life and Death Scale, the Frommelt Attitudes toward Nursing Care of the Dying Scale (FATCOD), and the Mental Health Assessment Tool. The data were analyzed by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Results: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erminal care stress and death perception (r=.31, p<.001). The factors significantly influencing the terminal care stress of the participants included gender (β=.33, p<.001), religion (β=.24, p=.004), and death perception (β=.35, p<.001), and the overall explanatory power was 23.1% (F=12.73, p<.001). Conclusion: To decrease terminal care stress among nurses, establishing the death perception of nurses based on value clarification about death may be necessary. Furthermore, this study suggests an intervention study examining the effect of an education program on terminal care stress among ICU nurses.
5,200
초록보기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ate of discrepancy between nurses’ subjective and objective assessment of delirium in elderly patients in intensive care units (ICUs) and to explore factors influencing the discrepancy. Methods: Using a survey design, a total of 91 elderly patients and 47 nurses were recruited from three ICUs in C Hospital. While ICU nurses subjectively assessed prevalence of delirium in their patients, the researcher used the Confusion Assessment Method in the ICU (CAM-ICU) tool at the same time. Medical records were reviewed for participants’ demographic and disease-related characteristics. The nurses’ level of knowledge about delirium assessment was examined. Results: Twenty-seven percent of patients had delirium according to CAM-ICU assessment and the discrepancy rate between CAM-ICU and subjective assessments was 18.7% (x2=21.648, p<.001): 2.2% for false positives, and 16.5% for false negatives. Patient factors influencing the discrepancy between delirium assessment methods were using restraints, as well as lower Glasgow Coma Scale (GCS) scores and Richmond Agitation and Sedation Scale (RASS) scores, while a nurse factor was shorter length of time working in an ICU. Conclusion: The discrepancy rate was 18.7% with 16.5% for false negatives. An education program is necessary for nurses to improve their knowledge of symptom assessment for delirium and to receive training in the use of objective tools for delirium assessment.

중환자실 간호사의 죽음에 대한 인식, 임종간호 스트레스 및 임종간호 태도에 관한 연구

김세라 ( Kim Sera ) , 노미진 ( No Mi Jin ) , 문경은 ( Moon Kyung Eun ) , 조희주 ( Cho Hee Ju ) , 박영 ( Park Young ) , 이남주 ( Lee Nam Joo ) , 이순행 ( Lee Soon Haeng ) , 심미영 ( Shim Mi Young )
병원간호사회|임상간호연구  24권 2호, 2018 pp. 255-262 (총 8pages)
4,500
초록보기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view of life and death among ICU nurses and to analyze the problems related to end-of-life care in the current ICUs. Methods: A descriptive study design was used. The participants were 975 nurses working in the intensive care units of 16 general hospitals. Using a descriptive survey design, data were collected from August to December in 2016 and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correlation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Results: As a result of a correlation analysis of the data, Death perception ha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EOL of nursing attitudes(r=.100, p=.002), and negative correlation with EOL stress care(r=-.221, p=<.001). The regression model explained for individual characteristics in the model, age(β=.126, p<.001) and death perception(β=.182, p<.001), Satisfaction of the EOL care(β=.173, p<.001), Healing training needs on the EOL(β=-.144, p<.001) were the most influential factors for EOL stress. Conclusion: Results reveal that ICU nurses have a moderate level of EOL stress, and that individual, age, death perception, Satisfaction of the EOL care, Healing traning needs on the EOL relevant in ICU nurses’ EOL stress. Programs or interventions to reduce EOL stress and to should be developed taking into account these multidimensional fac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