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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문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문을 추천해 드립니다.


1.

구정화 ( Jeong Hwa Koo )

여대생의 직업세계 이행이 과거에 비해 늘어났지만 직업세계에 종사하는 직종과 임금 현실을 보면 아직도 성 차이가 존재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현실 직업세계의 모습이 대학생의 직업 기대에 재현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대학생의 희망직업 선택 및 임금 기대에서 성 차이를 살펴보려 하였다. 이에 따라 제시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인문사회계열 대학생의 희망직업 선택에서 성 차이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연구문제 2. 인문사회계열 대학생의 희망직업 기대임금에서 성 차이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2008년 5월과 6월에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4년제 대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 중에서 인문계열 343명, 사회계열 777명(성별1:1, 권역별, 전공별 고려)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문사회계열 여학생은 남학생과 비교하여 전반적으로 직업 선택의 다양성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둘째, 인문계 대학생의 경우는 성별 직종 분리 현상이 나타났지만, 사회계 남녀학생은 모두 희망직업이 남성지배 직종으로 인식하고 있어 성별로 직종분리가 약한 편이었다. 셋째, 희망직업 관련 기대임금과 관련하여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낮은 임금 기대를 하지만, 남학생은 신규 대졸 취업자의 인식과 비슷한데 비해 여학생은 신규 대졸 취업자의 실제 임금에 비해 더 높은 기대임금을 보인다. 넷째, 동일한 직업에 대하여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의 기대임금이 낮아서, 여학생의 기대임금에는 현실 직업세계에서 여성의 임금이 더 낮은 노동가치 분리 현상이 어느 정도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2.

김현동 ( Hyondong Kim )

대학생들의 자신에 대하여 인식하는 가치와 미래 직업에 대한 관심은 졸업 후 사회진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자존감과 희망직업에 대한 인지도가 이들의 구직조건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한국교육고용패널 7차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대학생들의 자존감과 희망직업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이들의 구직조건선호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존감이 높은 대학생들이 희망직업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지니고 있으면 자존감이 낮은 대학생들과 비교하여 구직조건선호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대학생들의 자아에 대한 인식은 이들의 진로설정 및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3.

황규정 ( Kyu Jung Whang ) , 심혜숙 ( Hae Sook Sim )

본 연구는 여자고등 학생의 직업 가치관과 진로성숙에 현실요법 진로 상담 프로그램이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자 24명의 프로그램 참여 희망자를 12명씩 통제 집단과 실험 집단에 배치하여 실험 집단에 10희기의 프로그램을 실시 분석 하였다. 그 결과 첫째, 현실요법 진로 상당 프로그램 적용 후 실험 집단과 통제 집단 간에는 유의확률이 p<001이므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현실요법 진로 상담 프로그램 적용 후 실험 집단과 통제 집단 간에 유의확률이 p<001와p<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현실요법 진로 상담 프로그램 적용은 직업가치관 변화와 진로 성숙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진로지도 프로그램으로써 현실요법 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적용해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본다.
4.

정용철 ( Yong Chul Chung ) , 박세윤 ( Se Yun Park )

이 연구는 청소년의 운동에 대한 정서,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높이는 희망과 직업결정 자기효능감이 어떤 관계를 가지는지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D광역시에 거주하는 남녀공학 일반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665명(남 279, 여 386)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수집을 위해 PANAS(Positive and Negative Affect Schedule)를 토대로 운동 중에 느끼는 일반적 정서 반응을 측정하기 위해 정용각(1997)이 수정, 보완한 운동정서질문지, 희망척도(Dispositional Hope Scale: DHS)를 바탕으로 한국 상황에 맞게 번역하여 타당화한 최유희 등(2008)의 한국판 희망척도(Korean-DHS), 자기효능감질문지의 단축형(Short Form of the Career Decision Making Self-Efficacy Scale: CDMSES-SF)을 청소년에 맞게 수정 보완하여 타당화한 이은경(2001)의 질문지를 활용하였으며, 분석에 앞서 질문지의 신뢰도 분석과 탐색적 요인분석 및 확인적 요인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을 위해 기술통계, t-검증, 상관분석,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사용하였다. 분석결과 운동정서, 희망, 직업결정 자기효능감에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성립하였다. 희망은 직업결정 자기효능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운동정서와 직업결정 자기효능감의 직접적 인과관계는 성립되지 않았으나, 운동정서는 희망을 매개로 하여 직업결정 자기효능감에 간접적 인과관계를 가졌다.
5.

유수복 ( Su Bok You ) , 김현주 ( Hyun Ju Kim )

본 연구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래희망 설계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3곳의 지역아동센터 이용 10명의 청소년에게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한 설계 경험을 포커스 그룹 인터뷰 방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연구 참여자들은 어릴 적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잠시 꿈꿔봤던 직업과 자신의 재능을 인정해 주는 주변인을 만났을 경우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직업으로 장래희망이 형성되었다. 이렇게 형성된 장래희망은 내가 갖고 있는 걱정과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걱정 등을 현실에서 경험하였으나, 가족이나 주변사람의 관심과 본인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극복하고자 하였다. 이 같은 결과는 빈곤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래희망 설계경험에 대한 국내연구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비슷한 배경을 가진 이들의 시각을 포커스 그룹 인터뷰(Focus Group Interview) 방식인 질적 연구를 통해 양적 연구의 한계를 보완하고 이들 빈곤 청소년을 사회가 돌봐야 하는 약자가 아닌 ‘예비 경제인’으로 바라보는 인식 전환에 도움을 주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그러나세 곳의 지역아동센터 이용 청소년만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는 한계를 갖고 있어 차후 연구대상을 포괄적으로 포함하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이들 빈곤 청소년의 장래희망에 대한 관심 제고의 필요성, 센터의 실제적인 개입 방안과 진로 및 직업개발에 필요한 내용을 제도 및 실천 차원으로 제언하였다.
6.

김현미 ( Kim Hyeon-mi ) , 임은미 ( Lim Eun-mi )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직업희망 척도를 개발하고 타당화 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Juntunen과 Wettersten(2006)의 척도 24문항을 번역·역번역 하고, 각 하위요인의 정의와 한국대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하여 추가로 30문항을 수집하였다. 수집된 문항은 CVI(Content Validity Index)평정방법을 적용하여 전문가 집단의 검토를 통해 예비연구에서 20문항을 선별하였다. 본 조사의 표본은 수도권, 충청, 강원, 영남, 호남권 지역에 위치한 8개교 대학생들로 299명(남: 134명, 여: 165명)의 탐색집단과 199명(남: 80명, 여: 119)의 교차집단이 참여하였다. 탐색집단을 대상으로 신뢰도와 문항의 일차원성 검토를 통해 직업희망의 3요인(경로사고, 주도사고, 목표)에 적절한 18개 문항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18개 문항에 대한 신뢰도 및 반분신뢰도를 산출하고, 탐색적·확인적 요인분석, 수렴 및 변별타당도, 교차타당도 검증을 통해 척도의 구인타당성을 확인하였다. 공인타당도 검증을 위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 진로태도성숙도, 진로결정몰입 척도와의 상관을 검토하였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직업희망 척도의 신뢰도는 경로사고(6문항) .83, 주도사고(6문항) .81, 목표(6문항) .83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작업을 통해 한국 대학생을 위한 직업희망을 측정하는데 타당한 척도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끝으로 직업희망 척도 개발의 의의, 한계점, 활용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7.

최용금 ( Yong Keum Choi ) , 김경미 ( Kyeong Mi Kim ) , 김선일 ( Sun Il Kim ) , 신보미 ( Bo Mi Shin ) , 류다영 ( Da Young Ryu ) , 정세환 ( Se Hwan Jung ) , 이민선 ( Min Sun Lee )

Objectives: Five years have passed since the departments of dental hygiene with four-year term released their graduates.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concordance between desired career and current job and job satisfaction in dental hygienists according to graduation term. Accordingly, a survey on concordance between desired career and current job and job satisfaction in dental hygienists according to graduation term was conducted to obtain a basis necessary for providing right job consciousness to students of departments of dental hygiene. Methods: Of departments of dental hygiene nationwide, a total of four departments consisting of two departments with 3-year term and two departments with 4-year term were randomly selected. Of 683 graduates for 2006-10 of the selected departments, 163 graduates who agreed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through telephone and e-mail were chosen as subjects. The data of 159 graduates were analyzed except for 4 graduates who did not respond to job satisfaction.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a total of 17 questions: 5 general questions such as graduation term, and current job and salary, 2 questions for desired career at the time of entrance and graduation, and 10 questions for the satisfaction of current job and working environments. Concordance between the desired career at the time of entrance and graduation and current job was calculated using Kappa-value. A cross analysis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general features and graduation term. A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examined using X2-test (p<0.05). Results: The Kappa-value for concordance between the desired career at the time of graduation and the current job was 0.288, showing slightly low concordance. In particular, the Kappa-value was 0.089 in the graduates of departments of dental hygiene with 3-year term, which showed significantly low concordance. The job satisfaction of the graduates was 49.1%, which was higher in the graduates with 4-year term than in the graduates with 3-year term, but was statistically insignificant (p>0.05). The detailed job satisfaction was all higher in the graduates with 4-year term than in the graduates with 3-year term except for distance to a working place, but a statistical significance was only found in working place recognition and regional status (p<0.05 ). Conclusions: This study showed differences in concordance between desired career and current job and job satisfaction between the graduates of departments of dental hygiene with 3-year term and the graduates of departments of dental hygiene with 4-year term. Therefore, the curriculum of department of dental hygiene is required to be more specifically applied in accordance with graduation term. In addition, a further study is required to develop specialized curriculums in accordance with graduation term. (J Korean Soc Dent Hygiene 2011;11(5):685-693)
8.

윤명희 , 유형숙

本硏究は、東北アジアで地理的環境や觀光資源が比較的整備されている日本と韓國の觀光關連學科の大學生を對象とし、彼らが希望している就職が彼らの專攻とどの程度一致しているのか、または大學在籍中、彼らの就職の準備行動が效果的に行っているのかを比較し、觀光關連學生がより效果的な就職準備ができる方案を模索するために行った。現在、專攻と希望する職業間の一致程度を質問した結果、兩國の學生は同じ傾向を見せており、兩國家間には差が現れなかった。この結果は韓國の大學卒業生を對象とし職業と專攻間の不一致率を調査した先行硏究の結果と一致していた。就職を決定する際に、最も重要な要因は何かを訪ねた結果、韓國の學生は自己實現、賃金、雇用の安定性であると回答した反面、日本の學生は自己實現を最も重要な要因として回答しており、その重要性に關して比重が大きいことが分かった。就業に關する就職準備行動を調査した結果、全般的に兩國家間の職業準備行動において大きな差が現れた。韓國の場合、一部の項目を除外した大部分の項目においては日本の學生より實際に準備した經驗が多く、特に英語や第2外國語の勉强に對する就職準備經驗が多く現れた。また、韓國の學生が日本の學生より就職のために成績の管理により關心を持っていた。しかし國家資格試驗や各種試驗準備、またはアルバイト、インタ―ン、ボランティア活動などの職務經驗は日本の學生が韓國の學生より多く現れた。本硏究は韓國と日本の一部の大學に在學中である觀光關連學科の學生を對象し調査した標本の限界はあるが、今後の關連學科學生の就職指導に示唆点を與えていると思う。韓國と日本の觀光關連學生の希望職業と專攻間の一致可否と進路準備行動の比較を通して今後大學生の進路指導に基礎資料を提供した点でその意義があると思われる。
9.

주희선 ( Hee Sun Chu )

본 연구의 목적은 음대생들의 희망직업과 진로 자기 효능감을 조사하여 음대생들의 진로교육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척도(CDMSE-SF)를 사용하여 설문 조사하였으며 희망직업, 전공, 학년에 따라 진로 자기효능감의 차이가 있는지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음대생들이 희망하는 직업은 높은 비율 순으로 연주자, 음악교사, 악단단원, 음악감독, 음악 관련직, 비음악 관련직, 레슨교사로 나타났다. 진로 자기효능감 전체의 평균은 희망직업의 종류, 전공, 학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진로 자기효능감의 하위요인별로 비교했을 때 평균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10.

김은숙 ( Eun Sook Kim ) , 안유민 ( Yu Min Ahn ) , 정원영 ( Won Young Jung ) , 계영희 ( Young Hee Kye ) , 김희백 ( Heui Baik Kim ) , 노태희 ( Tae Hee Noh ) , 유준희 ( June Hee Yoo ) , 이경우 ( Kyung Woo Yi ) , 최승언 ( Seung Urn Choe ) , 김찬종 ( Chan Jong Kim )

이공계 또는 의약계 직업을 희망하는 초등학생의 진로선택이유, 과학/수학 과목 선호도, 과학에 대한 흥미, 과학적 포부를 조사하여. 과학 관련 진로지도에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이공계 희망 여학생의 비율은 낮지만 학년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이공계 희망 남학생의 비율은 6학년이 3학년의 절반에 가까웠다. 의약계 희망 학생 비율은 남녀 학생 모두 6학년이 3학년보다 1.4배 많았다. 이러한 차이로 인해 3학년에서 이공계 희망 학생 비율은 의약계 학생의 두 배였지만 6학년에서는 두 계열이 거의 같았다. 진로 선택 이유에서 희망 직업이 이공계인 경우 하고 싶다는 이유가 가장 중요했고, 사회에 필요한 일이라는 점이 그 다음이었다. 의약계의 경우는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는 점과 하고 싶은 일이라는 점이거의 비슷했고 부모의 권유나 소득보다 두세 배 중요해서 이전 연구와 다른 결과를 보였다. 돕기는 여학생들이 중요하게 생각한 진로 선택 이유이기도 하다. 이는 과학관련 진로 지도에서 그 직업을 통해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는 점이 비중 있게 고려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과학과목 선호도는 이공계가 가장 높고, 의약계, 기타 진로의 순서이다. 수학과목 선호도는 과학 과목 선호도 보다 낮으며, 이공계와 의약계가 비슷하고, 기타가 그 보다 낮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의 비중이 커지는 점을 고려할 때 초등학생의 이공계와 의약계 진로 희망이 지속되려면 과학과목과 더불어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다. 과학에 대한 흥미와 과학적 포부는 3학년이 6학년보다,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높으며, 이공계가 가장 높고, 의약계, 기타의 순으로 값이 낮아지는 분포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이공계 집단만 포부 값이 흥미값보다 높고 학년별, 성별, 진로별로 나누어진 다른 모든 집단에서 포부값이 흥미값보다 낮다. 이는 과학에 대한 흥미보다 과학적 포부가 이공계 진로 결정에서 보다 결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다.